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는 까닭
- Posted at 2008/09/12 17:36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미디어가 언론 본연의 본업에 충실하지 못한다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어렵겠죠.
하지만 국내 언론사들은 본업보다는 규제나 법제도, 정부정책 등에 관심이 많은 상황입니다. 새 정부 출범이후 국회가 개원하면서 이런 증세가 좀 더 심해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BBC는 자사 콘텐츠 플레이어를 개발해 모바일, 아이폰, PMP 등 새로운 인터넷 디바이스로 확산을 추진하고 있고, 야후도 모바일 플랫폼을 개방했다고 하는데...
국내 언론사들도 분발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야후 모바일 플랫폼 개방 선언
- 야후가 모바일 웹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플랫폼을 심비안과 윈도 모바일, 자바 등에 개방한다고 밝혀...개발자들의 모바일 웹 구축이 쉬워질 전망
- 야후는 아이폰용 모바일 소셜 메시징 서비스인 원커넥트(oneConnect)도 공개...
야후 주소록과 아이폰 주소장, 소셜네트워크 친구 목록을 하나로 통합
BBC의 미래 ‘아이플레이어’
- BBC가 위젯방식 콘텐츠 플레이어인 아이플레이어의 저변 확대 나서
- PC를 비롯해 PMP MP3 TV 게임기 등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자사 콘텐츠를 확산시킨다는 구상
- BBC는 노키아와 제휴, 다음달 1일 아이플레이어를 내장한 노키아 휴대폰 ‘N96’을 선보인다고 발표
- BBC는 PC와 비디오게임기는 물론 MP3플레이어 아이팟과 스마트폰인 아이폰에도 아이플레이어를 탑재했음
최시중 “민영방송이 다루기 쉽다” 발언 파문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민영방송이 다루기 쉽다”는 요지의 발언을 해 파문.
- “민영방송과 공영방송 중 어디가 더 다루기 쉬우냐”는 의원의 질문에 “민영방송”이라고 답한 것
- SBS노조는 “민영방송 노동자들에 대한 모독을 사과하고 즉시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촉구
방석호 KBS 전 이사, KISDI 원장 취임
- 방석호 KBS 전 이사(홍대 법학과 교수)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신임 원장으로 취임
- “KISDI가 IT정책 중심에서 방송과 미디어를 아우르는 ‘방송통신 종합연구기관’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
- 2006년 9월 KBS 이사로 임명됐다가 정연주 전 사장의 연임에 항의하며 두 달 만에 사퇴후 5월 보궐이사로 복귀한 뒤 8일 이사직에서 사퇴
KBS "'대통령과의 대화' 자막오기 사과"
- KBS는 기자회견을 통해 9일 밤 방송된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발생한 자막 오기 사고에 대해 사과
- 국민패널 첫 질문자로 나선 SH공사 직원인 장상옥 씨의 직업을 '자영업'으로 잘못 표기했다는 것...“제작진이 양심을 버릴 정도로 ( 청와대 압력이) 작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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