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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

  1. 2007/11/30 모바일 저널리즘의 필수품 by 베르스
  2. 2007/06/01 블로그 저널리즘 vs 백팩 저널리즘 by 베르스
  3. 2007/05/31 멀티미디어는 언론의 미래다 by 베르스 (2)
  4. 2007/02/23 다음 블로그 개방성 높인다 by 베르스 (2)

모바일 저널리즘의 필수품

  • Posted at 2007/11/30 17:16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로이터가 노키아의 스마트폰 'N95'를 포함한 모바일 툴킷을 만들어 취재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N95는 8GB 저장메모리를 내장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 애플 아이폰의 대항마로 개발한 제품입니다.
 
최대 강점은 5백만화소 카메라로 VGA(640*480) 품질의 비디오 녹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노키아의 모바일OS인 심비안OS를 사용하며 웹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 서핑도 가능합니다.
HSDPA 등의 3세대 이동통신과 무선랜(WiFi) GPS 기능을 지원합니다.
칼짜이츠 렌즈를 내장하는 등 영상기능을 강화해 휴대전화라기보다는 멀티미디어 컴퓨터에 가까운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750달러) 배터리 소모가 크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이터 툴킷에 포함된 N95단말기는 기사 작성, 영상 및 사진 취재, 데이터전송, 이동통신 및 인터넷 접속 등 용도로 사용됩니다. 기사작성에는 블루투스 키보드가 활용됩니다.
로이터 모바일 툴킷은 텍스트 기사보다는 인터넷 서비스용 영상촬영 용도에 주로 활용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휴대전화를 취재현장에서 활용하려는 시도는 국내에서도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닌데요.
취약한 단말기 성능과 무선통신의 제약 등으로 본격적인 활용 단계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등장 이후 휴대전화의 진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모바일 저널리즘 시대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상파 다채널디지털방송(MMS) 시범서비스 내년 실시
- KBS 등 지상파 방송사는 내년 2월 1개의 TV 채널에 할당된 주파수 대역에서 여러 개의 채널을 서비스할 수 있는 멀티모드서비스(MMS) 시범서비스 재기키로
- 2006년 6월 1차 시험때에는 수신기 오작동, HD 화질 저하 등의 논란 발생
- MMS는 고화질(HD)방송을 기본으로 제공하면서 여유 주파수를 이용해 부가서비스를 공급하는 서비스. 현 디지털 1개 채널 대역폭(6㎒)에서 HDTV뿐만 아니라 표준화질(SD), 오디오·데이터 방송 등 3∼4개 채널 서비스 가능
 
로이터 노키아와 손잡고 취재기자용 ‘모바일 저널리즘 툴킷’ 도입
- 로이터는 노키아와 제휴해 모바일 취재활동을 위한 모바일 저널리즘 툴킷을 도입
- 현장 기자들이 노키아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원하는 N95 단말기를 활용해 촬영 영상과 작성 기사 등을 모바일로 전송하는 시스템

MBC노조, 한나라당과 정면대결 선언
- 문화방송 노동조합은 29일 특보를 통해 한나라당의 MBC에 대한 공세를 강하게 비판
- “한나라당이 주어진 반론 기회를 스스로 거부하면서 정당한 취재와 보도를 편파로 몰아붙이는 것은 ...교묘한 언론탄압이자 악의적 선동” 주장
- 언론노조와 한국방송인총연합 성명 통해 한나라당의 ‘언론 협박’을 비판했다.

위키피디아형 지식 서비스 등장
- 지유미디어테크놀로지 한국판 위키피디아 표방하는 집단지성 서비스 코드링(www.codering.co.kr) 베타 서비스 공개
- 위키방식의 공동편집 방식으로 글쓰기가 가능하고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기능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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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저널리즘 vs 백팩 저널리즘

  • Posted at 2007/06/01 09:48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AP가 기자들의 멀티미디어 취재를 강화하기 위해서 모든 도구가 포함된 '프레스킷'을 구상중이라고 합니다. 멀티미디어 취재를 위한 개인장비세트입니다.
노트북, 카메라,캠코더, 오디오 등 장비와 네트워킹 시스템 등이 포함되지 않을까요.
내용물이 무엇일지, 무게가 얼마나 될지 궁금해집니다.

블로그 저널리즘 시대에 맞춰 기성언론의 백팩(Backpack) 저널리즘화가 촉진되는 건가요.
기자실까지 폐쇄되면 거리나 커피전문점에서 PRESS 백팩을 짊어진 기자들과 자주 마주칠지도 모르겠네요.

첨단 장비로 무장하게 될 AP기자의 모습을 상상하자니 예전 사진기자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vers : (올림픽인지 월드컵인지 스포츠 사진을 보며) 외신사진 보면 다 예술인데 너나 한국 사진기자들 사진은 왜 그리 천편일률이냐? 장비는 똑같잖아?

 사진기자 친구 : 물량 공세를 당할 수 있겠냐.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는데 좋은 장면 포착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다. 예술사진 고사하고 그저 결정적인 장면이나 물먹지 않으면 다행이다. 한 외신이 100미터 결승점 사진 찍는 거 보니까 혼자서 카메라 10대정도 설치해두고 연속으로 자동촬영하더라.  이런 데 당할 수 있겠나.   


 

AP사장 "취재도구 포함된 '기자용 멀티 가방' 제공"
- 톰 컬리 AP 사장 디지털포럼에서 "기자가 취재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가 포함된 '가방(pack)'을 구상 중"이며 "이 '가방(pack)'을 모든 기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힘.. "취재기자가 카메라 또는 오디오 장비를 (항상) 가지고 있다면 보도의 질이 높아질 것" "여러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
- "도구는 바뀔지언정 위대한 저널리즘은 변하지 않는다"며 언론 본질 강조

 디즈니-ABC그룹 앤 스위니,  "디지털 원어민 세대 소비 패턴에 맞춰야"
- 서울디지털포럼에서  앤 스위니 디즈니-ABC TV 그룹 대표, 디지털 원어민세대의 소비 패턴에 맞게 변화하는 것이 디지털 시대 미디어가 살아남는 방법 강조.
- “디지털원어민 세대는 1980~2000년 사이에 태어나 컴퓨터 게임과 이메일을 일상 속에서 접하고 있고 현재의 모든 기술과 함께 성장했다"... "디즈니-ABC 그룹은 2005년 아이튠즈에 프로그램 공급으로 접근방법 찾아냈다”

 야후코리아 한국서도 플리커 오픈
-  야후코리아는 서울디지털 포럼에서 웹2.0 사진 사이트인 ‘플리커’를 한국에 본격적으로 오픈한다고 밝힘
- “야후 글로벌에서는 한국을 5대 시장으로 보고 있어 한국에서 입지 강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 글로벌 야후에서 가지고 있는 장점을 총동원할 예정”
- 차세대 검색광고 플랫폼 `파나마'(Panama)를 2분기 말에 선보일 예정

 인터넷 팝업창 3개로 제한
- 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광고심의기구의 인터넷광고 자율 사전심의 시행 발표
- 한국인터넷광고심의기구에는 네이버, 다음커뮤니케이션, 야후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 등 60여개 인터넷 기업들이 참여...광고 매출액 기준으로 90%가 넘는 대형 포털업체 모두 참여
- ▲ 종료할 수 없거나 종료 버튼을 누르면 다른 광고물로 링크되는 배너광고 금지 ▲ 광고물 통한 동의없는 개인정보 수집 금지 ▲ 한 화면 팝업광고 3개 이내 제한 ▲ 동의 없는 ‘바로가기’ 아이콘 생성광고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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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는 언론의 미래다

  • Posted at 2007/05/31 11:56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한 뉴미디어 업계인사들의 발언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저널리즘을 주목해라/저널리스트도 변화해야 한다/ 언론의 미래는 멀티미디어다...
뭐 그렇다고 경천동지할 만한 발언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워낙 영향력 있는 인사들인지라....
 

 롱테일 저자 와이어드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 "블로그 저널리즘 주목해야"
- 앤더슨은 서울디지털포럼에서 “블로그는 아마추어적이지만 정보를 얻는 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저널리스트들은 블로그나 책 등의 커뮤니티를 형성해 자신만의 독자들을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혀
- 또 "저작권은 소스를 밝히면 얼마든지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밝힘

 구글스트리트 '전세계 거리 실시간으로 중계'
-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 디지털포럼에서 "구글은 이제 사회적 현상이다. 사람들은 칫솔질을 하듯 구글을 쓰게 될 것이다"라고 말함
- 전세계 사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구글스트리트' 서비스 최초 공개
- 세계지도에서 국가, 도시, 거리 이름을 차례로 클릭만 하면 거리 곳곳을 360도로 회전하며 볼 수 있는 3차원 입체 서비스로 교통 흐름은 물론 주차 공간 확인

 로이터 사장 "언론 미래는 멀티미디어"
- 로이터의 에이헌 미디어 사업부문 사장은 디지털포럼에서 "멀티미디어야 말로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강조
- "전통적 미디어기업은 자신들이 제공하는 뉴스에 집중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놓치고 있다", "온ㆍ오프라인 뉴스룸(편집국) 통합은 미래의 방향성...디지털 형태로 유통된 온라인 뉴스는 생산한 주체가 방송사나 신문사, 개인 블로거 등 누구더라도 차이는 없다" 주장

 경인TV 회사명 ''OBS''로… 11월1일 첫 방송
- 경인TV가 회사명을 ‘OBS 경인TV’로 정해 11일 1일 방송 시작
- 작년 9월 77명이 입사한 데 이어 옛 iTV 노동조합원 100명이 6월1일부터 정식 출근 예정. 대표이사 공모 절차 진행중..개국 시점에는 전 직원이 200명선

 코원, SBSi와 제휴해 PMP 다운로드 서비스
- 코원시스템(www.cowon.com)은 SBSi와 PMP 다운로드 서비스 제휴
- 정철어학원, 메가스터디 등 교육콘텐츠에 방송콘텐츠 서비스도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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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그 개방성 높인다

  • Posted at 2007/02/23 09:34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다음 블로그 서비스가 2주년을 맞았네요.
올해에는 외부블로그와의 연계를 통한 개방성을 강화한다고 하니 연말쯤에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네이버의 경우에도 자체 블로그 서비스 안에서 구글 애드센스 같은 외부광고 삽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준비중이라는 얘기도 들립니다.
포털이 개방성을 강화하고 블로그 페이지 광고판 수익을 블로거와 공유하는 쪽으로 변화하면 포털의 미래 모습은 지금과는 상당히 달라질 수밖에 없겠네요. 전 포털의 구글화 바람이 불 수도 있겠네요.  
이래저래 블로고스피어의 열기가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다음 블로그_ 지리산 정상의 운해>

  • 다음, 블로그...개방성 강화한다
    -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오픈 2주년을 맞이한 다음 블로그가 1인 미디어로 거듭나고 있으며 올 한해 외부 블로그와의 연계를 통해 개방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22일 발표.
    - '다음 블로그(http://blog.daum.net)'는 현재 하루 최대 5천여 개씩 블로그가 개설돼 250만개의 블로그 보유중. 하루 25만개의 신규 콘텐츠 작성. 2만5천명의 블로거기자단의 하루 기사는 700여건.
  • 광고시장 TV·신문은 지체, 뉴미디어는 증가
    - 한국방송광고공사의 '2006 광고산업통계' 백서에 따르면 2005년 광고관련 사업체들의 매체별 취급액 규모는 5조9360억원으로 2004년에 비해 1.3% 증가. 그러나 TV와 라디오, 신문, 잡지 등 이른바 4대 매체의 경우 잡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감소.
    - TV는 2004년 2조2310억8800만원에서 2005년 2조188억6400만원으로, 라디오는 2614억6200만원에서 2천496억8100만원으로, 신문은 1조687억7500만원에서 1조337억2500만원으로 줄었음.
    - 4대 매체 전체 광고사업체들의 취급액 규모는 2004년 3조 8515억원에 비해 0.9% 감소한 3조8156억원. 반면 뉴미디어의 경우 케이블TV와 모바일의 선전에 힘입어 4478억원에서 7576억원으로 크게 증가
  • 뉴시스, ‘파업’으로 가나
    - 뉴시스노조는 15일 경영진과 가진 8차 임금협상 후 협상결렬을 선언했으나 협상 진전 없어 파업 기로. 경영진은 ‘기본급 15만원 인상’을 제시한 반면, 노조는 ‘저임금을 기초로 한 사업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회사안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상태.
    - 노조는 “회사의 실질적인 소유주로 알려져 있는 장재국 고문과 투자여력이 있다는 주주들이 결단을 내릴 것을 요구한다”고 반발하고 있음
  • 방송위원장, "방송법 개정해서라도 IPTV 조속 도입 추진"
    - 조창현 위원장은 22일 임시국회 문화관광위원회에서 주요 업무보고 및 현안을 설명하며 
    현행 방송법을 개정해서라도 IPTV의 조속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멀티모드서비스(MMS) 도입은 IPTV 도입 이후 논의를 진행할 것임을 강조.
    - "기구설치법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언제쯤 결말이 날 지 모르고, 방송위는 설치법안 내용에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기구설치법안이 지연될 것 같으면 현행 방송법을 개정해서라도 조속히 IPTV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게 발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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