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벌써 호시절 다갔다고?
- Posted at 2008/01/14 18:35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하나TV나 메가TV로 드라마 재방송을 즐겨보던 분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상파방송사들이 자사 드라마 재방송 가능기간을 기존 12시간이후에서 7일 이후로 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어제 못 본 드라마를 오늘 보려면 편당 500원 정도의 이용료를 별도로 부담하게 된 것이죠.
하나TV와 메가TV의 장점 중의 하나인 기본료로 드라마를 다시 보는 재미가 사라진 셈입니다.
P2P 서비스를 이용한 영상콘텐츠 불법 활용의 관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지상파 프로그램 예약녹화 P2P 서비스까지 등장했던데요.
지상파 방송사의 지나친 조급증이 유료 VOD 서비스에 이제 막 적응을 시작한 시청자들을 어둠의 경로로 내모는 것은 아닌지 우려도 됩니다.
(참고로 P2P TV녹화 대행 서비스의 불법성 여부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P2P 계정에서 TV 프로그램을 예약녹화하고 다운로드시 데이터 전송료를 내는 방식인데요.
타인에게 이를 전송하지 않았다면 집에서 TV프로그램을 녹화해 뒀다 보는 것(사적복제)과 차이점을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허~참 신기한 세상입니다!)
인수위 ‘언론인 성향조사’ 파문 확산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파견된 문광부 박광무 국장이 언론사 간부들에 대한 성향 조사를 두고 언론단체와 정치권 진상조사 요구...인수위는 “개인 돌출행동” 진화
- 언론노조는 이경숙 인수위원장 사퇴 및 사과 요구 성명. 대통합민주신당도 철저조사 촉구
- 박광무 국장이 문화부 직원에게 전자우편으로 언론사 간부 등의 신상 자료 파악을 지시했고 문화부는 이에 따라 ‘언론사 사장단 및 편집국장, 정치부장, 문화부장’ 등의 성향을 보고하라는 공문을 언론재단에 발송
IPTV 드라마 유료화 잡음
- 하나TV 메가TV 등 pre-IPTV 서비스 지상파 방송 유료화에 가입자 반발 확산
- 지상파 방송사가 IPTV 업계에 12시간 이후였던 홀드백(자사 프로그램의 타방송사 재방송 가능 기간)을 7일 이후로 할 것과 프로그램 공급금액 인상을 요구한데 따른 것
- 하나TV는 MBC 콘텐츠를 15일부터, KBS, SBS의 콘텐츠를 다음달 1일 각각 유료로 전환키로. 메가TV도 MBC 방송을 유료로 전환했으며 나머지 방송도 유료로 전환 예정... 7일 이내에 프로그램을 보려면 500원 내야
방송위 “IPTV 7월 방송 추진”
- 방송위와 정통부에 따르면 IPTV 사업은 오는 4월까지 사업 및 인허가 정책이 마련해 희망 업체들이 사업허가 받을 수 있을 전망
- IPTV법의 4월 발효에 맞춰 시행령은 2월 말까지 마련키로
- 시행령이 확정 후 사업자 수, 사업시기, 사업자 공모 및 심사 방법 등이 포함된 인허가 정책을 마련해 복수 사업자 선정 방침
- 정보통신부는 “4월에 희망 업체들이 사업신청을 하면 3개월 이내에 인허가를 해주도록 돼 있어 7월 중 방송서비스 가능” 설명
포털 기사 수정 금지 추진
- 정보통신부는 포털사가 언론사의 동의를 거치지 않은 채 기사 제목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업무 추진 방침을 정통부가 인수위에 보고
- 포털사가 뉴스 배치 순서와 크기 등의 기준을 외부에 공개하도록 의무화도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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