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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2 오픈IPTV를 주목하자 by 베르스 (4)
  2. 2008/08/11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신문방송 겸영과 맞바꾸기 by 베르스
  3. 2008/06/25 AP와 블로거의 대립 by 베르스 (1)
  4. 2008/02/20 영어몰입방송도 나오겠네 by 베르스
  5. 2008/02/12 공영방송 사장..누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선임할 것인가 by 베르스

오픈IPTV를 주목하자

  • Posted at 2008/08/12 17:01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KT 하나로 LG데이콤 등 대형통신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IPTV 시장에도 벤처가 있습니다.
셋톱박스 전문업체 셀런과 다음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IPTV입니다.
IPTV 사업자는 8월중 신청을 받아 9월초에 선정 결과가 공개될 예정인데요.
대형통신사 중심의 경쟁구도가 형성되면서 벌써부터 자본력이나 콘텐츠 수급능력도 떨어지는데다 자가망도 없는 오픈IPTV가 사업권을 획득하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냐 하는 비관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면도 많아 보입니다.
첫째,  벤처업계 대표로서 사업권 획득 전망이 어둡지 않다는 점을 꼽을 수 있고요.
둘째, 대형통신업체들에 비해 발걸음이 가볍다는 점도 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콘텐츠와 접목한 다양한 실험적인 서비스를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을 비롯해 에이나인미디어, 이스트소프트 등과 제휴를 선언한데 이어 IPTV로 전환가능한 인터넷 콘텐츠 확보에 나서고 있는데 또 압니까. 우연한 곳에서 대박이 터져줄지.
셋째, 서비스 런칭후 일정 시일이 지나면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기업가치를 확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KT든 SK텔레콤이든 오픈IPTV M&A를 통한 가입자 확대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오픈IPTV와 관련된 이런 예상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 오픈IPTV는 사업권 확보에 실패하자, 일반 인터넷망으로 시청가능한 유사IPTV 사업으로 IPTV시장을 교란한다(제2의 곰TV 등장)

-  대형통신사들과의 가입자 확보 경쟁에서 열세를 확인한 오픈IPTV는 일반PC용 셋톱 에뮬레이터 공급에 나선다. 셀런은 PC에 연결해 쓰는 USB형 초저가 셋톱모듈을 선보인다 

- 오픈IPTV는 경쟁사들이 월이용료 인하경쟁을 벌일 때 무료서비스를 선언한다

- 대형통신업체의 IPTV 방송에서 채널 확보에 실패한 군소 PP들이 오픈IPTV에 대거 몰린다

- 오픈IPTV가 3,4위 사업자로 입지를 굳히면서 1-2위 사업자들의 M&A 경쟁이 치열해진다       

   

KBS 정연주 사장, 검찰에 체포
- 검찰이 `배임 의혹'을 받고 있는 KBS 정연주 사장을 출국금지 조치한데 이어 체포
- 5차례 소환 통보 무시에 대한 강경기류 반영 

오픈IPTV, 에이나인미디어와 콘텐츠 협력 MOU
- IPTV업체 오픈IPTV는 11일 동영상 콘텐츠 제작ㆍ유통 전문업체 에이나인미디어와 IPTV 사업을 위해 제휴를 체결... 드라마 시트콤 다큐 등 에이나인미디어의 영상 콘텐츠와 서비스를 오픈IPTV에 공급키로
- 오픈IPTV 김용훈 대표 "지속적으로 콘텐츠 사업자와 제휴해 영상 콘텐츠를 확보할 것"

KT, 남중수 사장 위원장으로 하는 IPTV추진위원회 구성
- KT는 남중수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IPTV추진위원회를 구성...사업의지 과시
- IPTV 실시간 방송을 위한 망고도화에 올해까지 7100억 원을 투자해 연말까지 전체 가입자의 70%, 2010년까지는 전체 가입자의 95%를 FTTH(광가입자망)로 전환한다는 계획...연말까지 30만명 가입자 확보 목표
- 추진위원회는 사업팀(팀장 윤종록 성장사업부문장), 품질확보팀(팀장 서광주 네트워크부문장), 전략지원팀(팀장 서정수 기획부문장)등 총 3개 팀으로 실·본부장 10명이 팀원으로 참여

KBS사원행동 "경찰난입 지시 유재천 이사장 물러나야"
-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이 KBS 경찰 난입 규탄 및 책임자 처벌 요구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 난입을 지시한 유재천 이사장의 사퇴 촉구
- 정연주 사장 해임제청 및 대통령 해임 등 원천무효 주장

이명박 대통령 뒤집힌 태극기 사진, 포털 삭제 논란
- 이명박 대통령의 '거꾸로 든 태극기 사진'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삭제돼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
- 네이버 언론홍보팀의 관계자 "연합뉴스에서 먼저 기사를 내린 후 9일 밤에 이를 인터넷뉴스에도 반영해 달라고 우리쪽에 요청이 들어왔다"
- 뉴시스에서는 처음부터 이 대통령의 손에 거꾸로 들린 태극기를 잘라낸 채 기사를 전송한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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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방송 중간광고- 신문방송 겸영과 맞바꾸기

  • Posted at 2008/08/11 17:30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신문방송 겸영은 이명박정부 들어 허용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헤럴드미디어 등 신문들이 PP사업에 뛰어들어 본격적인 방송사업 예행연습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뭐니뭐니해도 하이라이트는 조중동의 보도채널 또는 지상파방송채널 진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문업계의 방송 겸영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의 겸영 허용 시나리오가 일부 드러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상파 방송의 숙원이랄 수 있는 중간광고를 하고 싶으면 신문의 방송진출을 반대하지 말아야한다는 송도균 방통위 부위원장의 발언을 통해서입니다.  
정부여당에 신문의 방송진출을 지상파방송의 숙원인 중간광고 도입이라는 떡과 맞바꾸기로 처리한다는 계획이 선 게 아닐까 합니다.

뉴스뱅크, 뉴스 속보 서비스 '뉴스뱅크 미니'를 이달 정식 오픈 예정
- 뉴스뱅크는 회원사 뉴스를 포털사이트 등을 경유하지 않고도 사용자 PC로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뉴스뱅크 미니 서비스를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 전문업체 마이글이 개발한 PC용 전용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는 자신이 선택한 매체와 주제의 기사를 검색
- 24시간 신개념 속보서비스 표방...언론사들은 광고 편집권을 가지고 기사 맥락에 맞게 광고를 실어 수익사업으로 활용 목표. 플래시영상, 사진 등도 활용 가능
- 뉴스뱅크 회원사는 8월 현재 동아 문화 세계 스포츠조선 전자 조선 한국경제 한국 헤럴드미디어 국민 뉴시스 노동일보 등 18개 언론사

송도균 방통위 부위원장, “방송이 신문진입 반대 안해야 TV 중간광고 가능”
-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방송계가 신문방송 겸영을 반대하지 말아야 TV 중간광고가 가능하다는 발언을 해 논란...방송협회 관계자 면담에서
- 민주당 최문순 의원 "TV 중간광고가 시급한 게 사실이지만 신문의 지상파 진출 문제가 훨씬 커 결코 바꿀 수 없는 문제" 비판

청와대, 오늘 정연주 사장 해임할 듯…후임인사 하마평
- 청와대는 KBS 사장의 해임권을 둘러싼 법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11일 정 사장의 해임 제청안을 수용할 방침...KBS이사회는 13일부터 후임 사장 선임 방식 논의
- 청와대 관계자 "낙하산 인사에 대한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로베이스'에서 후임 인선작업을 진행할 것"
- 안국정 전 SBS 사장, 강동순 전 방송위원회 위원, 안동수 전 KBS 부사장, 이민희 전 KBS미디어 사장, 이병순 KBS비즈니스 사장, 김원용 이화여대 교수, 오명 건국대 총장, 박병무 전 하나로텔레콤 사장 등 거론...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김인규 전 KBS 이사는 대통령 캠프 경력 때문에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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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와 블로거의 대립

  • Posted at 2008/06/25 18:53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AP와 블로거간의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네요.
드러지리포트를 패러디한 뉴스블로그 드러지리토트에 대해 AP 기사 삭제를 요구하면서 불거진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블로거가 기사를 인용할 경우 단어 5개 이상만 이용하면 과금대상이라는 AP의 가이드라인이 눈길을 끕니다.

 

미디어관련 정보 브리핑

이대통령, 오마이뉴스 언론중재위 제소
- 이명박 대통령은 불교계 지도자 간담회에서 `촛불집회 배후는 주사파 친북세력'이라고 말했다는 오마이뉴스의 보도와 관련,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
- "정정보도요구와 함께 5억원의 손해배상금 조정신청을 냈다"

AP, 블로그 통한 기사 무단 전재 막는다
- AP가 한 뉴스 전문 블로그에 '무단 전재하거나 제목을 바꾼 AP 기사 7개를 삭제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을 시작으로 인터넷 공간에서 기사 이용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혀...블로거들은 반발
- 기사 이용 가이드라인 적용 ...기사 내용 중 5개 단어 이상만 인용하면 과금 대상.  5~25개 단어를 인용하면 12달러50센트, 251개 단어 이상을 인용하면 100달러...교육·비영리 목적 이용은 75% 할인
- 이용 약관에 'AP의 기사를 정식으로 구매하더라도 해당 기사가 작성자나 AP 혹은 기사에 등장한 사람의 평판을 떨어뜨리는 용도로 사용될 경우 즉시 이용을 중단할 수 있다'는 내용도 명시

언론노조, IPTV 대기업 제한기준 완화 반대
-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미디어행동'과 공동으로 26일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IPTV 사업법 시행령 중 자산규모 10조원 이상의 대기업 기준 제정 반대' 기자회견
- 언론노조는 대기업 기준 완화를 위한 논의의 부족과 방송언론만의 대기업 기준이 별도로 필요하다는 요지의 건의서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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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몰입방송도 나오겠네

  • Posted at 2008/02/20 19:01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공영방송 체제 개편 움직임과 관련 아리랑TV도 제 목소리 내기에 나섰네요.
전국민 대상 영어공교육 서비스 강화와 홍보기능 강화를 아젠다로 특별법을 추진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다 영어몰입형 방송, 영어몰입형 드라마도 쏟아지는 거 아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리랑TV, 아리랑TV 특별법 추진 및 영어공교육 서비스 강화키로
- 아리랑TV는 전 국민 대상으로 영어 공(公)교육 서비스 강화에 나서기로... 내달부터 영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총 7개 언어 지원하는 다(多)언어 자막 서비스 도입
- 21일 ▲ 아리랑TV 법제화를 위한 특별법 추진 ▲ 영어공교육 완성을 위한 아리랑TV 활용방안 ▲ 정부해외광고 통합 대행에 따른 사업계획 ▲ YTN과 컨소시엄을 통한 영어라디오 방송 확대 ▲공익채널 배제에 따른 문제점 및 KTV와 합병하는 방안 등에 대해 입장을 발표할 예정
 
CBS, 보도국장에 민경중씨
- CBS는 신임보도국장에 민경중 전 TV본부 편성제작국장을 임명했다.
- 노조 조합원 선거로 추천된 2인 중 한 사람을 사장이 지명한 케이스
- 민 국장은 'CBS 뉴스 리이노베이션을 위한 5대 전략과 25개 실천과제'를 제안... ▲ 5년차 미만 기자들로 '아이디어 뱅크팀' 구성 ▲ 외부에서 기사 외압 발생시 자진 보고제 명문화 ▲취재장비 현대화 등

다음, 검색광고 첫 1천억 원 돌파…전년비 50% 성장 
- 다음은 2007년 연간 매출액을 작년보다 28.1%증가한 5천761억원으로 집계 발표
- 총 연결 영업이익은 검색 매출호조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비 157억원이 증가한 262억원, 당기순이익은 151억원.
- 검색매출은 사상 첫 1천억 원을 돌파

*다음  2007년 4분기 및 연간 연결실적 요약 (단위:백만원,%)  
                    4Q07   3Q07   4Q06     QoQ   YoY     2007     2006    YoY 
매출액     146,403  149,813  122,545  -2.3%  19.5%   576,073  449,585  28.1% 
영업이익    3,623    11,226  5,968    -7,604  -2,346   26,174   10,519   15,654 
당기순이익 -11,157  20,839  1,835    -31,996  -12,992  15,109   12,698   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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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사장..누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선임할 것인가

  • Posted at 2008/02/12 18:41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지각 포스팅이네요...

10년만의 집권당 자리바꿈으로 KBS MBC 등 공영방송을 둘러싼 재편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러 논의가 나오고 있지만 요체는 사장임명권을 누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행사할 것인가 입니다.

그야말로 투명한 사장선임시스템을 갖춘다면 공영방송이 과거 허물을 씻고 독립성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요.
반대로 이명박 정부가 입맛에 맛는 인물을 앉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다면 공영방송이 정치권력에 휘둘리는 오욕의 역사는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존의 방송법이 한나라당이 발의했던 국가기간방송법 같은 것으로 대체된다면 공영방송 사장을 새로 선임하는 절차도 필연적으로 동반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미디어 관련 정보 브리핑

한나라당 국가기간방송법 추진 가능성 
- 한나라당이 새 정부 방송정책으로 ‘국가 기간방송에 관한 법률(기간방송법)’ 추진 할 가능성 대두되면서 KBS와 MBC가 긴장
- 2004년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이 발의해 국회에 계류 중인 기간방송법은 한나라당 집권으로 수면 위로 부상...
- 기간방송법은 KBS에 대해서는 국회의장의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경영위원회 위원들이 사장 등 임원을 임명하고 KBS의 운영, 전략 등 경영전반을 담당토록하고 있음...일본 NHK 시스템과 유사
- ‘방송광고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이 예산의 100분의 20을 초과하면 안된다’는 조항 으로 MBC는 민영화 압박 받을 전망

스카이라이프-PP간 위성중계기 임차료 분쟁에서 PP업계 승리 
- 방송위원회는 PP협의회의 '위성중계기 임차료' 관련 질의와 관련 “스카이라이프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혀
- PP협의회는 지난해 10월 방송위에 "스카이라이프가 모회사인 KT의 위성중계기(무궁화위성3호)만 사용하면서 '위성중계기 임차료'를 PP들에 부당하게 전가하고 있다”며 중재를 요청한 바 있음
- 스카이라이프는 KT에 매년 500억 원 정도를 내고 위성중계기를 사용하는데 이 중 65% 가량을 PP로부터 받고 있음

NHN, 해외 법인 포함 매출 1조원 돌파
- NHN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9202억원을 달성, 해외법인 포함 사상 처음 매출 1조원대를 돌파
-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737억원, 영업이익 1167억원, 순이익 857억원으로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상회... 영업이익률은 42%로 국내 기업 평균 영업이익률 5.2%의 8배 이상. 이동통신 3사의 지난 해 평균 영업이익률(15%) 상회
- 4분기 매출원별 실적은 ▲ 검색 51% ▲게임 28%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13% ▲전자상거래(E-Commerce) 6% ▲기타 매출 2% 순
- 2008년에는 국내에서만 전년 대비 38% 성장한 1조2700억원, 영업이익률은 42% 목표...검색광고 40%이상 성장, 디스플레이 광고와 전자상거래 20~30% 성장 전망
- 최휘영 사장 "올해 온라인 광고 시장은 전체적으로 30% 늘고, 검색광고는 35%, 디스플레이는 23% 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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