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디시인사이드'

4 posts

  1. 2007/11/02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도입효과는? by 베르스 (2)
  2. 2007/02/26 자 이제 쇼를 보여줘! by 베르스
  3. 2007/02/07 온라인 광고시장 규모 1조원 시대 by 베르스
  4. 2007/01/24 대선 UCC 시나리오 2 by 베르스 (1)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도입효과는?

  • Posted at 2007/11/02 18:23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케이블채널로 영화를 보던중 광고가 나오면 어떻게 하십니까.
채널을 잠시 돌리자니 다음 장면을 놓칠까 고민되고 광고를 보자니 열불나고...
그런데 지상파 방송에서도 조만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게 됐습니다.

논란이 됐던 지상파 방송 중간광고를 허용키로 방송위가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신문 및 케이블 업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방송위의 결정이 신속히 내려졌습니다.
2일 열린 방송위 전체회의에서는 방송위원 9명 가운데 5명이 찬성했다고 합니다.
지상파 방송 중간광고는 현재 대형 이벤트나 스포츠중계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지상파방송이 중간광고로 벌어들일 수 있는 추가 수입은 얼만나 될까요.
신문협회는 지상파 광고의 시장 점유율이 28.6%(2006년 기준)인 상황에서 중간광고가 허용되면 연간 1조3000억원 정도의 추가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반면 방송협회는 매출 증대 효과는 396억원 수준에 불과하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 말이 맞을지는 뚜껑이 열리면 금방 알 수 있겠죠?


< 원더걸스의 텔미텔미 동영상입니다. 요즘 모르면 간첩이라네요>


 

방송위원회,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허용 결정
- 방송위는 2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방송의 중간광고 허용 범위를 확대키로 결정.
- 14일께 공청회 거쳐 허용범위와 시행일정 등 확정 예정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첨단용지 분양에 15개 언론사 신청
- 서울시는 DMC 12필지 입찰결과, 45개 기업 및 컨소시엄이 신청해 평균 3.7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발표
- D2부지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포스데이터컨소시엄, 중소기업중앙회, 게임하이컨소시엄, 한국디지털교육재단 등이 신청
- 방송사로는 SBS(E2-3 부지) YTN(D1-2) MBN(B1) 불교방송(D1-1), 한국경제TV 등이 참여. 신문사로는 조선일보(E2-3) 동아일보(E2-1) 경향신문 세계일보(E2-1) 한국경제신문 헤럴드경제 머니투데이 등
- 중앙일보·경향신문은 온세텔레콤컨소시엄에 참여했고, 동아일보는 동아닷컴 등 6개 관계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세계일보도 자회사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조선일보컨소시엄에는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 포함

SBS, 다음에 '바다 이야기' 오보 관련 1억 배상 판결
- 서울 남부지법 제15민사부는 디앤샵(옛 다음커머스)과 이재웅 이사(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가 SBS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각 5000만원씩 손해를 배상하고 정정보도문을 방송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
- SBS는 바다 이야기 의혹을 보도하면서 디앤샵이 상품권 발행업체로 지정받기 위해 게임산업개발원 관계자 등에게 금품을 뿌린 혐의가 있다고 보도해 157억 손해배상 피소

신문협회 "방송 중간광고 허용 반대"
- 신문협회는 중간광고와 가상광고가 도입되면 광고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신문과 케이블TV 등 타 매체의 광고 감소로 이어져 매체 균형발전을 저해하게 될 것이라며 반대 입장 밝혀

디시인사이드, 구글 웹검색 도입키로
- 디시인사이드는 애드센스로 제휴한 구글의 웹검색을 디시인사이드에 적용키로 결정했다고 밝혀. 엠파스 열린검색 도입도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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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쇼를 보여줘!

  • Posted at 2007/02/26 13:40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주말 TV를 보니 3월부터 무슨 쇼가 시작된다는 건지 티저광고가 난리더군요.
버나드쇼도 나오고, 올챙이도 나오고...
저쯤되면 광고주가 장난아니겠다 싶어 찾아보니 KTF의 HSDPA 서비스라네요.
HSDPA라면 작년부터 시작한 3.5세대 WCDMA 서비스라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을텐데.
KTF가 HSDPA 전국 서비스에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좀 오버한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작 예고한 3월이 되서 서비스 뚜껑이 열렸을 때 소비자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푸념이 나오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자 이제 SHOW를 보여줘!!!"

사용자 삽입 이미지

 SKT의 T로그인 체험화면 보기


<26일 미디어 리뷰>

  • 민노당 천영세 의원, 방송의 신문사 겸영규제 등 법안 제출
    -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은 “방송과 신문간, 방송사업자간 상호 겸영 규제를 명확화하고 방송위원회 전체회의의 사안별 공개 의무화 등을 담은 방송법 및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25일 밝힘.
    - 천의원은 “방송사업자의 일간신문 등의 주식 또는 지분소유에 대한 규정이 없어, 여론 독과점과 다양성 보장을 위하여 방송과 신문 간 상호겸영 등의 규제 조항을 명확히 했다”고 설명.
    - 현행 방송법에는 대기업과 일간신문, 뉴스통신 법인 등의 방송사업 겸영 및 주식 또는 지분 소유를 금지하고 있으나 방송사의 신문사 겸영등에 대해선 뚜렷한 규정이 없는 상태라 무료일간지를 발행하고 있는 방송사(CBS)가 있는 상황.
    - 지상파방송사업자간 상호겸영 규제 조항도 추가.
  • KTF 3월부터 HSDPA 시장 전국망 서비스 앞두고 ‘SHOW' 브랜드 대대적 홍보
    - KTF 3월 HSDPA 전국 서비스 개통 앞두고 ‘SHOW' 브랜드 티저 광고로 지상파방송 골든타임 도배
    - KTF는 화상전화 요금을 현재보다 낮추고 무게를 줄인 HSDPA 전용단말기도 내놓을 계획.
    - SKT도 HSDPA 전국망 구축 시기를 당초 일정보다 3개월 앞당긴 오는 3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
  • 엄기영 앵커 프리랜서 전환 “정치권 진출 생각없다”
    - MBC 엄기영 특임이사 프린랜서 전화...뉴스데스크 진행은 계속 맡기로
    - 23일 열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에서 ‘이사 임기는 6년을 넘길 수 없다’는 내부 방침에 따라 엄앵커를 부사장급 프리랜서로 전환하는 방안 결정
  • 디시인사이드, 파란과 UCC 사업 협력
    -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와 KTH(대표 송영한)가 최근 ‘사용자제작콘텐츠(UCC) 활성화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 UCC 활성화 사업에 필요한 콘텐츠, 저작권, 관련기술 및 서비스 분야에 관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 등 제반 활동도 공동으로 진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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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시장 규모 1조원 시대

  • Posted at 2007/02/07 13:32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올해 온라인광고 시장 규모가 1조원선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검색광고 시장이 6000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하니 검색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해질 수밖에 없겠네요.

△ 올해 온라인광고시장 규모 1조원
- 온라인검색광고업체 오버추어코리아는 올해 우리나라 온라인광고시장 규모가 1조원에 육박하고 이 중 검색광고시장은 6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
- 최근 제일기획 마케팅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올해 국내 전체 온라인광고 매출액이 작년 8490억원보다 15.2% 늘어난 977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검색광고 매출액은 온라인광고 매출의 60% 수준인 6135억원으로 지난해 5049억원 보다 21.5% 성장 예상
- 오버추어는 “지난해 말 검색광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상당수 광고주가 검색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혀.
- 오버추어는 향후 카페·블로그와 연계한 맥락 광고, 동영상 광고, 태그 광고 등 새 광고모델을 내놓을 계획 

△ 포털-UCC 전문업체, 동영상광고 두고 갈등
- 판도라TV, 다모임, 디오데오, 태그스토리 등 UCC 업계가 포털 측에 동영상 앞머리에 광고 허용해달라고 요구하면서 갈등 조짐.
- UCC 전문기업들은 배너 광고나 동영상 뒷단 광고만 집행하고 있으나 동영상을 끝까지 보는 비율이 20%에 불과해 고민. 포털은 UCC 영상 콘텐츠 유통의 40% 수준을 차지.
- 포털 업계는 앞단 동영상 광고를 허용하지 않는 것은 검색을 통해 들어온 이용자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서라는 입장.
-  UCC 업계는 "포털이 앞단 동영상 광고를 불허하는 것은 UCC나 IPTV로 주목받는 동영상 광고에 대한 주도권을 놓치기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주장.


△ 디시인사이드 투자자들의 단기 지분 처분으로 코스닥 상장 일정 차질 전망
- 넥서스투자와 ICM 등 기존 투자자들이 단기간 내 지분을 처분한 것으로 확인.
- ICM은 지난해 디시인사이드의 지분을 한 달여만에 70억원을 받고 퓨리메드에 넘겼고 넥서스투자 역시 최근 한 개인에게 60억원을 받고 보유지분을 넘긴 것으로 나타남. 두 회사는 각각 20억원, 10억원의 차익을 실현.
- 디시인사이드는 지난해 11월 넥서스투자와 ICM으로부터 각각 50억원의 투자를 받고, 대우증권을 상대로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는 등 1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음. 이어 320억원을 들여 코스닥시장의 IC코퍼레이션을 인수, 향후 합병 및 우회상장을 추진해왔음.

△ 한겨레 편집국장 전격 경질
- 정태기 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데 이어 편집국장 전격경질로 난기류
- 정 사장은 지난 1월 30일 임원회의에서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가 5일에는 사의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져. 대신 임원진들이 보직사퇴서를 내고 오귀환 편집국장을 7개월만에 전격 경질. 곽병찬 논설위원을 새 편집국장으로 내정. 임원진 및 편집국에 대한 정사장의 불만이 컸던 데 따른 것으로 풀이.



대선 UCC 시나리오 2

  • Posted at 2007/01/24 11:14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며칠전 이번 대선 UCC 활용 시나리오를 예상한 바 있습니다.
대충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취재를 빌미로 한 UCC가 쏟아질 가능성이 많다.
 = 왜냐면 선거운동기간 전이라도 취재를 위한 것이라면 특정후보의 동향이나 인터뷰, 정책방안 소개 등은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 선거운동기간 전에(그러니까 이미 시작됐다고 볼 수 있죠) 홍보성 UCC를 집중생산했다가 선거기간에 블로깅이나 트랙백 등을 활용해 확산시키려는 시도가 유행할 것이다. 
 = 이렇게 하면 사전선거운동 시비를 피해갈 수 있으니까.
 
여기에 예상을 덧붙이자면
 ※ UCC 사이트나 서비스를 언론매체로 볼 것이냐 아니냐 하는 논란이 발생한다.
 = 특정 후보 지지 성향의 인터넷사이트에서 자체 기자단을 활용해 편향적인 UCC 제작 배포하고 이를 취재행위라고 주장할 수 있음.
 ※ 노골적인 홍보나 음해시도만 아니라면 네티즌은 대선 관련 UCC 콘텐츠에 대한 제재를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 선거법 위반 UCC를 일일이 찾아내 제재한다는 것 자체가 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 .   

어제 판도라TV와 디시인사이드 주최로 대선 UCC 설명회가 열렸는데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도 참석하는 등 역시 정치권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손 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선관위의 사전선거운동을 막겠다는데 규제가 가능한지, 적합한 지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해 UCC에 대한 발빠른 관심을 드러냈다고 하네요.  

24일 미디어 기상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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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 UCC 대선 설명회에 관심 집중
- 23일 판도라TV와 디시인사이드가 주최한 'UCC를 활용한 제17대 대통령 선거 전략 설명회'에 손학규 한나라당 후보가 참석하는 등 정치권 뜨거운 관심
- 정당별 공보실, 온라인 홍보팀과 지역 지구당 관계자, 국회 보좌관,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별 선관위 등 200여명 참석
-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인사말 통해 "선관위에서 19세 미만 미성년자의 UCC 등록을 금지하고, 선거기간 동안에만 UCC 등록을 허용하는 것은 사전선거운동을 막겠다는 취지로 이해가지만 규제가 가능한지, 적합한 지는 다시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 박정희 대통령 정책보좌를 한뒤 민주공화당 총재를 지낸 허경영씨(현 박정희 사상연구소 이사장)는 "링컨식의 포퓰리즘이 미국을 죽이고 있다. UCC, 네티즌 여러분들이 국민을 선동해 진정한 지도자를 묻히게 하고 있다"고 비판.
- 판도라TV는 각 후보캠프에 UCC 플랫폼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운영자 출장교육도 지원하겠다며 자사 채널내 후보자PR, 공약영상, 라이브, 여론조사, 통계기능, 회원관리 등 기능 설명
- 디시인사이드도 '이슈' 메뉴안에 대선갤러리를 봄 경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혀


△ 조인스닷컴-디지털조선 인터넷신문 1위 자리 놓고 기사 베끼기 경쟁...이전투구
- 지난해 네이버 다음이 딥링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1월 들어 조인스가 페이지뷰 집계에서 디지털조선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쟁 격화
- 주요 포털의 검색어 인기 순위에 따라 닷컴 편집인력이 인터넷 등의 타매체 기사를 적당히 편집해 바이라인 없이 송고하는 방식으로 페이지뷰 확대에 나서면서 저급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는 지적
- 1월 첫주 랭키닷컴 페이지뷰 주간 집계에서는 조인스가 18위를 차지한 반면 디지털조선은 20위를 차지. 일평균 페이지뷰는 디지털조선이 817만건이었으나 조인스는 1026만건을 기록.

△ 신문위, 기사형광고 심의위원 위촉
-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장행훈)은 지난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기사형광고 심의위원 7인을 위촉.
- 신문위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단위 종합일간지와 경제일간지, 스포츠신문, 무료신문 등을 대상으로 기사형광고 가이드라인 시범 심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심의 계획
- 명단 = 이경형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심의위원장) 오성호 (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
김지용 (미디어포럼 회장) 한상필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강미선 (선문대 언론홍보학부 교수) 주석영 (변호사) 박성용 (소비자보호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