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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9 온라인음반 다음은 비디오 by 베르스
  2. 2007/02/06 인터넷TV와 IPTV가 싸우면? by 베르스

온라인음반 다음은 비디오

  • Posted at 2007/11/29 18:48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소리바다와 SM엔터테인먼트가 제휴하고 벅스가 쥬크온에 팔리는 등 온라인 음악시장의 구도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태동한 소리바다와 벅스의 움직임은 SK텔레콤과 KTF 등 휴대전화 사업을 기반으로 한 대기업 서비스와의 진검승부를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애플의 아이튠즈 성공에 자극받은 삼성전자와 아이리버도 시장에 뛰어든 형국이라 앞으로 상당한 격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음반시장의 현 상황을 보자면 조만간 온라인 비디오 시장에서 유사한 상황이 전개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온라인 음악시장에 비하면 온라인비디오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에 불과하지만 그 잠재력은 상당합니다.

인터넷 P2P 서비스를 이용한 디지털 영화파일 활용이 이미 대중화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 DVD를 빌려보거나 구입한 적 있으신가요?  벌써 문닫는 비디오 대여점이 급증하고 DVD 판매가 극히 저조해지는 등 오프라인 시장은 초토화된 상황이죠 .

온라인음반이 MP3를 매개로 하는 것처럼 다운로드형 온라인비디오 콘텐츠는 디빅스(Divx) 파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품 디빅스파일을 유료로 판매하는 다운로드 서비스는 없습니다.
영화사 등 비디오 판권 보유업체들이 불법복제 위험이 높은 파일 다운로드 판매보다는 VOD 방식 서비스에 매력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불법 디빅스 파일로 유통되는 온라인 영화콘텐츠 시장이 영구히 방치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호하는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에 어려울 전망입니다. 현재 P2P 사이트에서 성행하는 영화콘텐츠 불법 다운로드 행위가 갈수록 어려워질 것은 더더욱 분명합니다. 
   
결론은 온라인 비디오 다운로드 시장은 활성화될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주도권 다툼도 치열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IPTV 사업에 뛰어든 통신업체, 콘텐츠를 보유한 영화사, 인터넷 사용자 기반을 갖춘 포털,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제조사 모두 군침을 흘릴 만한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SBS 대선정보 데이터방송 제공
- SBS는 다음 달 1일부터 디지털TV와 지상파DMB의 데이터방송을 통해 17대 대선 정보를 서비스 예정
- 지상파DMB는 화면하단에 대선 후보자들의 약력과 공약사항, SBS의 여론조사 결과, 선거일정 등 문자와 그래픽으로 제공.
- 디지털TV 데이터방송은 역대 대선 결과, 역대 정부 공약사항, 매니페스토 국내외 사례 정보도 제공
- 모바일 포털 서비스인 SBSⓜ으로도 투·개표 현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
 
조창현 방송위원장 “한 밤 외부인사로부터 중간광고 허용 압력 받았다”
- 조창현 방송위원장이 11월2일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허용안건 처리를 앞두고 외부 인사로부터 압력 받았다고 주간동아 보도...비공개 속기록 통해 드러나
- 조위원장은 발언에 따르면 압력행사 주인공은 중간광고 허용을 강력히 추진해온 지상파 방송사업자(MBC KBS SBS) 중 한 회사의 고위관계자라는 분석...중간광고 허용안건이 표결로 강행처리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것

온라인 음악시장 재편, 소리바다-SM엔터테인먼트, 벅스-쥬크온 등의 전략적 연합 및 통합
- 소리바다(www.soribada.com)와 SM엔터테인먼트가 제휴 체결에 이어 벅스가 네오위즈의 자회사 쥬크온(www.jukeon.com)에 500억원 규모의 영업권 양도
- 온라인 음악서비스 시장은 SK텔레콤 멜론'(유료회원 약 80만명)-서울음반, KTF 도시락(40만명)-블루코드테크놀로지-뮤즈 등 대기업 이통사 진영과 소리바다(70만명)-SM엔터-만인의 미디어, 벅스(40만명)-쥬크온 등 구도로 재편. CJ엔터테인먼트 계열의 엠넷미디어와 삼성전자, 아이리버 등도 가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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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TV와 IPTV가 싸우면?

  • Posted at 2007/02/06 14:45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IPTV에 한 발 앞서 인터넷TV 시대가 활짝 열릴지도 모르겠습니다.
TV나 케이블회선이 없어도 인터넷에 연결된 PC만으로 다양한 방송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개념입니다.
IPTV는 인터넷망을 활용한 다채널 양방향 방송 서비스이고, 인터넷TV는 웹서비스에 기반한 인터넷 영상서비스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IPTV로는 KT와 다음이 준비중인 케이블TV와 유사한 차세대 방송서비스를 들 수 있겠고, 인터넷TV로는 곰TV나 UTV 같은 것들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MTV 인기가요 차트 Top5 뮤비 12월 첫주 1위 몹쓸 거짓말 (카이)>


그런데 눈여겨볼 점은 최근들어 서로 다른 두 서비스의 차이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굳이 차이를 찾는다면 IPTV가 별도의 전용전송망을 구축해 일정수준 이상의 방송품질(QOS)을 보장하고 전용 셋톱박스를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인터넷TV는 일반인터넷망을 활용하므로 스트리밍 서비스에 불리함이 있으며 PC만으로도 시청가능하므로 셋톱박스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전송대역폭의 확장 추세나 스트리밍 기술도 발달 등을 감안하면 조만간 IPTV와 인터넷TV의 구분이 무의미해지는 상황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편리하게 보고싶은 영상콘텐츠만 필요할 때 볼 수 있으면 그 것이 IPTV이건 인터넷TV건 상관없게 되는 것이죠. 이 점에서 그래텍의 곰TV 같은 인터넷TV 진영에게는 상당한 기회가 다가오고 있는 셈입니다. 예컨대 곰TV에서 채널만 돌려 지상파 및 케이블방송은 물론 최신 개봉영화들도 감상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를 간파했는지 동영상 재생 소프트웨어에서 시작한 곰TV는 최근들어 영상콘텐츠 채널을 늘리면서 서비스 외연 확대에 힘을쏟고 있습니다.
MTV도 곰TV의 이러한 전략에서 가능성을 발견했나 봅니다. 곰TV류의 인터넷TV 서비스인 MTV뷰를 런칭한 것이죠. MTV는 기존의 MTV 영상플레이어에 조인스 판도라TV 벅스 엠파스 등 콘텐츠 채널을 추가한다는 계획인데 어떤 서비스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 조인스 판도라TV MTV 벅스 엠파스 등 제2의 곰TV 'MTV뷰' 오픈
- 각 사는 UCC동영상과 뉴스, 검색, 음악 등 각 사의 영상 콘텐츠를 통합한 무료 영상서비스를 오픈한다고 5일 발표
- MTV뷰는 벅스, 엠파스, 조인스닷컴, 판도라TV 어느 곳을 접속해도 같은 내용이 제공되는 인터넷 TV. 제휴 4개사 회원만해도 2300만 명으로 추산.
- 향후 메신저를 통한 동영상 함께보기, 동영상 스크랩 기능 등 추가 제공 예정

△ 판도라TV, UCC 보상시스템 가속도
- 판도라TV가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영상UCC 제작자에 대한 보상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용자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
- 영상UCC 제공자에게 해당 광고 노출시 1~2큐피 단위의 사이버 머니를 적립해 주고, 적립된 ‘큐피(10큐피=1원)’로 유료 콘텐츠 이용 및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 운영 중
- 지난 해 12월 말 현재 6억큐피(6천만원 상당)가 누적되어 UCC 제작자들에게 적립되었으며 가장 많이 적립한 회원은 1250만큐피(120만원 환전 가능)를 보유하고 있음

△ 바이어컴, 유튜브에 자사 저작권 침해 10만여건의 영상 삭제 요구
- MTV를 소유한 미국 종합 미디어 업체 `바이아컴'이 지난 2일 `유튜브'에 자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동영상 프로그램 10만 여건을 사이트에서 모두 제거하라고 전격 요구
- 이번 조치는 구글 측이 CBS, 워너뮤직, 소니-BMG, 유니버설 뮤직, 디즈니 등 다른 전통 미디어 업체들과 벌이고 있던 저작권 협상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

△ KT 와이브로 본격 상용화 앞두고 마케팅 강화
- 오는 4월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와이브로(Wibro) 본격 상용화를 앞두고 공격적 마케팅 펼치고 있음
- 3월 말까지 ‘KT와이브로 페스티벌’을 진행, 이번 행사 기간 가입 고객들이 1만6천원의 정액 상품인 ‘와이브로 프리’ 등 상품을 6월까지 저렴하게 이용하도록 하겠다는 것
- 1월말 현재 와이브로 가입자는 2천여 명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