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생산하는 자체기사는 하루 몇건?

  • Posted at 2008/05/21 14:56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인터넷신문과 일반 인터넷 부가통신사업자의 구분 가운데 하나가 자체 생산기사 비중 30% 이상인데요.
미디어다음의 블로거뉴스를 들어 인터넷미디어협회가 미디어다음의 자체 기사 숫자를 계산해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좀 코미디스러운 애깁니다만 포털에 대한 언론규제 문제가 거론되는 점을 감안하면 당사자들은 꽤 '진지모드'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단순집계 작업을 하더라도 블로거들이 기고하는 포스트를 다음의 자체기사로 볼 수 있는지, 다음이 아닌 외부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기자단의 포스트는 자체기사인지 아닌지 등 까다로운 문제들이 꼬리를 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터넷미디어협회, “미디어다음 등 포털도 자체 생산기사 30% 넘으면 언론”
-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인미협)는 2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미디어다음에 올라오는 기사 수를 계산해 달라고 공식 요청...."기자들이 직접 생산한 기사수를 세어 인터넷 언론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 인미협은 "미디어다음은 다른 포털과 달리 자체 블로그 뉴스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인터넷 신문의 시민기자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주장
- 미디어다음이 인터넷 신문으로 규정될 경우 “인터넷 신문으로 등록하고 편집장과 섹션 책임자의 실명과 전화번호 등을 공개해야...허위 사실 유포나 명예훼손 등 언론으로서의 책임도 부과”

"신문 복수소유 제한 규제 풀어야"
- 김영욱 한국언론재단 수석연구원은 미디어인사이트 5월호에서 신문과 뉴스 통신에 대해 이종 미디어 소유를 금지하고 특정 신문사가 다른 신문사나 뉴스 통신 지분을 절반 이상 소유하는 것을 각각 제한한 현행 규제 완화를 주장
- "모든 일간 신문에 대해 일률적으로 복수 소유를 제한한 현행 신문법 규제 방식, 신문이 지상파 방송과 종합편성, 보도전문 편성을 하는 방송사업을 할 수 없게 한 방송법 규정도 재검토 필요"
- 여론 다양성 위해 신문사별로 독자 점유율에 따른 차별적 규제를 제안

감사원, KBS 특별감사 21일 결정
- 감사원은 "최근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보수단체들이 KBS에 대한 특별감사를 청구함에 따라 21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다른 청구 8건과 함께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혀

스카이라이프, 풀HD방송 시작
- 스카이라이프는 다채널 풀 HD 방송 서비스인 '스카이라이프 HD'를 출시

조인스블로그 방문자가 조인스뉴스 방문자 추월
- 조인스블로그의 순방문자(UV) 수가 2달 연속 조인스뉴스의 순방문자 수를 앞선 것으로 코리안클릭이 집계
- 조인스블로그와 Daum 블로거뉴스의 제휴로 포털 노출 증대에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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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미디어가 확보한 MBC 콘텐츠 재전송권의 적정가격은 얼마

  • Posted at 2007/07/23 10:39
  • Filed under IPTV
  • Posted by 베르스

MBC가 TU미디어에 지상파 콘텐츠 재전송권을 주기로 계약하면서 연간 20억원의 대가를 받기로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MBC와 TU미디어의 계약 소식에 MBC가 상당한 대가를 받았을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액수가 생각보다 세군요.

계약규모가 알려지자 민언련과 경쟁 지상파 방송사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MBC가 TU미디어의 재송신 요구에 응하지 않기로 했던 지상파방송사간의 합의를 파기한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상파 콘텐츠를 유료방송에 대가를 받고 제공하는 행위가 지상파 방송의 정체성과 시청자 권리 보호 측면에서 합당하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의 재전송 대가 부분은 추후 IPTV 부문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두고두고 논란거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위성DMB가 됐든 IPTV가 됐든 특정 플랫폼이 지상파방송 이상의 영향력을 확보한다면 얘기는 180도 달라집니다.
예컨대 전국민이 IPTV로 방송을 보는 시대가 열릴 경우 지상파방송사들이 IPTV 사업자를 상대로 재전송 대가를 요구할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이라면 플랫폼 사업자의 입김이 세질 수밖에 없습니다. KT가 IPTV 사업에 사운을 거는 까닭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스카이라이프, IPTV사업 제휴 추진
- 스카이라이프는 IPTV업체가 위성으로 스카이라이프 프로그램을 전송 받아 가입자에게 재전송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제휴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 서비스망을 잘 갖춘 통신 분야 IPTV업체 대신 기간망을 갖추지 않은 다음 등과 제휴 가능성 높을 것으로 분석
 
 지병문 의원, IPTV도입 위한 방송법 개정안 발의...발의 법안만 7개 
-지병문 열린우리당 의원이 유선 IPTV와 디지털케이블TV는 동일 수준의 규제를 받고, 주문형방송(VOD) 사업은 등록제에서 신고제로 전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방송법 개정안을 19일 발의
- ▲유선 IPTV를 디지털케이블TV와 동일한 수준의 규제를 받는 유선멀티미디어방송사업으로, 무선IPTV는 지상파멀티미디어방송사업으로 규정 ▲데이터방송이나 VOD 등에 대한 규제는 완화 ▲보도 및 종합편성 데이터PP나 VOD PP에 대해서는 1인 지분 제한(30%)을 폐지, 일간신문 뉴스통신 등의 소유규제는 49%로 완화 

 MBC TU미디어 지상파방송 재송신 대가 연간 20억원설 논란
- 민주언론시민연합은 MBC가 재송신 대가로 TU미디어에서 받기로 한 돈은 1년에 20억 원이라고 주장
- 재송신 대가로 20억원 외에 지상파DMB 송출비용 전액을 부담키로 했다는 관측
- MBC가 TU미디어의 계약은 지상파방송사가 유료방송을 상대로 재송신 대가를 챙기는 첫 사례...무료 보편적 서비스인 지상파방송의 정체성 혼란 및 시청자 권리 축소 우려 나와

 중앙일보 기자가 이명박 초본 여권에 전달
- YTN과 노컷뉴스는 중앙일보 기자가 불법유출된 이명박 후보 친인척의 주민자료를 정치권에 전달하는 데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중앙일보 전직 간부 1명과 현직 정치부 기자 1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파악

 언론노조 이준안 위원장 재신임 부결로 사퇴
- 이준안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은 20일 중앙위원회에 상정한 재신임안이 부결되자 자진사퇴... 투표 인원 중 83.5%(81명)가 불신임, 신임은 16.5%(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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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유선으로 본다고?

  • Posted at 2007/03/22 11:37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와 케이블TV 업계가 유선망을 이용한 스카이라이프 전송을 놓고 대립하고 있네요.
스카이라이프가 KT의 통신망을 이용한 SD급 방송 서비스 계획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내년 상반기까진 HD급 방송서비스를 개발하고 무선, 전력선 등으로 인터페이스를 확장한다고 하니 위성 안테나 없이 셋톱박스로 위성방송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사방팔방에서 사업영역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카이라이프로서는 DMB에 이어 IPTV까지 나오는 마당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만은 없을테고..
케이블 업계로서는 스카이라이프가 유선가입자까지 모집하는 상황을 두고볼 수도 없고...

확실한 것은 소비자들은 플랫폼이 불편하지만 않다면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쓰려고 할 것이라는 점인데요. 

그렇다면 플랫폼 사업자로서는 보면 좋은 콘텐츠를 확보하되 서비스 접근성을 최대한 높이는 일에 집중하는 게 최선의 전략입니다.

이런 점에서 스카이라이프의 유선서비스 도입 시도는 타 플랫폼에 뒤지는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아나요. 케이블 업계가 IPTV에 밀리는 상황을 만나 서비스플랫폼을 IPTV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할지도..
플랫폼 파괴 시대의 신호탄으로 봐야할까요.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는 CNN 파이프라인 서비스 홍보영상>

스카이라이프-케이블TV, 'MBS' 성격 놓고 충돌
- 케이블 업계와 스카이라이프가 위성과 홈네트워크(전력선·통신선로·공시청망)를 연계한 ‘멀티브로드캐스팅시스템(MBS)’의 성격을 놓고 대립.
- 케이블 업계는 MBS가 위성방송사업자 역무 아닌 불법서비스...스카이라이프는 기존 통신과의 결합서비스 각각 주장.
- 스카이라이프 내달까지 KT의 통신선로를 이용하는 MBS 방식으로 SD급 방송서비스를 개발할 계획. 내년 상반기까진 HD급 방송서비스를 개발하고 무선, 전력선 등으로 인터페이스를 확장한다는 구상. 위성 안테나 없이 셋톱박스로 위성방송 보는 개념
- 스카이라이프는 2004년부터 판매된 스카이라이프, KT 메가패스 ‘홈앤’의 결합상품인 ‘홈앤스카이’와 MBS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주장.

UCC 저작권 놓고 방송사와 UCC 업체간 입장 대립 
- 21일 ‘UCC 가이드라인 컨퍼런스’서 지상파방송사와 UCC 업체의 입장차 확인
- UCC 업계는 저작권자도 이용허락을 위한 능동적인 자세를 가져야 하며  ‘저작권 집중관리단체’도 필요하다는 주장. 저작권자들은 UCC 자체 뿐만 아니라 주요 포털 및 UCC 사업자의 복잡한 불법 동영상 신고 과정이 오히려 저작권 침해를 조장한다고 맞서.
- 하동근 iMBC 사장 "포털과 웹하드, P2P업체들에게 2차례 삭제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으며 법무법인 두우를 통해 소송을 준비하면서 영화나 애니메이션 업계와 공조를 모색하고 있다"
- 김경익 판도라TV 사장 “5분미만의 편집물인 경우 저작권 이용을 전제하는 인용권 도입 필요"... "출처를 밝히고 수익을 나누는 방법으로 서로 윈윈할 수 있다"

KTX 운행중 영상통화 가능
- 한국철도공사는 KTF·SKT와 공동으로 KTX가 운행되는 경부선과 호남선 구간에 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WCDMA)중계기 설치를 완료해 31일부터 서비스 예정
- 고속하향패킷전송을 지원하는 휴대폰(HSDPA폰)을 갖고 있으면 영상 통화를 할 수 있으며 HSDPA 모뎀으로 노트북을 연결해 초고속 인터넷도 이용 가능

2007 아프리카어워드, 최고 UCC 방송은 '노는대학 TV' 
- 나우콤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가 개국 1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1회 아프리카 어워드'에서 '노는대학 TV'가  최고의 UCC 방송상 수상.
- '노는대학 TV'는 BJ(Broadcasting Jockey) 소닉(황효진, 20세)과 류신(유영기, 32세)이 운영하는 게임 전문 방송국. 2월 누적시청자수 1천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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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미워도 다시 한 번"...UCC 구애작전

  • Posted at 2007/02/27 10:57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조선일보가 판도라TV 혹은 엠엔캐스트 같은 UCC포털 오픈을 준비중이랍니다.
포털 서비스 이름은 키위닷컴(www.keywui.com)으로 3월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랍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포털서비스를 통해 네티즌들의 UCC를 수집한 뒤 조선일보의 콘텐츠 유통채널을 통해 다양한 경로로 재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포털에는 대학언론사들이 참여하는 PCC 네트워크가 결합해 대학신문사 기자들의 전문가급 PCC 콘텐츠도 공급한다는 구상입니다.
네티즌들에게 단단히 미운털이 박힌 메이저 극보수 신문의 UCC포털 사업이라는 설정이 좀 생뚱맞기도 한데요. 이번 사업은 방상훈 사장의 차남으로 디지털조선의 대주주인 방정오씨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CC 열풍속에서 뉴미디어 시장에서 선점 기회를 잡겠다는 조선일보의 발빠른 행보 만큼은 높이 살 만 하지 않나 싶네요.  

          조선일보 관련기사

          PCC 영상사례 <청룡영화제 김혜수의 굴욕>
          

<27일 미디어 리뷰>

  • 스카이라이프, 콘텐츠 신디케이트 컴퍼니 설립
    - 스카이라이프가 콘텐츠 신디케이트 컴퍼니(CSC) 설립하고 콘텐츠 사업 진출을 선언
    - 서동구 스카이라이프 사장은 26일 개국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혀
    - 콘텐츠 없이 단순한 채널 전송만으론 다가올 융합시대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
    - 올해 TV포털을 구축하고 유·무선 통신플랫폼과 제휴한 사업모델도 구상키로
    - 5년 뒤 누적가입자 340만명, 관계사를 포함한 매출액 9070억원, 당기순이익 1890억원을 달성하는 멀티미디어사업자로 거듭난다는 비전 제시
  • 구글 "공정위 시정권고 적극 수용"
    - '애드센스' 약관상 불공정 조항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권고를 받은 구글이 공정위의 지적을 적극 수용해 문제를 시정하겠다고 밝힘.
    - 구글은 향후 60일 이내에 공정위가 지적한 불공정 약관조항을 수정 또는 삭제해야 함.
    -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는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의 홈페이지에 구글의 광고판을 붙여 유효클릭 수 등에 따라 광고수익의 일정비율을 나눠 갖는 방식.
    - 구글의 약관은 계약 상대방(인터넷사이트 운영자)에 대해 임의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계약상대방에 광고대가로 지급하는 금액에 대해 어떤 보장도 하지 않는 등의 규정으로 불공정행위로 지적된 바 있음.
  • 조선일보 UCC 포털 준비
    - 조선일보가 영상포털 자회사 태그스토리를 엠군에서 분리 출범시킨데 이어 UCC 포털을 3월중 오픈할 것으로 알려짐
    - UCC 포털은 홈페이지와 별도 사이트로 운영되며 UCC 및 PCC 콘텐츠를 수집해 조선일보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종 채널에 재판매하는 사업모델을 표방
    - 조선일보의 UCC 포털은 방상훈 사장의 둘째아들인 방정오씨(디지털조선 최대주주)가 총괄지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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