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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2 TU미디어 특단의 조치에 빠진 것 by 베르스
  2. 2007/01/26 YTN의 과학채널, 연간 42억원 지원금 받는 '땅짚고 헤엄치기' by 베르스

TU미디어 특단의 조치에 빠진 것

  • Posted at 2007/10/22 10:02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TU미디어가 위성DMB 생존을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방송위원회와 국회에 정책 건의서를 제출했네요.
그동안의 누적적자가 2700억원이라니 다급한 상황이 이해됩니다.

TU미디어는 지상파 재송신 승인을 주요 해법으로 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MBC와 타협을 봤음에도 방송위 승인에 걸려 재송신에 나서지 못하는 처지이니 절박함이 클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재송신 숙원 해결이 위기 타개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무료 서비스로 복수의 사업자가 제공하고 있는 지상파DMB에 대한 경쟁력 확보는 여전히 별개의 문제로 남기 때문입니다.

TU미디어 사용료중 저렴한 라이트 요금제(주요 인기채널 비디오 9개, 오디오 20개 시청)을 즐길 수 있는 라이트 요금제가 월 7000원 가량인데요. 솔직히 이 정도 요금도 웬만한 사용자들에게는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콘텐츠 차별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무료 서비스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방법은 파격적인 가격정책이 유일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방송위, 지상파DMB 데이터방송 의무화 추진
- 방송위원회는 내년 상반기 중 지상파DMB 단말기에 데이터방송 채널을 의무적으로 구성ㆍ운영하도록 방송법 시행령을 개정할 방침

TU미디어, 위성DMB 생존위한 특단 조치 정책건의 
- TU미디어는 방송위·국회에 지상파 재송신 승인 등 정책건의문을 제출 
- 올연말까지 누적적자 2700억원 해소 위해 ▲지상파 재송신 승인 ▲DMB쇼핑 별도편성 허용 ▲위성방송국 허가기간 연장 ▲방송발전기금 부과기준 변경 ▲모바일IPTV와의 규제형평성 보장 ▲편성·운영 규제완화 ▲DMB산업 진흥지원 등 방안

LG데이콤, 프리 IPTV 서비스 11월 개시
- LG데이콤이 다음달 중순께 프리(pre) IPTV 서비스를 시작..방송센터와 플랫폼 구축 완료
 
NTT, 내년 IPTV HD방송 서비스 시작
- 일본 NTT가 내년 3월 고선명(HD) 인터넷TV(IPTV)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

이코노미스트지 과거 기사 아카이브 서비스 추진
-  이코노미스트지(www.economist.com)가 1843년~2003년 기간의 기사DB 아카이브화해 11월 서비스 오픈 예정...가디언 옵저버 등도 아카이브 서비스 오픈 또는 오픈 예정

기자협회 정일용 회장 "기협 취재환경 개선특위 해체한다" 
- 정일용 한국기자협회장이 19일 기자협회 취재환경개선 특별위원회를 해체하겠다고 밝혀 파장 예상
- ▲정부-언론단체간 중단된 협의 재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참여 등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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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의 과학채널, 연간 42억원 지원금 받는 '땅짚고 헤엄치기'

  • Posted at 2007/01/26 10:03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과기부가 추진하는 과학전문채널(PP) 우선협상대상자로 YTN이 선정됐다는 소식입니다.
과학전문채널의 경우 향후 공익성PP 지정 과정을 거치면 웬만한 케이블SO를 통해 케이블전파를 타게 됩니다. 향후 3년간 1년에 42억원씩 과기부가 제작비를 지원한다는 조건이니 PP 경험과 인프라를 갖춘 YTN으로서는 땅짚고 헤엄치기가 아닐까요?

KT, 하나로텔레콤, 지역SO 등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소비자들이 골라쓰는 것처럼 IPTV 시장도 복수사업자의 가입자 확보 경쟁이 치열할 텐데요.
IPTV의 경우에는 KT 하나로 LG데이콤 등 망사업자는 물론 다음 같은 포털업체와 MBC KBS 같은 지상파 방송까지 뛰어들어 플랫폼 사업자 춘추전국시대가 예상됩니다. MBC와 KBS의 관계자들이 입을 맞춘듯 채널(PP) 서비스가 아닌 직접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가입한 IPTV 서비스에 따라 KT 셋톱, MBC 셋톱, KBS 셋톱, 다음 셋톱 등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셋톱도 달라지고 그 안에 들어있는 채널 콘텐츠도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거실의 TV마다 3-4개의 셋톱박스가 물려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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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미디어 전망대 이어집니다.
 

 △ 25일 개최된 IPTV 성장전략 컨퍼런스2007, 관계 부처나 사업자별 이견 대립

- 아이뉴스24 주최로 25일 'IPTV 성장전략 컨퍼런스 2007 행사에서 정보통신부, 방송위원회, 사업자들이 기존 입장 고집해 진통예고.

- 정의와 관련 정통부 강대영 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장은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해 실시간 방송프로그램, VOD, T커머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융합 서비스"라고 규정. 반면 방송위원회 정순경 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장은 "디지털 IP 방식의 텔레비전 방송 서비스"라고 주장. KT 이영희 미디어본부장은 "IPTV는 QoS가 보장되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가 IPTV 서비스"라고 설명

- 법제화에 대해 정통부는 방송과 통신에 동등한 수평적 규제체계가 필요하며 제3의 법안을 통한 전송과 콘텐츠의 2분류 체계 도입을 주장. 정순경 단장은 “기존 방송법을 통해 IPTV를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 다음커뮤니케이션 김철균 부사장은 "모든 인터넷 사업자들에게도 IPTV 기회 열려야 한다"고 주장.


△ KBS·MBC, IPTV 직접진출 검토

- MBC 오경근 기술연구센터장은 25일 IPTV 성장전략 콘퍼런스2007에서 "IPTV가 성공하려면 지상파 방송사들이 직접 서비스를 운용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

- KBS 이문갑 차장도 “TV포털 형태로 IPTV 사업에 직접 뛰어드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며 "채널로 진출하는 방법 외에 망 개방 이후 일부 공간 확보해 플랫폼으로 IPTV 사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검토중"이라고 밝혀.

- 정통부 강대영 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장은"올해 상반기 중 입법을 완료하고 올해 중 상용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혀

- 한편 LG데이콤은 4월중에 IPTV방송센터를 구축해 9월에 주문형비디오(VOD)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 과기부, 과학TV 우선협상대상자로 YTN 선정

- 과기부는 사업계획서를 심사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한 결과 우선협상대상 사업자로 YTN을 선정했다고 25일 발표.

- 과학TV 민간사업자를 공모에는 YTN, 대한전선 컨소시엄, (주)사이언스TV 등 3개의 사업자가 신청한 바 있음

- 과기부는 3월까지 YTN과 사업계획 협의 및 사업협약서를 체결하고 6월까지 방송준비작업을 거쳐 7월 이후 시범방송이 송출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


△ 엠군, 무제한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 시작

- 동영상 무제한 업로드 서비스는 판도라TV에 이은 두번째.

- 속도빠르고 편리한 '서버 인코딩', 유튜브와 같은 플래시 기반으로 서비스 변경

- 조선일보와의 결별에 따른 서비스 강화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