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방통위'

33 posts

  1. 2008/07/03 다음과 주류미디어의 기싸움 by 베르스 (3)
  2. 2008/06/17 아프리카 대표구속과 영상 저작권 단속 by 베르스
  3. 2008/06/11 촛불집회와 언론의 적 by 베르스
  4. 2008/06/05 구글맵 vs 네이버맵 by 베르스 (1)
  5. 2008/06/03 공영방송 민영화를 위한 정지작업 by 베르스

다음과 주류미디어의 기싸움

  • Posted at 2008/07/03 18:54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다음이 본의 아니게 주류미디어와의 전장으로 밀려난 형국입니다.
우군이 돼야할 네이버는 백기를 흔들기에 여념이 없는 터라 이래 저래 고생길이 훤해 보입니다.
과거 중앙이 포털에 기사제공을 하지 않았어도 별 문제가 없었던 것처럼 조중동 기사가 중단된다고 당장 심각한 영향이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조중동이 제풀에 꺾이지 않는한 이길 것 없는 싸움을 벌여야 한다는 점이 다음으로서는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향후 시나리오를 전망해 볼까요?
1. 6개월 정도 지나  조중동이 슬그머니 콘텐츠료 인상에 합의하고 서비스를 재개한다
2. 다음과의 싸움에 승세를 잡은 조중동이 네이버를 상대로 콘텐츠 공급중단을 선언한다
3. 조중동과 네이버의 합종연횡이 강화되면서 다음의 입지가 위협받는다
4. 블로그 기자단을 앞세운 다음의 오픈미디어 정책이 네티즌들의 지원을 등에 업고 자리를 잡아 주류미디어를 위협하고 시장의 판도가 바뀐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고르시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1번이 가장 현실적인 수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방통위원장 “방송광고 경쟁체제로”
-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방송광고 시장에 독점체제가 아닌 경쟁적 체제를 마련하겠다”고 밝혀 ...민영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사) 도입 추진 의지
- 전문가들은 방송광고 시장이 경쟁체제로 갈 경우 시청률 경쟁이 심화돼 프로그램 저질화 및  공영성 약화가 우려된다는 입장

LA타임스, 경영난으로 기자 등 250명 감원키로
- 미국 4대 일간지 가운데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가 경영난으로 인해 기자직을 포함한 250명의 직원을 감원한다고 발표
- 편집국 소속의 취재진 150명 등 250명을 해고하고 현재 발행되는 면의 수를 15%까지 줄일 계획...2001년부터 진행한 감원조치로 한때 편집국 인원만 1200명이었던 전체 직원수는 3천명 수준으로 줄 전망

최시중 위원장 정책보좌관, 정영욱씨 내정…방통위, 직제령 개정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국회·대 청와대 업무를 챙길 정책보좌관(계약직 공무원)으로 정영욱씨(4급)가 내정
- 대변인으로는 이태희 전 한국일보 정치부 차장(고위공무원 마급)이, 최 위원장의 개인 비서출신인 심금자씨도 계약직 공무원(5급)으로 합류 전망

조·중·동, 다음에 뉴스공급 중단 공문
- 조선·중앙·동아일보가 7일 0시부터 다음에 대한 뉴스 공급을 중단
- 동아일보는 다음과 뉴스 콘텐츠 공급 계약기간이 남아 있으며, 조선 중앙은 최근 계약 갱신을 논의 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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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표구속과 영상 저작권 단속

  • Posted at 2008/06/17 19:15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개인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우콤 문용식 대표가 구속됐다는 소식이 인터넷을 달군 하루였습니다.
저작권이 있는 영화파일 등의 불법유통을 부추긴 혐의입니다. 유료로 다운로드 편의를 제공하고 헤비 업로더들에게 다운로더에게서 받은 돈의 10%를 나눠주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촛불시위 생중계에 대한 보복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시기상으로는 그런 면도 있지만 언젠가 터질 일이 터진 게 아닌가 아닙니다.

함께 대표들이 구속된 업체를 찾아보니 나우콤 외에도 미디어네트웍스(엠파일),아이서브(폴더플러스),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엔디스크),이지원(위디스크) 등이 포함돼 있네요. 
검찰은 또 KTH(아이디스크),소프트라인(토토디스크 토토팸),유즈인터렉티브(와와디스크) 등 웹하드 업체 8곳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했다고 하니 인터넷 불법 영상 시장에 칼 바람이 불 전망입니다.
 


 KBS 정연주 사장에 검찰 출석 통보
-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박은석)는 정연주(62) 한국방송 사장에게 17일 출석을 통보... 2003년 KBS가 법인세 등 부과 취소 청구소송 1심에서 세금 1990억원 부과를 취소하라는 판결을 받은 뒤 항소심에서 556억원을 돌려받기로 하고 소송을 취하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
- KBS측은 “변호인단 구성을 마무리지은 뒤 변호인단과 협의해 소환에 응할지와 출석 시기 등을 결정할 예정”

 IPI 총회 결의문, “한국 특정세력 디지털 포퓰리즘 이용…”
- 국제언론인협회(IPI)는 16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한국이 포퓰리즘에 영향을 받지 않고, 부당하게 공격받고 있는 메이저 신문사를 비롯한 언론사의 언론 자유를 보호 존중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

 KBS이사회, 보도국 보도본부장 문책 요구할듯
- KBS 이사회가 'KBS 9시 뉴스'의 이사회 관련 보도 내용을 문제삼아 이일화 KBS 보도국 보도본부장의 문책을 요구할 것으로 보여 논란
- 현재 KBS 이사회에서 친한나라당 성향의 이사가 6대5로 1명 더 많다는 분석
- "KBS 이사진 일부가 정 사장의 사퇴 권고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게 이사회 쪽 주장 

 인터넷생중계 아프리카 운영 나우콤 문용식 대표 구속
- 인터넷방송 서비스  아프리카를 운영중인 나우콤 문용식 대표이사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
- 나우콤과 네티즌들은 "정치적 의도를 가진 과잉수사"라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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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와 언론의 적

  • Posted at 2008/06/11 21:42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촛불집회 정국 속에 '언론3적'까지 등장했네요.
정부의 대대적인 인적쇄신이 예고된 가운데 언론운동 단체들이 언론3적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선 것입니다. 정부의 언론장악 움직임을 주도해 소고기 사태를 초래한 인물들이라는 지적입니다.
 
퇴진론에 휩싸인 3인은 최시중 방통위원장,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신재민 문화부 제2차관인데요.  향후 거취가 주목됩니다.  


 미디어관련 정보

세계신문협회 총회, 온오프·모바일 통합이 대세

- 최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폐막된 제61회 세계신문협회(WAN) 총회 화두는 온오프라인통합과 독자와의 소통확대...모바일과 저널리즘이 결합된 ‘모조(mojo) 저널리즘’ 등장
- 뉴욕타임스는 웹과 종이신문이 완전히 통합된 새사옥 이전...뉴욕시 담당 기자들이 운영하는 블로그형 뉴스섹션 ‘시티룸’ 
- 파이낸셜 타임스도 2006년 통합 편집국 가동으로 부수와 수익 증대
- AP통신, 젊은층의 뉴스 소비 행태를 토대로 한 ‘새로운 뉴스 모델’... ‘AP 2.0’은 1~3 단계별 심층성 뉴스공급방식으로 1단계는 속보성 헤드라인, 2단계는 팩트가 추가된 짧은 기사, 3단계는 뒷얘기까지 넣은 심층기사로 뉴스를 생산·공급

블룸버그TV, 국내서 한국어방송한다
- 서울경제TV와 블룸버그TV는 10일 블룸버그TV 프로그램에 대한 한국어 더빙 및 자막방송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하반기부터 핵심프로그램 중심 서비스 예정
- 블룸버그TV는 전 세계 2억 가구 이상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비즈니스 정보 채널
- 방통위 고시는 현재 외국방송의 국내 더빙방송을 금지하고 있어 프로그램 단위 더빙이 아닌 생방송 뉴스 등을 더빙할 경우 논란일 듯

46개 언론단체 “이명박 정부 ‘언론 3적’ 퇴진” 촉구
-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46개 단체로 구성된 ‘언론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 ‘언론 3적’의 퇴진을 주장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세 사람을 ‘언론 3적’으로 규정하고 인적쇄신 대상에 포함을 요구

감사원, 11일 KBS 본감사 착수
- 감사원은 감사원 행정심판위원회가 KBS가 제기한 ‘감사취소 청구 및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한 데 따라 11일부터 20여 명의 감사 요원을 투입해 KBS 감사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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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vs 네이버맵

  • Posted at 2008/06/05 15:01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네이버가 구글처럼 자체 전자지도를 개발해 서비스에 나섰습니다.
이를 토대로 향후 다양한 지도기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포부입니다.
구글 벤치마킹의 결과로 풀이됩니다.

API를 공개한 구글맵이 인터넷 서비스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아래 영상을 보자면 네이버가 뒤늦게라도 버스에 올라타야 했던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방통위, 154개 방송사 방송평가 결과 올해부터 공개키로
- 방송통신위원회는 2001년 이후 방송사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온 방송평가 결과를 올해부터 공개키로 결정
- 방송평가는 방송사업자의 1년간 방송 내용ㆍ편성ㆍ운영에 대한 평가로 지상파 43개사,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103개사, 위성방송 1개사, 보도ㆍ홈쇼핑 프로그램공급사업자(PP) 7개사 등 총 154개사가 대상..결과는 재허가 결정시 50% 점수 비중

네이버, 자체개발 지도서비스 시작
- 네이버는 전자지도를 자체 개발해 서비스(http://map.naver.com)를 4일 시작... 세계 지도와 연동성 제고
- "전자지도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각광을 받을 위치기반 정보서비스의 토대가 되는 가장 중요한 플랫폼 중 하나"라며 "향후 다양한 지도기반 서비스를 선보일 것"

위성DMB, 가입자 이탈 막기 위해 요금 인하
- TU미디어는 SK텔레콤 가입자에게 월 6천원짜리 슬림패키지(41개 채널 중 비디오 9개와 오디오 채널 19개를 묶은 상품)를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키로
- 기존 월 1만1천원짜리 기본 패키지 상품가도 월 5천원으로 조정
 
새 '잡지법' 5일 공포…11월부터 본격 시행 
- 지난 달 16일 국회에서 의결된 '잡지 등 정기간행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잡지법)'이 5일 공포
- 신문법에서 분리돼 정기간행물 중 잡지와 기타간행물은 잡지법의 적용을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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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민영화를 위한 정지작업

  • Posted at 2008/06/03 18:25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방통위가 강행키로 해서 논란이 됐던 청와대  업무보고 내용이 일부 공개됐는데요.
이명방정부의 공언대로 KBS 2TV나 MBC 등 공영방송의 민영화를 촉진할 만한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지상파 방송에 대한 대기업 소유제한이 완화돼 20대 대기업 이외 대기업의 지상파방송 진출이 가능해진다는 얘기입니다.
포털뉴스의 자의적인 편집을 규제하는 방안도  포함됐는데 새 정부 눈치 보기에 바빴던 N사는 무슨 생각일지 궁금해집니다.  
 

KBS2·MBC 민영화 가능성 커져...방통위 업무보고 내용
-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달 중순 대통령 업무보고를 위해 마련한 초안 자료에 따르면  지상파방송을 소유 대기업 기준이 현행 자산총액 3조원 미만에서 10조원 미만으로  완화할 방침 ...국내 20대 대기업을 제외한 기업들은 지상파 민영방송사 지분(최대 30%)을 소유할 수 있게 돼 공영방송 민영화 현실화 가능성 전망
- 방통위는 연내에 지상파방송의 중간광고 허용 방침
-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전체시장의 33% 이상을 점유할 수 없도록 제한한 규정도 내년 말 폐지되고, 방송권역 제한도 5분의 1(77개중 15개 권역)에서 가입가구의 3분의 1(25개 권역)로 완화 전망
- 일간신문 및 뉴스통신사의 위성방송과 종합유선방송 소유지분 한도도 현행 33%에서 49%로 확대
- 포털 뉴스의 배치 순서와 크기 기준을 공개하도록 하고, 신문사 등의 동의없이 기사 제목을 수정하는 행위를 금지
 
문광부 언론재단 신문발전위원회 등 4개 신문지원기관 연내 통폐합
- 문화부는 “언론재단, 신문발전위원회,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 등 4개 신문지원기관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세계신문총회 미디어회의, "뉴스속보에 젊은층 피로감…심층기사 원해"
- 매체환경연구그룹은 인터넷 속보 경쟁에 피로를 느끼는 젊은 층 독자들이 심층기사를 접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는 보고서를 세계미디어회의에서 발표...미국 영국 인도 등 18~34세 남녀 대상 조사
-  "독자들이 완성도 높은 심층기사를 갈망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넘쳐나는 단편 정보와 헤드라인 속보 업데이트 등으로 피로를 느껴”
- AP 짐 케네디 전략기획담당관은 "신문·방송 등 전통매체에서 디지털 매체로의 이전을 의미"
- 텔레그래프, “헤드라인과 짧은 내용에서부터 완전한 멀티미디어 패키지를 제공하는 쪽으로 방향의 전환을 했으며, 이는 기사를 읽는 독자층을 급속도로 증기시키는 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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