네이버 뉴스캐스트 추가 모집에 100여 언론사가 몰렸다고 합니다.
첫 추가심사에 내일신문, 마이데일리, 스포츠동아, 코메디닷컴, 코리아헤럴드 등 5개사가 낙점을 받았다는데요. 6개월동안은 자동노출 서비스에는 못들어가고 선택메뉴를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고 6개월후 심사를 통과해야 본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추가심사를 통과한 언론사는 뉴스박스 참여를 통해 트래픽을 늘릴수 있게됐으니 좋아해야 하는 건가요... 

이쯤되면 네이버 뉴스캐스트가 아니라 '네이버가 뉴스 데스크'입니다. 
왜 네이버가 RSS 박스 개방이 아니라 왜 굳이 뉴스캐스트라는 플랫폼을 고안했는지 이해되는 대목입니다. 신문사가 '뛰는 놈'이라면 네이버는 '나는 놈'임이 분명해보입니다.  
 

<미디어 관련 오늘의 정보>

방통위 용역보고서 “종합편성채널 사업성 불투명”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지난해 12월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보도전문채널 및 종합편성채널 제도 연구’ 보고서는 “최근 경기불황을 고려에 두지 않더라도 제한된 전체 방송시장의 크기와 제작비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종편채널의 사업성은 불투명하다”고 밝혀.... 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공개
- “지상파 방송사의 프로그램 제작비용이 연간 약 2~3천억 수준임을 감안할 때 대기업이 아니면 감당할 수 없고, 최소한 3~5년간 감수해야 할 적자를 버틸 수 없을 것”.. “신중한 계획 없이 시작할 경우 부실화될 수 있다”

진성호 "KBS 수익사업 활성화 추진"
-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은 25일 KBS가 수신료나 광고수익 외에 다양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 개정안은 국가기간방송인 KBS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신료나 광고수익 외에 다양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방송시설 등 KBS의 자산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 "방송.통신이 융합되는 새로운 미디어환경 속에서 KBS가 영국의 BBC, 중국의 CCTV, 일본의 TV 아사히 등과 같은 첨단 방송시설 건립을 통해 세계적 방송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냈다"

 매경, 상여금 1백% 유보
- 매일경제신문이 올해 지급예정인 잔여상여금 9백% 중 최대 2백% 유보를 제시한 가운데 3·6월(1백%)은 유보, 하반기 9·12월(1백%)은 재협상하기로 합의

내일신문 등 5개사 뉴스캐스트 등록
- 내일신문, 마이데일리, 스포츠동아, 코메디닷컴, 코리아헤럴드 등 5개사가 다음달부터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새롭게 참여예정
- 네이버 ‘제휴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지난주 각 회사별로 통보를 받아...첫 추가 신청에 1백여 업체 몰려
- 초기 화면의 디폴트에는 못들어가고 ‘선택형 뉴스캐스트’에 6개월 동안 운영된 뒤 심사거쳐 기본 서비스에 포함될 예정
 
한국인 일상생활 절반 디지털미디어에 의존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미디어 이용자 51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한 결과 디지털 미디어 이용 시간은 전체 일상 활동 시간의 50.4%인 8시간20분인 것으로 나타나
- 디지털 미디어에 TV, 라디오, 유선전화까지 합한 온라인 미디어 이용시간은 전체 일상활동 시간의 75.3%인 12시간44분
- 이용빈도로는 데스크톱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이 42.1%로 으뜸, DMB를 포함한 TV가 14.6%, 휴대전화와 노트북 컴퓨터 등 모바일 10.4%, 유선전화 5%, 라디오 4.1% 순
- 오프라인 실제활동 시간은 전체 일상생활의 18.6%, 신문·잡지 이용 시간은 5.2%

PD수첩 이춘근 PD 등 언론인 체포, 구속 파문 확산
-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25일 밤 10시50분께 서울 마포 인근에서 이 PD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전격 체포
- MBC노조는 비상체제를 가동...26일 오전 11시 조합원 비상총회, 오후 항의집회
- YTN 구속사태에 대해 언론노조는 "언론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정권퇴진 투쟁을 준비할 것" 성명
- YTN 노조는 26일로 총파업 4일째



 

Posted by 베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