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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0 정부운영 방송이 통폐합과 반사이익 by 베르스
  2. 2007/10/23 방통대TV 국회방송 뉴스를 아십니까 by 베르스

정부운영 방송이 통폐합과 반사이익

  • Posted at 2008/03/20 17:54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지각 포스팅으로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조선일보가 정부 운영방송의 통폐합을 주장하고 나선 점이 눈길을 끕니다.  학계의 주장을 인용하는 방식의 기사를 통해섭니다

아리랑TV KTV 국회방송 등 현재의 국공영 방송체제에는 예산 낭비 요인이 많으므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음모론적으로 보자면 방송사업(보도채널) 진출에 대비해 국공영 방송 통폐합을 통한 반사이익을 노리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미디어 관련 정보 브리핑

조선일보, 정부 운영 방송 통폐합 주장
- 조선일보가 KBS·MBC·EBS 등 지상파 방송 외에 정부부처와 산하기관들이 운영하는 방송채널 일부를 통폐합해야 한다고 언론학자 주장을 인용해 주장
- KTV(문화체육관광부), 국회방송(국회사무처), 국군방송(국방부), 아리랑TV(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의 사이언스TV,  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의 잡TV(Job TV) 등 거론
- 지난해 예산은 아리랑TV 460억, KTV에 201억이지만 시청률은 모두 합쳐도 0.1% 남짓하다며 효율성에 의문 제기
- 현대원 서강대 교수 "정책 홍보를 한다는 KTV와 해외 홍보를 위한 아리랑TV, 국영방송인 KBS에는 방송장비, 인력, 공간이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통폐합할 필요가 있다"


국회 이경자 이병기 교수, 송도균 전SBS 사장 등 방통위원 추천
- 5명으로 구성되는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가운데 국회 추천 몫으로 통합민주당에서 이경자 경희대 교수와 이병기 서울대 교수가, 한나라당에서 송도균 전 SBS 사장이 추천됨
- "정체성보다 방송과 통신 분야의 전문성을 강조하다보니 뜻밖의 인물이 발탁된 것"
- 이경자 경희대 교수는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DJ정부때 방송개혁위원회 위원을 맡아 이념성향은 진보에 가깝다는 평가
이병기 서울대 교수는 중립성향 통신학회장을 지낸 인물로 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위한국민연합의 대표로서 이번 정부조직개편때 과학기술부 해체에 반대
- 송도균 전 사장은 KBS 이사 출신인 방석호 홍익대 교수 등을 제치고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내정... "송도균 전 SBS사장의 방통위행으로 MBC나 KBS2 같은 공영방송 개혁이 앞당겨 질 것... 곽승준 국정기획수석실 아래 미래담당 비서관인 SBS 기자출신 김상협 비서관과 함께 SBS 인맥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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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TV 국회방송 뉴스를 아십니까

  • Posted at 2007/10/23 17:08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방송위가 KTV 국회방송 방송통신대TV(OUN) 아리랑TV 등 4개 국공영 채널에 대해 보도부편성(20%까지)을 허용키로 함에 따라 논란이 일고 있네요.
지상파방송과 보도채널(YTN, MBN)에만 허용되는 보도편성권을 국공영 채널에 몰아줬기 때문입니다.

방송위 고시안은 11월중 확정돼 시행될 예정인데요.
조만간 주요출입처에서 활약하는 KTV 국회방송 방송통신대TV(OUN) 아리랑TV 기자들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민간 채널과 신문업계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일반채널의 보도편성에 대한 규제 강화로 한경TV 처럼 그동안 보도채널이 아니면서 유사 보도편성을 해왔던 곳은 설자리가 좁아졌기 때문입니다. 방송위는 경제, 증권, 부동산 등 전문편성으로 허가를 받은 채널의 뉴스 편성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처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비즈니스엔이나 한국일보의 석세스TV 등은 보도PP가 아닌 일반PP여서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EBS도 공영교육방송으로서 교육전문 보도편성 허용을 요청해 왔는데 다른 국공영채널에 밀리고 말았네요.
민간부문의 보도채널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보도채널을 직접 운영하는 모습은 왠지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방송위, KTV 국회방송 한국방송통신대(OUN) 아리랑TV 등 4개 채널 보도부편성 허용...제외 PP 및 신문업계 반발
- 방송위원회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가운데 한국정책방송 KTV와 국회방송, OUN, 아리랑TV 등 4개 PP를 보도 프로그램을 내보낼 수 있는 채널로 선정
- 경제나 증권, 부동산 등 분야의 전문편성으로 허가를 받은 PP 가운데 일반 뉴스 등을 내보내는 채널은 방송위 심의에서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처벌 강화
- “KTV 등 3개 PP는 국가가 소유해 공공성을 위해 설립된 것이고 아리랑 TV의 경우 유일한 해외 홍보 방송이라는 점을 고려해 보도 편성 허용”

언론사 특파원, 강대국·영어권 쏠림현상 심각
- 국회 문화관광위위원회 전병헌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국정감사에서 한국신문방송연감 등을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신문사는 미국, 일본, 중국에 특파원이 편중되어 있고, 두 세군데 언론에서만 독일과 이집트, 프랑스에 특파원을 파견하고 있다”고 지적
- 전병헌 의원은 “국가 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 만이 20개국에 특파원을 두고 있으나 멕시코와 벨기에,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등 상대적으로 정치 경제적으로 안정된 국가에만 특파원이 집중되고 있다”며 해외 취재 취약지역 전문가 양성 필요성 강조

여야 의원들, 네이버·다음, 언론중재법 적용 필요성 제기
- 국회 문화관광위 국정감사에서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기사 노출 편집 등 '언론행위'도 언론중재법 상 중재 또는 조정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지적
- 조준희 언론중재위원장 “포털의 경우 상시취재인력 포함 편집 인력(3명 이상)과 자체 생산 기사 비율 등 신문법상 정의된 인터넷 언론의 요건에 해당되지 않아 상시적으로 조사를 못하고 있다” 답변

네오위즈인터넷, 쇼핑 커뮤니티 '원츄' 오픈 
- 네오위즈인터넷은 쇼핑 정보와 커뮤니티의 즐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쇼핑커뮤니티 '원츄서비스'를 22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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