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신문이 보도채널에 진출하면
- Posted at 2008/01/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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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베르스
중앙일보가 편집국 안에 방송용 오픈스튜디오를 구축해 2월 중 온라인 방송에 나선다고 합니다.
신문법 대체법안 입법과 신문방송 겸영규제 완화 등을 통한 지상파방송 혹은 보도채널 진출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보입니다.
드디어 신문업계의 방송 진출이 가시화하는 건가요?
현재 국내에서 보도를 할 수 있는 방송사업자는 지상파 3사와 함께 케이블PP인 YTN과 MBN이 전부인데요.
IPTV가 됐든 케이블이 됐든 조중동으로 통하는 메이저 신문들이 보도채널 시장에 대거 진출한다면 뒤를 따르는 신문사들도 가만히 앉아 있지만은 않겠죠.
신문의 방송(보도채널을 말합니다) 겸업 규제가 풀려 주요신문사들이 YTN 같은 서비스에 나선다면 과열 경쟁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중앙일보 편집국 안에 방송용 오픈스튜디오 구축...보도채널 진출 채비
- 중앙일보가 2월중 온라인 방송 시작을 목표로 3층 편집국 내에 스튜디오를 구축 중
- 신문방송 겸영 규제 완화에 대비한 보도채널 사전준비가 아니냐는 분석
- 영상팀과 디지털뉴스룸 소속 동영상팀을 통합하고 작가, PD, 아나운서 등 보강
- 일일 브리핑 등 녹화방송 체제로 가되 이슈가 터질 때는 중앙일보 기자나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방송에 나설 예정
최문순 MBC사장 “연임 않겠다”
- 2월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MBC 최문순 사장이 16일 연임 포기 의사 밝혀...방문진 이사진 업무보고 자리에서
- 방문진은 이달 말까지 MBC 사장 공모 추천을 받은 후 2월15일쯤 최종면접을 거쳐 신임 사장을 내정, 22일이나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할 예정
새 정부 13부2처 조직개편안 확정...방송 통신 진흥 및 규제 총괄 방통위원회 신설
- 방통위원회는 기존 정보통신부 업무의 규제권과 정책권을 넘겨받아 방송과 통신의 진흥 및 규제 정책을 총괄
- 방송 정책 수립과 프로그램의 규제 심의 등 업무외에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인터넷프로토콜TV(IPTV) 등 정책 전반을 담당하게 돼 정부부처에 버금가는 규모와 권한 갖게돼... 미국의 FCC처럼 방송과 통신의 최고 결정기구 역할
- 신문법 대체입법 등 미디어 관련법률 업무 등은 문광부와의 관할권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
르몽드, 르피가로 등 프랑스의 유력 미디어 그룹 인사 21일 내한
- 프랑스잡지출판업자협회(SPMI)를 비롯 르피가로 그룹, 르몽드 그룹 간부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프랑스 언론인들이 21~23일 방한
- 컨설팅 기업인 'SERIC Coree'의 한국 온라인미디어 정보 수집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 일정으로 온라인신문협회, 인터넷신문협회 등과 만나 온라인 콘텐츠 등의 주제에 대해 상호 논의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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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르몽드, 보도채널, 신문, 신문방송 겸영, 신문법, 이명박정부, 인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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