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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7 메이저신문이 보도채널에 진출하면 by 베르스 (5)
  2. 2007/09/12 인터넷 뉴스유통 시장에 변화 바람 부나 by 베르스

메이저신문이 보도채널에 진출하면

  • Posted at 2008/01/17 18:48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중앙일보가 편집국 안에 방송용 오픈스튜디오를 구축해 2월 중 온라인 방송에 나선다고 합니다.
신문법 대체법안 입법과 신문방송 겸영규제 완화 등을 통한 지상파방송 혹은 보도채널 진출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보입니다.

드디어 신문업계의 방송 진출이 가시화하는 건가요?
현재 국내에서 보도를 할 수 있는 방송사업자는 지상파 3사와 함께 케이블PP인 YTN과 MBN이 전부인데요.
IPTV가 됐든 케이블이 됐든 조중동으로 통하는 메이저 신문들이 보도채널 시장에 대거 진출한다면 뒤를 따르는 신문사들도 가만히 앉아 있지만은 않겠죠.
 
신문의 방송(보도채널을 말합니다) 겸업 규제가 풀려 주요신문사들이 YTN 같은 서비스에 나선다면  과열 경쟁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중앙일보 편집국 안에 방송용 오픈스튜디오 구축...보도채널 진출 채비
- 중앙일보가 2월중 온라인 방송 시작을 목표로 3층 편집국 내에 스튜디오를 구축 중
- 신문방송 겸영 규제 완화에 대비한 보도채널 사전준비가 아니냐는 분석
- 영상팀과 디지털뉴스룸 소속 동영상팀을 통합하고 작가, PD, 아나운서 등 보강
- 일일 브리핑 등 녹화방송 체제로 가되 이슈가 터질 때는 중앙일보 기자나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방송에 나설 예정


최문순 MBC사장 “연임 않겠다”
- 2월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MBC 최문순 사장이 16일 연임 포기 의사 밝혀...방문진 이사진 업무보고 자리에서
- 방문진은 이달 말까지 MBC 사장 공모 추천을 받은 후 2월15일쯤 최종면접을 거쳐 신임 사장을 내정, 22일이나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할 예정


새 정부 13부2처 조직개편안 확정...방송 통신 진흥 및 규제 총괄 방통위원회 신설
- 방통위원회는 기존 정보통신부 업무의 규제권과 정책권을 넘겨받아 방송과 통신의 진흥 및 규제 정책을 총괄
- 방송 정책 수립과 프로그램의 규제 심의 등 업무외에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인터넷프로토콜TV(IPTV) 등 정책 전반을 담당하게 돼 정부부처에 버금가는 규모와 권한 갖게돼... 미국의 FCC처럼 방송과 통신의 최고 결정기구 역할
- 신문법 대체입법 등 미디어 관련법률 업무 등은 문광부와의 관할권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


르몽드, 르피가로 등 프랑스의 유력 미디어 그룹 인사 21일 내한 
- 프랑스잡지출판업자협회(SPMI)를 비롯 르피가로 그룹, 르몽드 그룹 간부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프랑스 언론인들이 21~23일 방한
- 컨설팅 기업인 'SERIC Coree'의 한국 온라인미디어 정보 수집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 일정으로 온라인신문협회, 인터넷신문협회 등과 만나 온라인 콘텐츠 등의 주제에 대해 상호 논의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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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유통 시장에 변화 바람 부나

  • Posted at 2007/09/12 13:29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인터넷 뉴스유통 시장에 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뭐가 잦으면 뭐가 온다고 분위기가 제법 활발합니다.
우선 조선일보 주도의 뉴스뱅크 협의체가 활발하게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스 유통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대형 포털에 맞서 주도권을 되찾겠다는 포부입니다.

어제는 온라인신문협회와 인터넷미디어협회 등이 참여한 뉴스콘텐츠저작권자 협의회가 출법했습니다.계약기간이 종료된 뉴스콘텐츠의 DB 삭제를 요구하면서 포털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독점적 사용 요구는 아니라고 밝혔지만 구글과 뉴스뱅크와의 콘텐츠 공급계약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보다 앞서 신문사 닷컴들로 구성된 온신협은 포털의 뉴스DB 제공을 7일이내 기사로만 제한하는 방안을 실행키로 했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것은 분명한데 여전히 뉴스 유통시장에 획기적인 변화로 이어질지는 안갯속입니다.
신문사를 비롯해 뉴스유통 구조 개선을 열망하는 이해당사자들이 얼마나 강한 결속력과 실행력을 보이느냐에 성공의 열쇠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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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웹2.0판 르포스트 오픈 
- 르몽드는 뉴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네티즌이 다른 사람들과 이를 공유하고 개인화할 수 있는 르포스트 베타 서비스를 시작
- 네티즌은 다양한 뉴스 링크하고 새로운 뉴스 제목을 달며 직접 만든 사진, 비디오, 링크 들을 포스트하고 퍼갈 수 있음
- 일단은 르몽드 기사를 제공하지는 않고 자생적이고 특별한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주력할 계획

 뉴스·콘텐츠 저작권자 협의회 발족...대형포털 압박
- 온라인기자협회 온라인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 인터넷미디어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콘텐츠협회 등 6개 인터넷 관련 단체는 11일 뉴스·콘텐츠 저작권자 협의회를 결성
- ▲뉴스·콘텐츠 저작권자들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데이터베이스(DB)화하지 말 것(계약기간 종료시 삭제) ▲뉴스 콘텐츠의 수정·편집 행위 중단 ▲뉴스 스크랩하기, 블로그 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등 뉴스 콘텐츠의 무단복제와 배포 기능 삭제 등 요구

 방통특위, 7개 방통융합법안 소위원회 회부 
-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는 11일 오후 제 11차 방통특위 전체회의 개최하고 대통합민주신당 지병문 의원의 방송법 일부 개정안과 방송통신융합관련 6개 법안을 법안심사 소위원회에 회부키로 결정... 14,17일 법안심사 소위원회 예정
- 지병문 의원 방송법 개정안은 보도 및 종합편성 데이터프로그램제공사업자(PP)나 주문형비디오(VOD) PP 1인 지분 제한(30%) 폐지, 대기업 일간신문 뉴스통신 등의 방송사 지분규제는 49%로 완화 등 내용
- 방통특위 법안심사 소위원회는 이재웅 위원장, 서상기 정종복 홍창선 정청래 권선택 의원(국민중심당) 등

 구글, "배타적인 뉴스 계약은 원치 않는다" 
- 구글 데이비드 은(David Eun) 콘텐츠 담당 부사장, 뉴스뱅크 독점 계약설과 관련 “배타적인 계약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혀
- 뉴스뱅크는 ▲구글 지원 아래 인터넷 뉴스유통플랫폼(독자사이트)을 운영하거나 ▲기존 포털의 유통플랫폼(네이버, 다음, 구글 등)을 이용하는 것을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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