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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4 YTN 주총 연기와 향후 전망 by 베르스
  2. 2008/04/14 MBC 민영화론 수면위로 떠오르나 by 베르스
  3. 2008/03/10 폴리페서와 폴리널리스트 아웃풋이 문제 by 베르스
  4. 2008/02/04 AP의 멀티미디어뉴스 실험 by 베르스
  5. 2008/01/22 신문시장 점유율의 함정 by 베르스

YTN 주총 연기와 향후 전망

  • Posted at 2008/07/14 17:46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YTN의 구본홍 사장 내정자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가 노조의 몸싸움 저지에 부닥쳐 연기됐습니다.
노조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통령후보 방송특보를 지낸 구본홍 내정자의 사장 선임으로는 방송의 공공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YTN 정관에는 주총 소집을 위해서는 2주간 전에 주주에게 통지를 발송해야 한다고 돼 있어 다음 주총은 빨라야 2주뒤에나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정부로서는 KBS MBC에 이어 YTN 사장 교체까지 좌절되면 새로운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에 대해서는 국가기간방송법 제정을 통한 공영성 강화와  수신료문제 타결 카드를,  MBC에 대해서는 민영 또는 공영 중 양자택일 카드를 제시하고 있는데요.  

 YTN에 대해서는 한전과 KT&G 등 공기업이 보유한 주식매각을 통한 민영화 방안이 사원들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YTN 주총 연기…노조 “구본홍 사장선임 원천봉쇄”
- 이명박 대선 후보의 특보를 지낸 구본홍씨의 YTN 사장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가 14일 개최(오전 10시) 
- 노조는 사장 선임 저지를 위해 주주총회 장소 원천봉쇄 방침

KBS, '배임' 형사소추 대상 될 수 없다 반박
- KBS는 검찰이 수사 중인 정연주 사장 배임 고발사건과 관련, “회사내 공식적인 정책결정 과정을 거쳐서 '법원의 조정'에 응해 세금문제를 해결한 것이므로 형사상 소추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 밝혀

문화부 민영 미디어렙, 코바코 자회사 방안 제시
- 문화체육관광부가 KOBACO의 자회사 형태로 민영 미디어렙을 도입할 수 있다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방통위와 방송계는 부정적 입장
- 문화부 윤성천 방송영상광고과장은 "미디어렙 도입 안으로는 완전경쟁이나 제한경쟁, 또는 코바코 자회사를 둘 수도 있다"며 "코바코 자회사 설립안은 내부적 경쟁을 도입한다는 차원에서 가능한 대안"이라고 밝혀..."자회사 형태는 코바코가 51% 출자하고 나머지는 지역방송만 출자하는 등 방안 가능“
- 방통위 김재철 방송운영과장 "코바코가 두 개회사를 운영하는 형태로는 민영 미디어렙 도입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반박
 
여행전문 PP 폴라리스방송, 온라인으로 2M급 VOD 서비스 시작 
- 여행전문 케이블PP 폴라리스방송(www.polaristv.net)은 케이블PP 최초로 온라인 고화질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시작
-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프로그램 300편을 2M급 화질로 서비스
- 향후 온라인에서 실시간 방송도 검토중..."가입자수가 많지 않고 수신료 수준이 낮아 시청자와 만날 수 있는 창구를 스스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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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민영화론 수면위로 떠오르나

  • Posted at 2008/04/14 21:55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가 '이명박 정부의 방송통신정책 대토론회'를 열고 새 정부의 미디어 정책에 대한 영향력 행사를 본격화했습니다.
김진홍 상임의장과 강동순 상임위원이 각각 1공영 다민영 체제로의 지상파 방송체계 정비를 거론했는데 MBC 민영화가 골자입니다.

새 정부 입장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뉴라이트 진영에서는 MBC 민영화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새 정부와는 코드가 비슷해보이지만 지상파방송사나 미디어운동단체와는 시각차가 뚜렷해 마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주목되는 발언들입니다.

*김진홍 상임의장 = "KBS 중심의 '1공영 다민영'으로 지상파 방송의 틀이 필요하다. MBC 같은 방송을 과감하게 민영화하는게 첫 번째...KBS 사장 같은 과거 좌파 이데올로기 성향의 인사는 과감하게 퇴출하고, 정권이 바뀌었기 때문에 합당한 보수 이념 성향의 건강한 인사들이 포진해 여론을 바로 이끌어야 한다"

*강동순 상임위원(전 방송위원)=  "역대 정부의 '방송 난개발'로 인해 사실상 '1민영 다공영 체제'가 비롯돼... MBC는 편성이나 광고에 의존하는 수익구조로 볼 때 민영에 해당... 1공영 다민영 체제로 바꾸고 민영체제에는 시장의 원리를 도입해야"

 

미디어정책 보수이익 표방, 뉴라이트방통센터 토론회 주최 
-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대표 최창섭)와 여의도클럽(회장 윤영관)이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이명박정부의 방통정책 대토론회' 주최
- 방통위 형태근 상임위원, 문화부 신재민 차관, MBC 엄기영 사장 등 참석 

백용호 공정위원장 "신문고시 전면 재검토하겠다"
- 백용호 공정위원장은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신문고시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혀

경향닷컴, 미용전문 인터넷 라이브 방송 서비스 
- 경향닷컴이 동영상 전문업체 퓨어엠과 함께 운영하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 '경향iTV'는 “한나와 함께 예뻐지세요"라는 프로그램을 다음비디오팟으로 생방송 시작
-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한시간동안 격주로 생방송한느 미용전문 프로그램
- 경향iTV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에 방송하는 ‘경향 뉴스 브리핑’을 포함, 음악방송인 ‘추억의 쥬크박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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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서와 폴리널리스트 아웃풋이 문제

  • Posted at 2008/03/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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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베르스

현직을 박차고 새 정권의 보직을 차지하는 교수와 언론인의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에 따른 새로운 현상입니다.
과거에도 새 정부가 출범할 때마다 비슷한 일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숫자도 많고 좀 더 노골화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덕분에 폴리페서(polifessor)와 폴리널리스트(polinalist)라는 어려운 생소한 조어도 제법 익숙해졌네요.

아는 건 많아도 세상 물정 모르는 직업을 뽑자면 손가락에 꼽히는 게 교수,기자, 정치인이라고 하는데요.
고도의 정책적 판단이 요구되는 중요한 자리를 덜컥 차지한 이 분들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슬슬 걱정되기도 합니다.  
 

현직 언론인 청와대 직행 러시
- 한국일보 유성식 정치부장이 7일 사표를 내고 청와대 정무수석실로 옮겨 논란... 현직 정치부장의 청와대 직행은 전례가 없는 일
- 유 부장은 전날 기자 사직 관련 긴급기자총회에도 참석해 비난 여론 높아
- 2월엔 중앙일보 김두우 수석논설위원이 청와대 정무2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청와대 언론인 출신은 현직 경향신문 부국장으로 MB 캠프를 도와 논란이 됐던 박흥신 청와대 언론1비서관을 비롯해 MBC 출신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외신비서관), SBS 출신 김상협 미래비전비서관, 중앙일보 출신 신혜경 국토해양비서관 등  7명

청와대 풍자 돌발영상 삭제돼 논란
-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등장한 YTN 돌발영상이 방송 몇 시간 만에 YTN 홈페이지와 포털에서 삭제돼 논란
- YTN의 돌발영상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삼성 떡값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부 인사에 대해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정의구현사제단 발표보다 앞서 해명하는 내용을 풍자

뉴시스 기자, 조선 기자 폭행해 입건 
- 뉴시스 손모기자가 삼성농구단과 회식뒤 "뉴시스 기사 안받는다"는 조선일보 성모 기자를 때려 불구속 입건...프로농구 취재를 마친 스포츠 담당기자들이 회식하는 과정에서 발생
- 성 기자는 "회식을 마치고 택시를 기다리던 중 다른 신문사 기자와 대화를 나누다가 '뉴시스의 뉴스는 평소에 받지도 않고 참고도 안 하며 어떻게 뜨는지도 모른다'고 말을 했더니 우연히 손 기자가 그걸 듣고 계속 시비를 걸며 입술쪽을 쳤다"고 진술

한겨레 고광헌 대표이사 선임
- 한겨레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사장에 고광헌(53) 전무를 선임
- 고 신임 대표이사는 경희대 체육학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해직교사출신으로  88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
- 기자투표로 재임명된 김종구 편집국장은 9일 정식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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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의 멀티미디어뉴스 실험

  • Posted at 2008/02/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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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베르스

AP가 대선 보도를 통해 멀티미디어 뉴스콘텐츠 제작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멀티미디어 전문기자들을 동원해 텍스트 기사에 비디오, 사진, 오디오 등을 통합한 뉴스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한다는 시도입니다.
영상 등 뉴미디어 시대에 대비한 노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AP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시도를 한 바 있는데요.
새로운 방식의 뉴스콘텐츠 시장 개척을 위해 멀티미디어 뉴스콘텐츠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ASAP(asap.ap.org) 서비스가 그것입니다.
그러나 ASAP 서비스는 시장성 부족으로 작년말 중단된 바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과거에 제작된 콘텐츠는 사이트에서 계속 제공되고 있네요.
ASAP을 통한 1차 실험은 실패했지만 이번 시도는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ASAP 관련 과거포스트 보기


AP 대선취재 멀티미디어 프로젝트 가동
- AP가 대선취재를 위해 멀티미디어 프로젝트를 가동...전 ASAP 편집장인 Ted Anthony와 베테랑 저널리스트 Ron Fournier가 제작을 지휘
- 텍스트 기사에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합해 패키징한 방식. ‘신비한 대통령직’ 기획물은 5편의 비디오, 오디오 슬라이드쇼 등 포함
 
 아리랑방송 새 정부 미디어정책 둘러싼 정체성 논란 지속
- 아리랑방송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 정부의 국가 마케팅 채널정책과 방향’로 토론회에서 이진로 영산대 교수,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송종길 경기대 교수 등 아리랑방송의 존재 가치 주장
- 아리랑방송은 독립성을 유지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재정지원 등을 희망
- 이진로 교수 “해외홍보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아리랑TV의 법적 안정성이 보장돼야”
- 송종길 경기대 교수는 “다양한 뉴스를 영어 등 4개 국어로 전달하는 아리랑방송이 필요하다”
- 정윤경 순천향대 교수 “아리랑방송이 외국인들 사이에 경쟁력을 잃고 있다”
- 박천일 숙명여대 교수 “이명박정부는 아직 방송통합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결정한 것은 아니다”

 MBC사장 구영회·신종인·엄기영 3파전
-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사장 공모에 응모한 7명 중 구영회 삼척MBC 사장, 신종인 본사 부사장, 엄기영 뉴스데스크 앵커(가나다 순)를 후보로 결정
- 15일 최종 면접을 실시한 후 신임 사장을 내정한 뒤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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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시장 점유율의 함정

  • Posted at 2008/01/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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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베르스


지난해 발의된 한나라당의 신문법 개정안을 두고 논란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신문방송 겸영 대상을 점유율 20% 미만의 일간신문으로 제한하고 있는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특정 매체의 미디어 지배력 남용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규정인데요.
일간신문 전체시장 점유율만으로 보면 조중동 메이저 3사도 이 규정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발행부수 기준시 조선이 17.3%, 중앙 15.5%, 동아 15.4% 수준이라는게 대체적인 추정입니다.
따라서 한나라당 개정안대로라면 조중동의 방송 겸영은 아무 문제가 없는 셈입니다.

이에 따라 언론노조 등에서는 일간지 점유율 산정을 중앙일간지 따로, 지방지와 특수지 따로 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작년판 한나라당의 신문법 개정안이 향후 이명박정부 출범이후의 신문법 개정 논의에 얼마나 반영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개정안 자체도 다음 국회로 넘어가면 자동 폐기되는 관계로 어떤 식으로든 추가 논의가 뒤따를 전망입니다. 


미디어동향 브리핑

신문방송 겸영 허용 움직임 속에 메이저 신문 점유율 논란
- 정병국 한나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문법 개정안의 경우 시장점유율 20%를 넘지 않는 신문에 대해서만 방송 겸영을 허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
- 조·중·동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20%를 넘지 않는 상황이라 사실상 적용 대상 없다는 분석
- 조·중·동 3개사의 추정발행부수는 649만부로, 종합일간지와 특수지, 지방일간지를 합친 전체 135개 신문사의 총 발행부수 1347만7000부 중 48.3%(조선 17.3%, 중앙 15.5%, 동아 15.4%)를 차지
- 반면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2005년 지역신문 구독자 조사’에 따르면, 조선일보의 점유율은 25.8%, 중앙일보 21.2%, 동아일보 19.1%로 다른 양상
- 신문시장을 중앙일간지로 볼 것이냐 특수지와 지방지도 포함하느냐에 따라 점유율 산정치도 달라져 향후 논란 예고


KBS노조 '정권교체=사장교체' 논리 반대
- KBS노조는 "정권이 바뀌었으니까 사장도 당연히 바뀌어야 한다는 조중동- 한나라당식 논리에 반대한다"고 노보 통해 밝혀.."경영진이 수신료 인상에 성공하지 못해 경영 위기를 해소할 대책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일 필요”


다음, MS와 손잡고 IPTV사업 진출
- 다음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셀런과 인터넷TV(IPTV) 사업 진출 공식 발표.
- 다음이 주요 콘텐츠 공급을 맡고 MS는 IPTV플랫폼 제공을, 셀런은 셋톱박스 공급을 담당할 전망...
- NHN의 경우 KT와 손잡고 IPTV사업에 진출할 계획


방송위 노조 "방통위 직원 신분, 특정직 공무원 필요" 
- 방송위원회 노조는 "신설되는 방송통신위원회 직원의 신분은 특정직 공무원이 적합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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