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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의 종합편성PP 진출 추진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재천 신임사장이 취임사에서 종합편성PP 진출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방통위는 연내 종합편성PP 사업자 선정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뉴스에서 드라마, 오락프로그램까지 편성할 수 있는 '사실상의 지상파TV'종합편성PP를 넘보는 후보들로는 현재 조중동 3사를 비롯해 매경 한경 등 신문사들과 케이블업계 컨소시엄, CJ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외국계 자본으로부터 종합편성PP 투자 제의까지 받았다는 소식도 있어서 대기업 못지 않게 외국 자본의 유입여부도 주목됩니다.
  

미디어위 사실상 15일 활동 끝날 듯
- 미디어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는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이하 미디어위) 활동 시한이 국회 문방위 위원장과 3당 간사간 협의 결과 당초 15일에서 25일로 연기됐으나, 사실상 실제 활동은 15일로 끝날 듯.
-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미디어위 전체회의에서 여.야측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3주간 위원회 공전과 파행에 대한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
- 여당측은 공청회.토론회.워크숍.보고서 작성 등이 포함된 향후 수정 일정을 제안했으나 수용자 인식조사 등 여론조사는 시간 부족을 이유로 배제. 이에 야당측 반발.
- 또 변희재 의원 등 일부 여당측 위원들은 당초 일정인 6월 15일까지만 활동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15일 이후 위원회 활동 불투명.

‘위성DMB에도 의무 재송신’개정안 발의 
- 12일 국회 문방위 소속 이경재 의원(한나라당)은 위성DMB 가입자들도 KBS1, EBS를 시청할 수 있도록 방송법 개정(안)을 발의. “모든 유료 매체가 KBS1, EBS를 내보내는 현실을 감안한 것”이라고.
- 현행 방송법 78조(재송신) 1항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위성방송사업자(이동멀티미디어방송을 행하는 위성방송사업자를 제외한다) 및 중계유선방송사업자는 한국방송공사 및 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 의한 한국교육방송공사가 행하는 지상파방송(라디오방송을 제외한다)을 수신하여 그 방송프로그램에 변경을 가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동시에 재송신하여야 한다’고 규정.
- 이번 개정안은 ‘이동멀티미디어방송을 행하는 위성방송사업자를 제외한다’는 대목을 삭제.

KBS 비정규직 200여명 계약해지 검토
- KBS는 정규직 전환에 따른 인건비 부담과 ‘2013년까지 인원 15% 감축’ 목표를 이유로 다음달 1일 계약이 만료되는 연봉계약직 사원 200여명과 재계약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 노조에 따르면 KBS 경영개혁단은 사내 연봉계약직 4백20명 가운데 3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222명은 계약 해지, 159명은 계열사나 자회사로 소속을 옮기기로 결정했음.
- 이에 노동조합은 12일 비상대책위원회 명의로 ‘비정규직 대량해고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는 결의문을 발표하는 등 반발.

AP 7월부터 비영리 저널리즘단체 콘텐츠 배포
- AP통신은 7월 1일부터 미국 사회통합센터, 미탐사보도센터 등 4개 비영리 저널리즘 단체의 각종 보고서와 콘텐츠를 1천500여 회원사들에 제공한다고 발표.
- AP는 이번 비영리 저널리즘 콘텐츠 배포를 6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추후 콘텐츠 공급처를 회원사 외 유료 고객사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CBS 이재천 신임 사장 취임
- CBS는 12일 오전 서울 목동 CBS 공개홀에서 이재천 신임 사장 취임식을 진행.
- 이 사장은 취임사에서 "방송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음.
- 또 "방송과 통신이 융합돼 엄청난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 대변혁의 물결에서 낙오될 수 없다. 새로운 매체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여 종합편성PP 진출 등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냐는 관측.


Posted by 베르스


지상파 방송에 맞먹는 영향력을 가질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국내 1호 종합편성PP가 월 11월중에는 등장할 전망입니다.
방통위가 8월중 승인계획을 마련해 11월에 사업자를 선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종합편성PP는 지상파처럼 보도를 포함한 모든 장르의 콘텐츠를 편성할 수 있고, 케이블방송의 의무전송 혜택도 누릴 수 있어서 지상파 주파수를 쓰지 않는 것만 다를 뿐 사실상의 지상파 채널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언론계에서는 조선 중앙 동아 매경 등 메이저신문을 비롯해 KT, SK브로드밴드 등 IPTV사업자, 케이블TV(SO) 협의회 등이 종편PP 사업자 선정에 도전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방통위, 종합편성PP 11월 선정
- 방송통신위원회가 8월 중으로 종합편성채널 승인계획을 마련해 11월께 신규 종합편성 PP(채널사용사업자)를 선정키로 3일 전체회의에서 의결
- 방통위는 유료 방송시장에 경쟁력을 갖춘 종합편성 PP를 도입해 선순환 구조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상파방송과 신규 종합편성 PP와 경쟁환경을 조성해 전체 방송시장 규모를 확대한다는 정책 목표를 제시.
- 방통위는 6월 중 종편PP 정책방안을 마련한 뒤 전문가 토론회 등을 거쳐 8월 중에 승인정책 방안을 확정하고 승인계획을 공고, 사업계획 평가에 따른 비교심사(RFP) 방식으로 사업자 후보를 심사해 11월 중 사업자를 선정
- 업계에서는 조.중.동 등 신문사와 KT, SK브로드밴드 등 IPTV사업자, 케이블TV(SO) 협의회 등이 종편PP 사업자 선정에 도전할 것으로 관측

 미 CBS 방송, 젊은층 겨냥해 인터넷 동시서비스 강화
- 미 CBS 방송은 TV보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접촉하는 젊은 시청자들을 겨냥해 자사의 웹사이트 ‘Ustream’을 통해 자사의 정규방송과 동시에 주요 뉴스프로그램을 방송한다고 발표
- 동시방송 프로그램은 ‘CBS 이브닝뉴스’를 비롯해 각종 뉴스 속보들로 CBS측은 이번 인터넷방송 확대 조치를 통해 다른 웹사이트를 통해 자사의 뉴스콘텐츠 유통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인터넷으로 뉴스프로그램을 대량으로 유통시키고 이를 광고창으로 활용한다는 전략
- 미국 주요방송사들은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시도해온 웹-온리 방송서비스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지 못하자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한 인터넷 방송서비스 확대에 눈을 돌려 이전과는 차별화된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

 AP, 워싱턴 정가의 각종 문화현상을 소재로 하는 정치문화 컬럼을 신설한다고 발표
- AP는 워싱턴 정가의 문화현상을 소재로 한 새로운 형태의 ‘Capital Culture’ 컬럼을 6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연재키로 했다고 발표
- 워싱턴 정가의 주요 인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과 이들이 미국의 문화및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이 컬럼을 통해 전달할 계획. AP는 이를 위해 백악관팀과 뉴욕의 라이프스타일티의 공동작업을 통해 컬럼을 서비스할 예정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조선 동아 광고량 줄어
- 조선·동아의 지면량과 전면광고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디어비평 블로그 ‘미디어후비기’가 소개
- 서거 이전과 이후 일정기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섹션 지면을 제외한 본지 지면을 대상으로 지면량과 전면광고량의 변화추이를 분석한 결과 조선 동아 모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본지의 지면량과 전면광고량이 줄었다는 것

 민주당 "미디어법 즉각 폐지돼야" 여론조사 결과 내세워 파기선언
- 민주당은 기자협회 등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언론인 81%, 언론학자 70.3%가 대표적 MB악법인 미디어 관련법에 대한 반대의사를 밝힌 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미디어법 백지화를 선언
-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미디어관련법에 대해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국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의 의미가 없다는 명분으로 반대해 왔으나 언론인과 언론 학자들이 압도적으로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나 미디어관련법은 폐지가 마땅하다”는 주장

공정위 경품규제 완화..신문업계 '고시 폐지 기대'
- 공정거래위원회가 7월부터 일반상품의 경품가격 규제를 폐지키로 결정함에 따라 신문업계는 곧 신문고시 규제도 풀릴 것으로 기대
- 조선.동아 등은 최근 이같은 공정위의 움직임을 전하며 "소비자 경품 규제가 폐지되면 공정위가 법령이나 고시로 경품을 규제하는 분야는 신문 산업만 남게 된다"며 신문고시 폐지를 간접적으로 촉구
- 박용호 공정위원장는 그동안 '신고 포상금 제도 축소.폐지 검토'를 공식적으로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어 조만간 공정위가 일반 상품에 이어 신문 고시 규제도 풀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


 동아일보 글로벌헬스케어 프런티어 박람회 공동 개최
- 동아일보는 보건복지부, 문광부와 공동으로 ‘글로벌헬스케어 프런티어 박람회 및 의료관광 취업 설명 상담회'를 개최
- 의료 관광업에 종사하려는 구직자를 의료기관, 해외환자유치업자, 마케팅회사 등과 연결해주는 정부-언론 공동행사

네이버 연합뉴스 속보서비스 개편
- 연합뉴스와 NHN은 네이버의 연합뉴스 속보 창을 클릭해 들어갈 수 있는 연합뉴스 속보 면의 편집을 강화하고 전체 판형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7일 오전 7시부터 개편할 예정
- 편집페이지 상단에는 중요도에 따라 편집된 실시간 속보를 중심으로 실생활과 직결되는 기사, 주요 화제성 기사 등을 배치...영상뉴스 생중계 링크를 통해 주요 사건의 생방송, 주요 영상 뉴스를 멀티미디어 환경으로 제공
- 하단에는 핫이슈를 비롯해 스포츠, 연예, 화제 등 연성기사, 포토뉴스 등으로 구성된 3개 뉴스박스 제공
- 대형 이슈가 발생할 경우에는 박스를 1~2개로 통합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관심사에 대응할 계획

 뉴스코프, 새 사장에 디렉TV CEO 영입
- 루퍼트 머독 뉴스코프 회장이 미국 최대 위성TV업체인 디렉TV의 최고경영자(CEO) 체이스 캐리(55) 를 뉴스코프 사장으로 영입
- 캐리 신임사장은 피터 체르닌 현 사장에 이어 다음달 1일부터 부회장 겸 사장,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을 예정
- 캐리는 2002년까지 뉴스코프에서 체르닌 사장과 함께 공동 COO를 수행했고, 2003년 12월 디렉TV CEO로 자리를 옮기고서도 뛰어난 경영수완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DVD판매 감소와 TV 및 신문 광고 추락 등으로 고전하는 뉴스코프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


Posted by 베르스


"신문의 미래는 디지털이다".
미디어재벌 루퍼트 머독의 말입니다. 종이신문은 더이상 아니라는 것이죠.  
머독의 말을 좀 더 들여다보면 "아날로그적 방식으로 종이에 인쇄된 신문 대신 휴대가 가능한 전자기기를 통해 1-2시간마다 업데이트된 새로운 뉴스를 하루 종일 제공받고 신문 전체도 받아보게 될 것" 리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언뜻 요즘 미국에서 대중화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아마존 킨들류의 e페이퍼를 떠올리게 합니다.
신문업계의 생각이 이렇다면 앞으로 디지털로 신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디바이스를 둘러싼 플랫폼 확보전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미래형 디지털신문 서비스의 플랫폼을 확실히 장악하거나 그 플랫폼을 활용한 수익모델을 확실히 보이지 못한다면 신문업계의 위기 해소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미디어 관련 오늘의 정보>

△ 전신협 박기정 전남일보 사장 연임
 - 전국지방신문협의회( 전신협)은 5월 28일 대전에서 '지방신문의 광고, 수익사업 공조방안’에 대한 사장단 세미나를 열고 현 전신협 회장인 박기정 전남일보 사장의 연임을 의결.  
 - 박 사장은 이로써 3선체제를 구축. 사장단 세미나에는 강원도민일보 안형순 , 경남일보 안병호, 대구일보 이태열, 충청투데이 정남진 회장과 경기일보 이현락, 경상일보 이한영 , 광남일보 박성태, 광주매일 서영진, 기호일보 한창원, 남도일보 박성호, , 전남매일 신용호, 전북도민일보 임병찬, 중도일보 김원식, 중부매일 박성규 사장 등이 참석


△지상파방송 HD프로그램 의무화
- 지상파방송사들의 디지털전환 촉진을 위해 HD프로그램 편성 및 이행계획 수립 등이 의무화
-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런 디지털방송 전환 의무 및 조건을 부과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제재조치를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디지털전환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 시행령 개정안의 핵심은 지상파 방송사들이 2012년 디지털방송 전환에 맞춰 고화질 디지털방송 프로그램의 편성과 디지털방송 난시청 해소 및 수신환경 개선 등을 의무화
- 디지털방송 전환을 앞두고 연도별로 시행계획을 세우도록 했으며 예정된 아날로그방송 종료 및 디지털방송 전면실시 내용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토록 했음
- 방송사들이 디지털방송을 송출하기 위한 구축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시정명령 등을 거쳐 최대 방송국 개설허가 취소 등의 제재조치가 부과될 수 있음


△ 방송3사,  29일 盧 장례 특보 16건
- 지상파 방송 3사가 5월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 중계를 포함해 노 전 대통령 장례 관련 특보는 모두 16건
 - 시청률 조사업체인 TNS미디어코리아 조사결과 KBS 1TV가 오후 7시 17~27분에 방송한 특보가 16.3%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 반면 메인뉴스 시청률은 'MBC 뉴스데스크' 15.6%, 'KBS 뉴스9' 15.2%, 'SBS 8시 뉴스' 10.5% 등의 순으로 4주 평균 시청률 대비 상승폭은 'MBC 뉴스데스크'가 8.4% 포인트로 가장 높음
- 노 전 대통령 영결식의 전국 시청률은 합계 25.8%.  오전 10시50분부터 낮 12시39분까지 집계된 방송 3사의 영결식 중계시청률은 KBS 1TV 11.4%, MBC TV 10%, SBS TV 4.4% 등의 순.

△통합 KT 공식 출범.. 전직원 성과연봉제 합의
 - 통합 KT가 1일 공식 출범 선언. 이석채 회장은 유·무선 융합에 기반을 둔 글로벌 ICT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힐 예정.
 -  이 회장이 취임 직후인 지난 1월17일 방송통신위원회에 합병인가 신청을 낸 지 5개월여 만에 합병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매듭
 -  KT는 출범과 함께 홈부문, 기업부문, 개인부문 등 3개 사내독립기업(CIC.Company In Company) 대표를 사장으로 하는 책임경영체제를 출범
- 통합 KT는 유·무선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와이브로, IPTV를 아우르면서 자산 24조1천293억원, 연매출 18조9천471억원, 영업이익 1조4천604억원의 기업으로 거듭나
- KT는 통합법인 출범으로 인력이 3만8천명에 이르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공서열식 인사제도와 호봉제를 전면 폐지하고 성과 연봉제를 시행키로.
 - KT는 일반직, 연구직, 별정직, 지원직 등의 직종구분과 2~6급의 직급체계를 폐지하기로 했으며 보수 체계도 개인 성과에 따른 보수등급(Pay Band)으로 전면 개편

△SO 인허가 지자체 이양 보류
 - 케이블TV방송사(SO)의 인허가 업무를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려는 움직임이 잠정 보류.
 - 대통령 직속 지방분권촉진위원회는 최근  SO 인허가 업무를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는 안건을 심의했으나 의결하지 않고 향후 소위원회를 구성해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
 - 지방분권촉진위는 지역 기반 매체인 SO의 인허가 관련 업무를 지자체에 이양하는 안을 추진했으나 방통위와 SO 등은 반발

△CBS 사장에 이재천 대전 본부장
 - 이재천(58) 전 대전 CBS 본부장이 29일 8대 CBS 사장으로 선출.
 - 이 신임 사장은 1951년 경북 구미 출생으로 성균관대와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9년 CBS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장과 기획조정실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역임

△머독 "신문의 미래는 디지털"
 - 루퍼트 머독 뉴스코프 회장이 앞으로 신문의 미래는 디지털에 있지만 전자신문이 대중화되기 까지는 10년에서 15년 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
 - 머독은 29일 뉴스코프 산하인 미국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구독료와 광고 수익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문사들이 앞으로는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뉴스에 대해서도 구독료를 부과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밝힘
 - 머독은 "아날로그적 방식으로 종이에 인쇄된 신문 대신 휴대가 가능한 전자기기를 통해 1-2시간마다 업데이트된 새로운 뉴스를 하루 종일 제공받고 신문 전체도 받아보게 될 것"
- 머독은 또 공짜 온라인 뉴스의 시대는 끝날 것이라며 "언론사 웹사이트가 현저하게 나아질 것이고 내용도 충실해질 것이며 사람들이 구독료를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임
- 한편 신문업계에 대한 정부의 구제금융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머독은 뉴스코프는 절대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Posted by 베르스



신문업계의 공적이 되고 있는 구글이 신문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포스트 보기>
  신문구독료 소득공제에 등돌린 독자 돌아올까 
  방통위, 거대 글로벌 미디어 시찰에 '필' 받았다! 
  정부광고 ABC 참여신문에만 준다 
  e북은 노인용 플랫폼?

'검색황제' 구글, 신문과 전략적 제휴 움직임
- 구글이 뉴욕타임스 지분 투자 등 불편한 관계인 신문들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 중이라고 씨넷 뉴스가 분석
- 구글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와 협력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워싱턴포스트는 구글과 자사 경영진들이 온라인 뉴스 서비스를 개선 방안 논의중이라는 것
- 포천지는 구글이 뉴욕타임스 지분을 갖는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투자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

일반인 58% "IPTV 이름만 들어봤다"
- 트렌드모니터와 엠브레인은 최근 수도권의 19∼49세 남녀 1천83명을 대상으로 `IPTV 가입현황과 콘셉트 수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10.8%가 IPTV로 TV를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 IPTV 서비스에 가입하겠다는 소비자는 27.6%, 꼭 가입하고 싶다는 응답자는 3.3%, 가입의향이 약간 있는 편이라는 응답자는 24.3%
- IPTV에 대해 `이름만 들어 알고 있다'는 답변이 57.9%,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는 응답은 10%
- IPTV 서비스 확대의 가장 큰 걸림돌은 `케이블TV에 비해 비싼 요금'(49.4%)...이어 `콘텐츠 부족'(17.6%), `인터넷 장애시 불편'(17.4%), `콘텐츠의 느린 업데이트'(7.8%), `리모콘 사용어려움'(3.8%), `복잡한 서비스'(3.7%) 등

 미디어 거물 데이비드 게펜, NYT에 `입질`
- 미국 미디어 업계 거물 데이비드 게펜 드림웍스 SKG 공동 창업자가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인수를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져
- 데이비드 게펜은 최근 NYT의 소유주 헤지펀드 하빈저 캐피탈 파트너스에 지분 19%를 시가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으나 하빈저측이 이를 거절
- 포천을 통해 가장 먼저 알려진 이 소식에 대해 NYT측은 공식 답변을 거부
- 스티븐 스필버그 등과 함께 드림웍스를 공동 설립했던 게펜은 부동산 거물 샘 젤과 함께 2년 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인수를 타진했었음
- 하빈저의 NYT 보유 지분(19.94%) 가치는 지난 11일 뉴욕증시 종가는 6.81달러를 기준으로 할 때 1억9400만달러....NYT를 사려면 이 회사 특별주를 통해 사실상의 주인인 옥스-슐츠버거 가(家)의 승인을 얻어야 가능

 민주 "언론관계법 원안 처리는 국민우롱"
- 민주당 `MB언론악법저지특별위원회'(위원장 천정배 의원)는 12일 "정부.여당의 청부입법인 언론관계법을 원안처리한다는 것은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행위"라고 밝혀
-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여론조사 등을 통해 국민의 뜻이 정상적으로 반영된 입법안을 여야합의로 처리해야 한다"...“강행처리를 시도하면 연말.연초나 3월초의 국회 투쟁 이상의 강도높은 투쟁을 벌일 것"
- "여론조사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지 않으면 언론관련법 상정도 어렵다"

 CBS사추위 구성 완료
- CBS가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 CBS 재단이사회(이사장 김순권)는 12일 임원회의를 열고 김순권 이사장과 윤석전 부이사장, 권오서 이사, 권오정 이사, 외부 교계 인사로는 박종화 기독교서회 이사장을 사추위원으로 선임
- 재단이사회가 추천한 5명(재단이사 4명과 외부 교계인사 1명)과 앞서 지난 4월22일 CBS 직원들이 투표를 통해 선출한 직원 대표 2명(간부직원 이종성 부장, 평직원 권혁주 기자)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참여하는 사추위 구성이 완료
- 11일 마감한 CBS 사장 공모에는 10명이 도전...사표 낸 김광수 보도국 보도위원과 이재천 대전본부장, 한용길 특임본부장, 허미숙 전북본부장과 퇴임한 안윤석 조영훈 전 상무 등이 출마, 외부인사로는 구능회 KBS 시청자센터 고충처리인(전 충주방송국장), 공성진씨, 조명환 목사, 한용진씨 등 4명이 지원

 열차내 유료 무선인터넷 ‘불안정’…고객 불만 ‘증폭’
- 열차내 유료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느린 속도 뿐 아니라 끊김 현상도 잦아 사용자들의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코레일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다는 목적으로 2008년 2월부터 KTX를 비롯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전 열차에 무선인터넷 유료서비스를 시작. 사용료는 30분당 1000원, 또는 전일 이용료로 2000원...인터넷 사용 고객들은 몇시간 사용하지 못하지만 2000원씩 결제하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


Posted by 베르스


구글이 타임라인 뉴스서비스를 시작했는데 꽤 유용해 보입니다.
관심있는 뉴스를 매체별로 골라 보거나 새로운 뉴스를 시간순으로 보는 기능이 편리합니다. 
아직은 한국 뉴스에는 적용이 되지 않고 있는데요.
국내 언론사 홈페이지의 뉴스 서비스에도 조만간 비슷한 시도가 나오지 않을까 전망해봅니다.




인천경향신문, 27일 창간
- 경향신문이 인천광역시 독자를 대상으로 ‘인천경향신문’을 27일 창간
- 매주 월·화·수·금요일 주 4회 8면씩 섹션으로 제작...창간호는 12면
- 창간사, “한국 언론사상 최초로 중앙지와 지방지를 융합한 새로운 매체”
- 독립 법인 형태로 경향신문이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대표이사 사장과 편집국장을 경향에서 파견
- 우호지분을 포함해 60%의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 윤모씨가 인천 지역에 기반을 둔 건설업체 회장으로, 인천일보의 대주주를 지냈던 2006년 자신의 사업과 관련된 특집기사를 보도하지 못하도록 간부들을 사퇴시킨 주역으로 논란
- 윤씨는 인천경향신문에 5억 원의 자본금을 투자했다는 것

CBS 노조, “이정식 전 사장 법률 자문 거짓, 전문이사 선임 무효”
- CBS 노조(위원장 양승관)는 “이정식 사장의 전문이사 선임이 고문 변호사의 법률 검토에 따라 이뤄졌다는 주장은 거짓”이라며 원천 무효를 주장
- “새 사장의 선임을 앞둔 시점에 현직 사장이 임기를 마치기도 전에 전문이사로 선임되는 초유의 사태...거짓 법 논리로 이사회와 전 직원을 속여 전문이사 선임을 강요했다”고 주장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 개발자에 서비스 개방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시장에서 마이스페이스와 경쟁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com)이 개발자들을 상대로 사용자들이 올린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방
- 사용자 허가가 있으면 이들이 올린 동영상, 사진, 텍스트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 것...특정한 친구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기사만을 수집할 수 있는 웹사이트 개설도 가능할 전망

구글 뉴스서비스 타임라인 서비스 도입
- 구글이 뉴스서비스에 뉴스 검색결과를 시간순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타임라인 서비스를 도입
- 각 미디어 사이트의 기사 제목이나 구글의 제휴매체가 제공하는 뉴스 관련 영상 및 사진 등을 시간 순으로 표시...한 시간 전, 하루 전, 지난 주, 지난 달 등으로 범위를 정해 뉴스를 검색할 수 있으며 날짜 범위를 설정해 그 기간 내의 기사만 검색하는 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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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관련 오늘의 정보>

CBS 노조 이정식 사장의 재단 전문이사 선임에 퇴진 촉구
- CBS 노조는 특보를 통해 재단전문이사로 선임된 이정식 사장에 대해 퇴진을 촉구..“전직 사장이 이사가 되면 후임 사장은 소신껏 일할 수 없다”는 지적
- 노조는 “사측은 이정식 사장이 퇴임 후 개인 자격으로 소송에 임하면 회사가 소송을 지원할 법적 근거를 잃는다며 이 사장을 전문이사로 선임해야 한다는 거짓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고 주장

일자리방송, 논란 속 '공익채널' 지위 유지 
- 공익채널 일자리방송(JCBN)이 첨예한 논란 속에 일단 '공익채널' 지위는 유지...6월 말까지 약속한 35억원의 증자를 달성하지 못하면, 공익채널 선정이 취소되고 내년(2010년) 공익채널 신청도 배제키로
- 방송통신위원회는 상임위원들 간에 논란을 거친 끝에 일단 일자리방송에 대해 한번 더 기회를 주기로 결정...공익채널로 선정된 업체가 이행조건을 지키지 못한 것은 일자리방송이 처음
- 지난 해 KTH와 머니애드, 산은캐피탈, 삼성경제연구원 등에서 각각 10억씩 40억원을 증자하겠다는 계획을 내면서, 안 될 경우 회장 등이 출자해 40억원을 맞추겠다고 약속했으나 KTH에서 5억원외에 투자자 못찾아
- 방통위,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국정목표에 부응하는 공익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고, 방송의 지속성을 통한 시청자의 이익(시청률 0.002%)을 고려했다"

OBS경인TV-경인일보 MOU 체결
- OBS경인TV와 경인일보 인천본사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
- 경인지역 언론 발전과 문화발전을 위해 보도 및 사업부문 등에 관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직선거와 관련한 조사, 토론회, 보도 등에서 상호 협력키로

이탈리아, ANSA통신 회장에 쥴리오 안젤미
- 이탈리아 ANSA 통신은 ANSA 편집국장과 토리노 일간지 편집국장을 지낸 줄리오 안젤미(64)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

월스트리트저널 아이폰용 뉴스 무료화
-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용 뉴스콘텐츠를 유료에서 무료방식으로 전환
- 아이폰용 뉴스 제공 분야에서는 블룸버그 뉴욕타임스 CNN AP 등이 뛰어들어 무료 콘텐츠로 독자 확보 경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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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유선방송 ‘혈세 공생’
- 일부 자치단체들이 지역 유선방송사에 매년 수천만~수억원의 예산을 내면서 자치단체장의 활동내용 등을 알리고 있어 선거법 위반 논란
- 경기 고양시=매년 1억4000만원을 지역 유선방송사에 내고 자치단체장의 활동상황 등 시정뉴스 방송 의뢰, 매주 보도자료와 함께 3회 15분 분량을 방송
- 경기 파주시는 시정뉴스를 직접 제작해 유선방송사에 방송을 의뢰, 지난해 8000만원을 ‘뉴스제작료’로 지급..1일 10분씩 2회를 방송
- 의정부시= 시정뉴스를 방송하는 지역내 2개 유선방송사에 올해 광고비 명목으로 총 2400만원을 책정
- 방송통신위원회는 “자치단체에서 돈을 받고 뉴스를 제작, 송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혀

KBS 특별인사위원회 재심통해 해임파면 징계 수위 대폭 완화
- KBS 특별인사위원회는 오늘 징계대상자 8명에 대한 재심을 열어 원심에서 파면, 해임됐던 기자와 PD 등 3명에 대해 각각 정직 4개월과 1개월 등의 처분으로 최종 결정...정직과 감봉을 받았던 5명은 각각 감봉과 경고 처분
- KBS는 “지난해 8월, 이사회 개최 방해 집회과정 등에서 벌어진 폭력행위 등 불상사에 대해 책임을 느끼고 유감을 표명했고, 노조의 중재노력과 선처 요구, 그리고 대상자들에 대한 선처를 위해 제출된 탄원서 등을 고려해 징계 수위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 기자 PD들이 불법에 따른 징계를 무릅쓰고 전면 제작거부까지 들어간 상황에서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사태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라는 분석 나와

CBS, '아이팟 터치'로 듣는 라디오 서비스
- CBS가 국내 방송사로는 처음으로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해외)을 통해 듣는 라디오서비스 '레인보우'를 운영중
-  컴퓨터를 통해 CBS의 표준FM과 음악FM을 들을 수 있는 기존의 '레인보우'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장한 것
- 29일 현재 서비스 열흘째를 맞고 있는 CBS레인보우 서비스는 앱스토어에서 음악 부문(무료) 다운로드 1위
- CBS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주)CBSi와 앱스토어 전문 개발업체인 (주)다솜아이엔씨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뤄졌으며 향후 CBS노컷뉴스, CBS TV 등 CBS 타 미디어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제휴를 통해 진행할 예정

네이버 초기화면 개편, 쇼핑 서비스엔 영향 없어
- 네이버의 대대적인 초기화면 개편이 쇼핑 서비스 분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 웹사이트 분석 평가 전문 랭키닷컴에 따르면 네이버 쇼핑(shopping.naver.com)은 2009년 1월 첫주 방문자수 617만여명을 기록해 전월, 전주 대비 '대동소이'한 숫자를 기록

국내 최초 '블로그 언론사' 창간
- 블로그 네트워크 미디어기업인 태터앤미디어는 29일 야구전문 블로그 언론사인 야구타임즈(ww.yagootimes.com)를 창간.... 야구타임즈는 지난 14일 서울시에 정기간행물로 등록
- 태터앤미디어는 야구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와 자동차, 의학정보, 국제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해 올해 안으로 7∼10개의 블로거 기반 매체를 창간할 방침


Posted by 베르스


KBS 사장직을 둘러싼 사태가 극한대결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KBS 이사회에 해임제청 요구를 결의했고, KBS 이사회가 8일로 예정된 가운데 정연주 사장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사장은 감사원의 해임 요구 처분 자체가 무효라는 확인 소송과 효력을 정지하는 집행 정지 신청을 7일 서울행정법원에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 KBS이사회에 정연주 사장 해임 요구 결정 논란
- 감사원이 KBS 이사장에게 정연주 사장의 해임을 요구하기로 결정해 논란 심화
- “KBS의 누적적자, 방만 경영, 인사 전횡, 사업비 낭비 등 정연주 사장의 비위 정도가 현저해 KBS 이사장에게 KBS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임용권자(대통령)에게 해임을 제청하도록 요구했다”고 발표
- “취임 이후 2004~2007년간 1172억원의 누적사업 손실을 초래하는 등 만성적인 적자구조로 고착시켰다”는 것.
- KBS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7일로 예정된 임시이사회는 8일로 연기

청와대기자단, 오마이뉴스에 2개월 출입정지
- 청와대 출입기자단 운영위원회는 "엠바고를 정면으로 파기한 오마이뉴스에 대해 10일부터 10월9일까지 2개월간 출입정지 징계 조치를 취한다"고 결정
- 지난달 23일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춘추관을 기자 간담회에서 독도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일본도 유럽 같은 위대한 큰 지도자가 나오면 독도 문제가 많이 달라질 것"이라며 "일본도 국내 정치 상황이 있으니까…"라고 발언을 기사화한 것이 발단
- 인터넷신문 이데일리 현직 기자 A씨가 이 사실을 전해 듣고, 오마이뉴스에 시민기자 신분으로 이를 31일 기사화했고, 오마이뉴스 청와대 출입기자도 이 발언을 곧바로 보도... 오마이뉴스측은 "사후 '비보도' 요청은 원칙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고 반발

CBS, 지상파DMB 데이터방송 실시
- 한국DMB 플랫폼을 통해 송출되는 CBS의 DMB 데이터 방송은 국내외 여행정보, 건강상식, 웰빙생활정보, 각종 공연정보, 신간과 베스트셀러 서적소개, 국내외 연예가 소식과 영화정보를 실시간으로 24시간 제공한다고 발표
- CBS는 DMB 데이터 방송의 출범으로 무료 조간신문과 동영상 노컷뉴스 등에 이어 데이터방송의 영역도 진출

IOC, 유튜브 통해 올림픽 경기 동영상 VOD 방송 
-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가 6일부터 2008 베이징 올림픽 경기 동영상을 각 지역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beijing2008) 을 통해 VOD 방송을 한다고 발표
- 인도, 한국,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등 77개 지역에 2008 베이징 올림픽 유튜브 중계 채널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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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자사 콘텐츠를 타사이트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툴(API) 공개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들이 뉴욕타임스 사이트의 정보와 데이터를 자신의 블로그나 웹페이지에 연동해 쓸 수 있도록 API를 공개한다는 발표입니다.
“API 공개는 뉴욕타임스의 데이터와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해 확산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아론 필호퍼 인터랙티브뉴스 에디터의 설명이 주목됩니다.



 

CBS 보도나 종합PP 진출 추진
- CBS가 보도PP나 종합PP에 진출을 추진중...“보도채널 확대 허용 등의 논의가 진행되는 구조에서 적극 참여한다”는 것
- CBS는 시사교양과 음악 라디오 채널 2개, 종교채널을 가지고 있고 데일리노컷뉴스를 발행하고 있어 이미 신문방송 겸영 상태
- SBS도 경제PP를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새 채널 런칭을 검토중

YTN 사장추천위, 구본홍 후보 추천
- YTN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28일 면접을 통해 구본홍 고려대 석좌교수를 차기 사장 후보로 추천..29일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만 남겨
- 구 교수는 MBC 보도본부장 출신으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때부터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해왔고 대선캠프에서 언론특보를 지냈음
- YTN노조는 이사회 저지 입장 밝혀

KBS,  뉴스9 KBS 이사진 교체 압력 기사 두고 내부 논란
- 사내게시판에 “사실 관계를 허술하게 파악해 보충 취재가 불가피한 데다 ‘정 사장 옹호 리포트’로 비칠 가능성이 높은 기사를 기자협회 KBS 지회장 주도로 무리하게 ‘뉴스 9’에 소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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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미디어 정책 기조가 미디어 프렌들리(friendly)에서 미디어 프랭클리(frankly)로 바뀌는 모양입니다. 무슨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관훈클럽 세미나서 '미디어 프랭클리' 주장
-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16일 제주 관훈클럽 주최 세미나에서  "언론정책도 '소통'이 화두"라며 "언론과 정부가 서로 솔직하게 소통하는 '미디어 프랭클리'로 나갈것“이라 밝혀
- "현재 법제도 정비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언론통제의 의도는 없다"면서 "대통령이 지난 신문의 날에 연내 관련법 개정을 언급했으므로 이를 추진하려면 9월 정기국회 때 법안을 상정해야 한다"
- “각 부처가 정책 방향에 맞게 매체에 자유롭게 기고하고 언론매체 행사를 후원하거나 공동개최하는 것을 막지 않고, 시장원리에 맞게 광고하도록 하고 있다"
- 세미나 발제자인 손태규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가 제기한 언론중재위원회 폐지 등에 대해서는 “현실적 장벽은 높다"고 부정적 의견

정부 홍보대책회의서 비판 언론에 대한 광고 배정 차등방안 논의
- 정부가 홍보대책회의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파문에 대한 언론의 논조를 분류하고, 비판적인 언론에 대해서는 사실상 정부 광고 배정 등에서 차별적 대응을 검토토록 지시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
-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지난 9일 정부 대변인·공보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정홍보회의...청와대 국내언론 총괄 비서관도 참석
- 신재민 제2차관, “(정부가 지분을 갖고 있는) 서울신문이 의외로 세게 쓰더라.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은 원래 논조가 그러니까…”라면서 쇠고기 파문 관련 언론사별 보도에 대한 분석과 대응이 미흡했던 점을 지적... “국가적 사안에 대해 협조가 안되는 언론사에 대해서는 각 부처별로 알아서 지혜롭게 대처하기 바란다”
- 당초 예정돼 있던 한겨레신문사와 문화부의 공동 사진전의 정부 협찬 취소도

미국 1위 방송 CBS, C넷 인수
- 시청률 기준 미국 1위 지상파방송사인 CBS가 IT 전문 뉴스 사이트인 C넷을 인수하는 대형 미디어 인수합병(M&A)이 성사...인수 금액은 주당 프리미엄 45%를 얹은 18억달러(1조8000억원)
- 미국 주요 TV 방송국 중 ABC와 NBC, 뉴스코프 등은 이미 디지털 콘텐츠 관련 기업을 2개 이상 인수.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뉴스코프는 2005년 인맥구축사이트 ‘마이스페이스’를 5억8000만달러에 사들인 후 매출 확대와 주가 상승 효과 
- 시티인베스트먼트리서치에 따르면 C넷은 1000페이지뷰 당 12달러를 벌어 들여  경쟁업체보다 수익기반이 우수하다는 평가...C넷은 미국 웹사이트 중 전세계 순방문자수 기준 10위를 기록중이며 중국 시장에서도 성과
- CBS의 광고 의존율은 72%로, 뉴스코프 44%, 비아콤 35%, 디즈니 23%, 타임워너 19%보다 월등히 높아 C넷 인수로도 크게 개선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평가도

Posted by 베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