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휴대전화'

3 posts

  1. 2008/03/26 LG텔레콤 풀브라우징, 소비자는 여전히 헝그리! by 베르스 (2)
  2. 2008/01/15 뉴욕타임스의 블로그섹션 콘텐츠 지면화 by 베르스
  3. 2007/01/26 삼성전자 애니콜에 부족한 것 by 베르스 (1)

LG텔레콤 풀브라우징, 소비자는 여전히 헝그리!

  • Posted at 2008/03/26 18:59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LG텔레콤이 3G 데이터서비스를 선보이면서 휴대전화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예고했습니다.
무선망을 개방해 휴대폰을 이용한 웹서핑을 지원한다는 카드입니다.  고속의 무선데이터망과 열린 무선인터넷 환경이 무기입니다.
터치 스크린 방식의 고해상도 단말기는 이미 준비했고 저렴한 전용 요금제도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통시장 3위 업체인 LG텔레콤이 무선인터넷 풀브라우징을 기치로 내건건 좋지만 돌아가는 길을 선택했다는 생각입니다.
요금제가 아무리 저렴해도 이동통신망의 특성상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점, 풀브라우징이라는 목표에도 불구하고 액티브X와 플래시소스로 가득한 인터넷 환경을 휴대전화에 구현하기 어렵다는 점 등이 근거입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LG텔레콤의 풀브라우징 서비스는 일반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휴대전화용으로 변환시켜주는 별도의 서버를 이용하는 방법이라고합니다. 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캔유만 이 같은 방식이고 터치웹폰은 직접 뿌려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별도의 콘텐츠 변환 서버를 사용하는 방식이라면 풀브라우징이라기 보다는 모바일웹 변환 서비스로 봐야 할 듯 한데요. 실제 서비스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휴대전화로 풀브라우징을 지원을 할 바엔 와이파이 무선인터넷을 지원하는 방법이 확실하지  않을까요.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장소에서는 휴대전화망이 아닌 와이파이망을 통해 인터넷을 쓰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속도면에서도 유리합니다. 적어도 제게는 이 방법이 더 화끈해 보입니다.

이통시장 3위 사업자가 내놓을 수 있는 최상의 카드가 아닐까 하는데....
국내 이통 사업자들은 아이폰 서비스를 보면서도 아무런 자극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정녕 휴대전화 와이파이는 이통사업자에게는 금단의 영역인가요?
그래도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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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기사본문에 언론사 뉴스 로고 노출 강화
- 네이버는 기사 출처와 저작권 보호 강화 차원에서 기사 페이지 상단에 언론사 로고를 크게 노출하는 페이지 개편 시행
- "기사 제목 앞에 언론사 로고 이미지를 위치시켜 출처를 뚜렷하게 표시했고 크기도 키워 사용자가 특정 언론사 기사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
- 신문업계는 그러나 "일주일 지난 과거 기사의 뉴스 페이지 삭제가 무산되는 등 네이버의 힘은 커졌다"는 평가

방송기자 98.6%, 최시중 방통위원장 반대
- 기자협회가 전국 언론사 기자 2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0%가 “최시중 후보자는 방통위원장으로 부적합” 답변...방송기자는 반대의견이 98.6%, 신문기자는 78.3%

1기 방송통신위원회 26일 정식 출범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가 26일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방송통신위원장에 취임
- 송도균 이경자 이병기 형태근 등 상임위원도 청와대에서 임명장 받을 예정

부천시청 출입기자 오물 투척 사건...출입기자단의 권력행사가 원인
- 17일 부천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총선 부천시민연대 발족 기자회견 도중 양주승 <부천타임즈> 기자가 "쓸데없는 질문하지 말라”며 제지한 ㅅ일보 민모 기자 등을 향해 페트병에 담아온 오물을 투척....민 기자 등 6명은 양 기자를 폭행(오물투척)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양 기자도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다며 맞고소
- “출입기자단의 부당한 권력행사가 이번 사태의 원인”이라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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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의 블로그섹션 콘텐츠 지면화

  • Posted at 2008/01/15 18:21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미국의 뉴욕타임스가 로컬뉴스 전문 블로그 섹션인 시티룸을 지면제작에 반영키로 했습니다.
로컬뉴스를 통해 독자와의 소통 확대를 추구해온 블로그 서비스 실험이 일정 수준에 올랐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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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 블로그 서비스 형식의 로컬뉴스 인터넷 섹션 가동

미 넷플릭스, 애플에 맞서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 실시
- 미국 최대의 DVD 대여업체 넷플릭스는 애플 아이튠스의 영화 대여서비스에 맞서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 도입키로
- 그동안 매월 16.99달러를 내면 DVD 타이틀 3개와 17시간동안 스트리밍 형태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시간 제한 없애기로
- 애플은 3.99달러에 24시간 동안 영화를 대여하는 서비스를 곧 공개할 예정


미 뉴욕타임스 블로그 섹션 ‘시티룸’ 지면으로도 발행키로
- 뉴욕타임스는 자사의 로컬뉴스 콘텐츠 블로그인 시티룸을 조만간 오프라인 지면 메트로 섹션에 게재할 예정
- 오프라인 섹션에 게재되는 시티룸 기사에는 별도 홍보아이콘을 달아 시티룸 서비스에서 나온 콘텐츠임을 밝힌다는 구상
- 시티룸은 로컬뉴스 담당 취재진과 데스크가 운영하는 블로그 형식의 웹서비스용 기사 섹션


풀 웹서핑 가능한 인터넷 휴대전화기 출시 본격화
- 휴대전화 업계는 2월부터 기존보다 화면이 4배 넓어진 VGA(해상도 640×480)급 단말기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
- 삼성전자 LG전자 등.. 일반 웹 브라우저를 휴대폰 속에 담아 웹서핑에 활용


5대 광역시ㆍ여수서 영어 FM방송
- 정보통신부 수도권ㆍ5대 광역시별로 영어 FM방송국 허가를 확대해 서울ㆍ인천ㆍ경기·부산과 세계 박람회 개최지(여수)를 우선 허가키로...인수위 업무보고
- 영어 FM방송은 뉴스, 날씨, 교통, 음악, 지역정보 등 외국인이 국내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라디오방송...제주는 2003년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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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니콜에 부족한 것

  • Posted at 2007/01/26 17:06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휴대전화 시장에서 소니에릭슨의 약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노키아 모토로라에 이어 세계 3위 자리를 지키면서 모토로라 추월을 넘봐왔는데 오히려 4위 소니에릭슨에게 쫓기는 상황입니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해 4분기 모토로라(10.3 -> 9.5%), 삼성전자(12.1 -> 10%) 등은 영업이익률이 떨어진 반면 소니에릭슨만 크게 오른(7.1 ->11.8%) 것으로 나왔습니다. 5위 LG전자도 영업이익률(4.5 -> 1.3%)이 떨어져 소니에릭슨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습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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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평균판매가격(ASP) 면에서도 소니에릭슨의 선전이 두드러집니다. 소니에릭슨의 작년 ASP는 177달러에서 184달러로 높아졌습니다. 반면 노키아는 130달러에서 122달러, 모토로라는 147달러에서 131달러 , LG전자는 175달러에서 160달러로 하락했습니다. 고가전략을 구사해온 삼성전자 조차 작년 ASP가 179달러에서 172달러로 낮아진 것으로 추정돼 소니에릭슨에 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소니에릭슨의 약진은 합작사 설립이후 기능과 디자인 혁신에 매진해온 결실로 볼 수 있습니다. 워크맨의 기능을 계승해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기능을 극대화한 소니에릭슨의 워크맨폰은 지난해 1700만대나 팔려 효자상품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4GB 대용량 메모리,  MP3 등 멀티미디어 재생, 터치스크린, 인터넷 RSS 구독 기능, 오디오CD 음악을 바로 휴대전화에 변환 저장할 수 있는 기능 등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휴대전화 개발 경험이 일천한 소니와 제품개발력이 뒤지는 에릭슨이 합작사 설립 이후 내놓은 제품들은 색깔이나 디자인, 기능면에서 파격적인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실패하더라도 창의성 없는 제품은 만들지 않겠다는  소니의 '기니피그(guinea pig 실험용쥐)' 정신을 떠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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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목에서 지금 삼성전자에게 필요한 덕목이 바로 창의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근의 팬택 워크아웃 사태나 온 인터넷을 열광하게 만든 애플 아이폰을 보자면 더욱 그렇습니다.
삼성전자가 아이폰 발표이후 발표한 제품은 두께 6㎜ 벽을 깬 5.9㎜ 초슬림폰이었는데 첨단 유리섬유 강화플라스틱을 사용했다고 하지만 다수의 소비자들은 '재탕'내지는 '아류'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종전보다 두께를 조금 더 줄인 슬림폰이 주는 감흥이 예전만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소비자들이 원하는 건 얇을대로 얇아진 휴대전화 두께를 더 줄이는 게 아니라 아이폰 같은 창의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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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애니콜은 명품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성을 발휘한 적은 드뭅니다. 최초의 폴더 단말기는 모토로라가 선보였고,슬림폰 바람의 주역도 레이저였습니다. 슬라이드폰 디자인, 벨소리 화음기능, 카메라폰, 외장메모리 기능도 일본 시장이 먼저였습니다. 스마트폰 컨셉트도 90년대 초반 노키아가 내놓은 것입니다.

그동안의 애니콜 신화가 선발업체의 혁신을 응용,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얻어졌다면 앞으로의 애니콜 신화는 창의성에 기반해야 된다고 봅니다.  세계 1위 자리를 둘러싼 싸움에 승리하려면 모방과 응용이 아닌 창의성이 효과적인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26일 삼성전자는 모토로라, NEC, NTT도코모, 보다폰과 함께 리눅스 기반 모바일 운영체제를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기구로 '리모(LiMo)'도 출범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OSX라는 운영체계를 탑재해 휴대전화 수준을 모바일 컴퓨터 수준으로 끌어올린 아이폰을 겨냥한 듯 합니다. "아이폰은 기존의 휴대전화 제조업체의 기술에 비해 5년이상 앞서 있다"는 스티브 잡스 애플 CEO의 자랑이 자꾸 귓가에 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