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주총 연기와 향후 전망
- Posted at 2008/07/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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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베르스
YTN의 구본홍 사장 내정자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가 노조의 몸싸움 저지에 부닥쳐 연기됐습니다.
노조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통령후보 방송특보를 지낸 구본홍 내정자의 사장 선임으로는 방송의 공공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YTN 정관에는 주총 소집을 위해서는 2주간 전에 주주에게 통지를 발송해야 한다고 돼 있어 다음 주총은 빨라야 2주뒤에나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정부로서는 KBS MBC에 이어 YTN 사장 교체까지 좌절되면 새로운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에 대해서는 국가기간방송법 제정을 통한 공영성 강화와 수신료문제 타결 카드를, MBC에 대해서는 민영 또는 공영 중 양자택일 카드를 제시하고 있는데요.
YTN에 대해서는 한전과 KT&G 등 공기업이 보유한 주식매각을 통한 민영화 방안이 사원들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YTN 주총 연기…노조 “구본홍 사장선임 원천봉쇄”
- 이명박 대선 후보의 특보를 지낸 구본홍씨의 YTN 사장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가 14일 개최(오전 10시)
- 노조는 사장 선임 저지를 위해 주주총회 장소 원천봉쇄 방침
KBS, '배임' 형사소추 대상 될 수 없다 반박
- KBS는 검찰이 수사 중인 정연주 사장 배임 고발사건과 관련, “회사내 공식적인 정책결정 과정을 거쳐서 '법원의 조정'에 응해 세금문제를 해결한 것이므로 형사상 소추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 밝혀
문화부 민영 미디어렙, 코바코 자회사 방안 제시
- 문화체육관광부가 KOBACO의 자회사 형태로 민영 미디어렙을 도입할 수 있다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방통위와 방송계는 부정적 입장
- 문화부 윤성천 방송영상광고과장은 "미디어렙 도입 안으로는 완전경쟁이나 제한경쟁, 또는 코바코 자회사를 둘 수도 있다"며 "코바코 자회사 설립안은 내부적 경쟁을 도입한다는 차원에서 가능한 대안"이라고 밝혀..."자회사 형태는 코바코가 51% 출자하고 나머지는 지역방송만 출자하는 등 방안 가능“
- 방통위 김재철 방송운영과장 "코바코가 두 개회사를 운영하는 형태로는 민영 미디어렙 도입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반박
여행전문 PP 폴라리스방송, 온라인으로 2M급 VOD 서비스 시작
- 여행전문 케이블PP 폴라리스방송(www.polaristv.net)은 케이블PP 최초로 온라인 고화질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시작
-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프로그램 300편을 2M급 화질로 서비스
- 향후 온라인에서 실시간 방송도 검토중..."가입자수가 많지 않고 수신료 수준이 낮아 시청자와 만날 수 있는 창구를 스스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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