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라운드 돌입한 미디어 관련법 논의
- Posted at 2008/09/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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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베르스
방송통신통합법 제정, 신문법 개정 등 미디어 관련법을 둘러싼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공영방송 체제 정비, 신문방송 겸영 완화, 대기업의 미디어산업 진출 확대 등 이명박정부의 미디어정책 구상이 어떤식으로 입법과정에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국회 문화관광방송통신위원장을 노렸다가 당내 경선에서 밀렸던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은 최근 당 방송개혁특위위원장을 맡았는데요. 정 의원은 이르면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언론관계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혀 언론관계법을 둘러싼 치열한 여야간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최문순 의원, 대기업 방송소유 제한 5조원이상 법발의
-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대기업의 방송사업 진입 제한을 현행 3조원 이상에서 5조원이상으로 바꾸게 되는 방송법 개정안과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일부 개정법률안(IPTV법 개정안)을 발의...대기업 기준을 대통령령에 위임하던 데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기준 이하인 5조원까지로만 한정
-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9일 공청회는 언론노조 등 반발로 무산
과거 신문기사 DB 전쟁 불붙나
- 구글이 240년전 과거 신문기사까지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신문 아카이브 검색 서비스를 공개하는 등 과거 기사의 디지털화 바람
- 국내 포털 검색기사는 1997년부터 가능하지만 한국언론재단 카인즈는 90년부터 검색 가능...60년-89년은 PDF 서비스 제공중
- 뉴스뱅크(pod.newsbank.co.kr)는 2006년이후 기사 웹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향후 PDF 과거기사 검색시스템 도입 예정
- 네이버는 경향, 동아, 매경, 한겨레신문과 계약을 체결하고 과거기사 디지털화 작업을 진행 중
박래부 이사장 "10월말에 사퇴하겠다"
- 박래부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이 9일 "내달 말께 자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 "퇴진 요구가 부당하다 하더라도 언론 지원기관 통폐합을 앞둔 구성원들의 생존권 주장 등 현실문제를 도외시 할 수 없어"... "나머지 상임이사 3명과 함께 10월말께 자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노동조합에 전달".
고흥길 문광위원장 “YTN 지분 공개매각…특정회사에 안줘”
- 고흥길 문광위원장(한나라당.성남 분당갑)은 9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KBS2와 MBC뿐만 아니라 KTV와 아리랑TV 등 공영.국영방송 전체의 구조 개선과 방송체제 개편을 과제로 놓고 논의해야 할 것”이라며 방송 구조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
- ‘YTN 지분매각’에 대해서는 “공매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특정 회사에 다 줘버릴 수 없다”이라며 “공기업이 가진 YTN 지분을 조금씩 줄여나가야 한다”는 소신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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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방송개혁특별위원회 구성하고 정병국 위원장 임명
- "방통융합 위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것"
- 한나라당은 '방송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병국 의원을 위원장에 임명...언론인 출신들로 구성 전망
- 정병국 위원장은 “방송통신융합법이 만들어져 방송과 통신이 융합하는 시대에 맞게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
- “MBC, KBS2 등 민영화 논의가 중심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뉴미디어 시대에 정책논리에 발목이 잡히는 일이 없도록 지원 관점에서 접근”이라고 강조
신재민 문화부 2차관 "`YTN 발언' 파장 커질 줄 몰랐다"
-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국회 업무보고에서 `YTN의 지분 매각' 발언과 관련, "정부가 지분 매각을 유도하거나 지시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린다는 차원에서 했다"고 밝혀...잦은 정치적 발언 집중 질타 받아
- 유인촌 장관은 "앞으로 권위를 벗어난 일은 삼가토록 하겠다"고 밝혀
-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YTN의 대주주인 한전 KDN과 KT&G, 한국마사회 등 세기업에게 'YTN 지분 매각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한 결과 지분 매각 계획이 없는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지분인수 희망 기업이나 개인이 나타나면 YTN과 사전 협의를 거쳐 매각할 계획
IPTV 사업자 '하나로·데이콤·KT' 3곳 확정...10월 상용화 박차
- IPTV 제공사업자로 하나로텔레콤과 LG데이콤, KT 등 3개 회사가 선정
- 오픈IPTV는 재정적 능력의 심사항목에서 기준점수에 모자라 탈락
다음 10대 전용 포털 열기로
- 다음은 핵심 서비스 위주로 사업재편 중이라며 이달 중 10대 유저들을 위한 포털 서비스 ‘다음 틴다’를 신규 론칭할 예정
- 위젯을 한자리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위젯 뱅크’ 서비스, 유저 및 파트너사 등이 참여하고 가치와 수익을 나누는 비즈니스 모델도 지속적으로 만들기로
- ‘애드 클릭스’도 대폭 개편키로 하고, 블로거 기자가 작성한 기사에 배너 형태의 광고를 붙여 광고수익을 함께 얻는 블로거 뉴스 애드 서비스 베타테스트도 진행중
CJ미디어 "지상파방송 진출 계획 없다"
- 강석희 CJ미디어 대표는 8일 "현재로서는 지상파 방송과 종합편성ㆍ보도 전문 채널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혀
- CJ 계열사들의 올해 이익을 감안하면 자산규모가 10조7천-10조8천억원 정도로 지상파방송과 종편ㆍ보도 채널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조차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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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구글, 문화관광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 방송법, 신문, 정병국, 최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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