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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31 언론통제 논란 일파만파 by 베르스
  2. 2007/08/24 언론사 사이트가 갖춰야 할 미덕 by 베르스 (2)
  3. 2007/08/23 유튜브 동영상 광고 선보인다 by 베르스
  4. 2007/08/21 많이 이용하는 매체가 최고의 광고판 by 베르스 (1)
  5. 2007/08/16 머니투데이, 동아일보의 올드미디어 마인드 by 베르스 (3)

언론통제 논란 일파만파

  • Posted at 2007/08/31 09:14
  • Filed under 브리핑
  • Posted by 베르스

노무현 정부의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둘러싼 비판이 거세지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취재지원을 선진화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브리핑룸 통합과 기자실 폐쇄로 정부가 화를 자초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언론사나 기자의 특권의식이나 폐쇄적인 기자실 운영 등 문제는 개선돼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취재기자의 정부부처에 대한 물리적 접근 차단이나 기자실이 언론사의 특권의식의 산물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좋든 싫든 정부정책은 국민의 감시를 받아야 하고 그 심부름은 언론의 몫입니다. 몇몇 언론사가 밉다고 언론이 제 소임임을 못하도록 묶어버린다면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메이저신문인 조중동의 특권의 배경은 뭘까요? 타매체에 비해 월등히 많은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중동의 특권은 두터운 독자층으로부터 위임받은 힘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은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국 편집·보도국장 언론통제 정책 반대 결의문 채택
- 30일 언론자유수호와 관련 편집ㆍ보도국장의 긴급 회동 통해 결의문 채택
- "군사정권 시절보다 더 질 나쁜 언론 탄압"..모든 브리핑 거부 등 강경대응 검토
- 전국 회원사 55개사 가운데 28개 언론사 편집ㆍ보도국장이 직접 참여하고 총 47개사가 결의문에 동의

 동아일보 어린이동아 제2의 창간 선언
- 9월 3일자부터 창의력-학습정보 중심의 요일별 섹션
- 타블로이드 판형 도입 ..하루 12면(16면) 등 지면 확대 등

 엠파스, 국내 최대 규모 책서비스 오픈
- 엠파스가 7만 여건의 도서본문 데이터베이스(DB)를 확보 책 검색 서비스 시작
- 국내 주요 서점 총 220만건 이상의 서지 정보를 기반으로 베스트셀러, 테마&추천, 도서본문검색, 책 시사회 등 다양한 종합도서 정보를 제공...바로북 및 북토피아와 제휴

 KBS, 中과 불평등 계약 논란
- KBS가 국제위성방송채널인 ‘KBS월드’를 중국의 일부 호텔에 송출하는 대신 중국 CCTV-9를 국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50%에 ‘기본 채널’로 편성해 주겠다는 내용의 계약 체결해 논란. CCTV-9는 중국 홍보 영어방송
- KBS는 계약 체결 3개월 만에 61개 디지털수신방식 SO 중 41개에 CCTV-9를 편성토록 조치

 서울대-네이버, '포털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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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사이트가 갖춰야 할 미덕

  • Posted at 2007/08/24 14:29
  • Filed under 브리핑
  • Posted by 베르스

미디어리서치 회사인 바이빙리포트가 미국 100대 신문의 사이트를 대상으로 베스트 10을 선정했습니다.
1위는 뉴욕타임즈 사이트, 2위와 3위는 워싱턴포스트와 USA투데이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국내 언론사 사이트로 순위를 매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설문조사라도 한 번 해보고 싶네요.

1.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
  : 시각적 편의성, 편리한 메뉴구성,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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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 디자인, 메뉴구성,  독창적인 데이터베이스 어플리케이션. 성공적인 신문사 온라인 서비스의 대표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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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USA Today 
   : 소셜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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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ouston Chronicle
  : 사용자 참여 기능, RSS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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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enver Post
   : 사용자 블로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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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Knoxville News Sentinel
   : 깔끔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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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resno Bee
   : 범죄지도(CrimeMap) 등 기술활용 및 간결한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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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ustin American Statesman
   : 독창적인 레이아웃과 색채, 사용자 블로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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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ennessean
   : 멀티미디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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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an Jose Mercury News
   : 간결한 레이아웃과 헤드라인, 사용자 콘텐츠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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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투자그룹 맥쿼리, 씨앤앰 지분 30% 매입
- MSO인 씨앤앰의 2대 주주 골드만삭스가 내놓은 지분 30.48%를 9억7000만 달러에 매쿼리가 매입키로 계약...가입자당 140만원 평가
- 맥쿼리는 영화관 메가박스를 사들였으며, 하나로텔레콤 인수전에도 참여중
- 씨앤엠 이민주 회장 51.92%, 부인인 신인숙씨 9.25% 등 지분 향방도 관심

 벤처3사, 유무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장 
-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인 옴니텔과 싸이월드 창업자인 형용준 사장이 만든 이인프라네트웍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기반 유무선 연동 웹하드 방식 엔플러그 선보일 예정
-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서비스기업인 씨디네트웍스와 제휴, 29일부터 서비스
- 다양한 디바이스에 산재되어 있는 개인의 디지털 자산(정보, 콘텐츠, 파일)을 통합 관리하고 타인과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개념

 티스토리, 방문자수 3개월새 10배 이상 증가 
- 코리안클릭 기준으로 다음이 보유한 블로그서비스 티스토리의 지난 7월 월간 UV(Unique Visitor, 순방문자수)는 4월 월간 UV(105만명)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1천224만명으로 집계
- 포털 블로그의 전년 동월 대비 7월 UV 증가율은 네이버가 8.2%, 다음이 31.0% 각각 성장해 1인 미디어 시장 확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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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 광고 선보인다

  • Posted at 2007/08/23 10:36
  • Filed under 브리핑
  • Posted by 베르스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에 광고를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광고게재에 동의한 파트너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실시한다는 것인데요.
구글에 인수된 유튜브의 첫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조만간 국내 포털에도 비슷한 바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데모 영상을 찾아봤는데 프로모션 기간이 끝났는지 안타깝게도 광고 노출을 확인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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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유튜브 동영상에 광고 도입 
- 유튜브가 동영상 광고를 제한적으로 도입
- 지난 해 11월 16억5천만 달러에 유튜브를 인수한 구글이 10개월 만에 광고 수익 모델을 첫 적용
- 유튜브가 선보인 동영상 광고는 반투명 형식으로 화면 아랫부분에 15초 가량 노출되며 클릭이 없으면 사라지는 방식...제한된 파트너 동영상에만 광고게재 방침
- 포드 모델, 워너뮤직 그룹 등 50개 이상의 파트너들과 매출 공유 계약을 체결했으나 수익 배분 비율은 미공개

통신사업자-케이블TV IPTV 경쟁 본격화
- IPTV 둘러싼 통신사업자와 케이블사업자의 차별화 및 신기술 도입 경쟁 본격화
- 통신사업자는 양방향 데이터서비스로 케이블TV와 차별화...케이블사업자는 IP기반 실시간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맞대응
- KT·하나로텔레콤·LG데이콤 등은 금융, 증권, 신문, 날씨, 게임 등 양방향 서비스
 
다음, MTV 동영상 서비스한다
- 다음은 콘텐츠유통 자회사 컨텐츠플러그를 통해 MTV네트워크코리아 콘텐츠를 받아 비디오팟 서비스를 통해 MTV 콘텐츠를 무료로 서비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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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이용하는 매체가 최고의 광고판

  • Posted at 2007/08/21 11:34
  • Filed under 브리핑
  • Posted by 베르스

인터넷광고가 부쩍부쩍 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더 성장한다는 분석과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많이 이용하는 매체가 최고의 광고판'이라는 광고업계 불변의 법칙이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조중동의 안티독자가 많은데도 영향력이나 광고매출이 위축되지 않는 데도 이 법칙이 작용합니다. 숱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3개지를 구독하는 독자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조중동의 영향력이 불만이라면 해답은 간단합니다. 열쇠는 독자가 쥐고 있습니다.

문득 그 많은 안티독자와 참여정부 공무원들이 집과 사무실에서 애독하는 신문이 뭔지 궁금해집니다.      

 인터넷광고,  “2011년엔 전 미디어 부문에서 가장 큰 비중 차지할 것”
- 미 투자회사  VSSC(Veronis Suhler Stevenson's Communications) 전망
- “인터넷광고가 신문광고를 제치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

 최상재 SBS 노조위원장, 언론노조 위원장에 단독 출마
- 20일 입후보 등록을 마감 결과 최 위원장(46)이 김순기(43) 경인일보 노조위원장과 함께 짝을 이뤄 위원장-수석부위원장 후보로 단독 출마
- 다음달 7일 임시대의원회에서 과반수 투표에 과반수 찬성을 얻으면 당선
- 최 후보는 대구 성광고, 고려대 정외과 출신으로 SBS PD협회장과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부회장 지냄

 48개 단체 모인 대선미디어연대 21일 출범
- 언론개혁시민연대를 중심으로 48개 언론ㆍ시민단체들이 참여한 '대선미디어연대' 21일 출범
- 대선 관련 언론 정책을 제시하고 각종 미디어의 보도를 모니터할 예정

 CBS 새 이사장에 김순권 목사 선출
- CBS 재단이사회는 20일 김순권 목사를 제23대 재단이사장에,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를 부이사장에 각각 선임
- 현 최기준 이사장의 임기가 끝나는 30일부터 2년 임기 시작

 연합뉴스, 곰TV에서 양방향 생방송 시도 
- 연합뉴스는 곰TV(www.gomtv.com)를 운영하는 그래텍과 국내 최초로 쌍방향 실시간 뉴스 서비스 시작
- 연합뉴스플러스 프로그램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5시30분부터 30분씩 방영키로...보도 분야 최초의 인터넷 생방송
- 곰TV는 하루 150만명이 시청하는 국내 최대의 인터넷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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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동아일보의 올드미디어 마인드

  • Posted at 2007/08/16 11:36
  • Filed under 브리핑
  • Posted by 베르스

머니투데이가 재테크 주간지를 창간한다는 소식입니다.
온라인 경제매체 분야 선두주자인 머니투데이는 종이신문 발행으로 짭짤한 광고매출을 이미 올리고 있는데요. 인쇄 뉴스매체 사업을 통한 수입원 다각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동아일보의 스포츠지 인수 검토설도 솔솔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동아의 스포츠지 인수 또는 창간설은 대략 5년 전부터 나온 얘긴데 이번엔 진짜인지 모르겠네요.
배경은 조선 중앙이 스포츠 자매지를 하나씩 거느리고 있는 반면 동아는 그렇지 못해 종이신문 서비스지 확보나 인터넷 닷컴 방문자 유치에 불리하다는데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텍스트 기반의 언론사들이 인쇄매체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미국의 CNN, MSNBC 같은 케이블 채널이나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들이 인터넷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과는 차이를 보여줍니다. 

국내 올드미디어들이 신경써야 할 부분은 인터넷 서비스로 보이는데 여전히 종이매체 도입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중대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드미디어들이 장차 기존의 신문 방송보다 인터넷 서비스가 더 큰 수입원이자 더 영향력 있는 매체라는 점을 파악했을 때 돌이킬 만한 시간이 남아 있을지 우려됩니다.

( 추가 )
머니투데이의 오프라인 매체 도입을 올드미디어의 관행 반복으로 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조언이 있어 추가합니다. 
머니투데이의 경우 온라인매체로 출발해 오프라인쪽으로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프라인에서 시작해 오프라인 매체를 보강하려는 동아와는 동일한 사례로 보기 어렵습니다.
오프라인 매체 도입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언론사들의 아이디어 부재를 지적하려다 보니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머니투데이를 올드미디어로 보는 것은 당연히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뉴미디어 시대에 머니투데이의 주간지 진출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습니다.    
  

머니투데이, 재테크 주간지 창간 추진
- 머니투데이가 금융정보를 다루는 시장총괄부 신설에 이어 재테크 주간지 창간을 추진중
- 이미 기자, 간부를 스카우트한 상태...금융 관련 고급 정보 서비스도 준비중

 언론관련 시민단체 무료방송 촉구 시민단체 협의체 구성
- 10여 개 언론 관련 시민단체들이 방송의 무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시청자를 위한 무료방송서비스 강화 협의회 16일 발족
- 참여하는 단체는 민주언론시민연합과 언론개혁시민연대,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 언론인권센터, YMCA 등 언론ㆍ시민 단체를 비롯해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연합회, 지역방송협의회 등 현직 언론인 단체와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방송노동조합협의회, 참교육학부모회 등

 MBC 재송신 허용 보류에 TU미디어 '울상' 
- 방송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TU미디어의 MBC DMB 채널 재송신 허용 여부에 대해 논의했으나 의결을 보류.
- 방송법 시행령에 따르면 재송신 승인은 신청 후 60일 이내(일요일과 공휴일 제외)로 정하고 있어서 아직 한 달 정도 기한 있음
- 지역MBC나 지역민방 등 지역 지상파DMB 사업자들이 '아직 출범하지 않은 지역 지상파DMB를 고사시킬 우려가 있다'며 위성DMB의 지상파 재송신 허용에 이의를 제기하고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민주언론시민연합 등도 반대 입장

 수학·논술 강의 '하나TV'서 본다
- 하나로텔레콤이 페르마에듀와 손잡고 하나TV에서 교육 서비스를 제공
- 페르마에듀는 특수목적 중·고교 전문학원으로 지난해 대교와 합병해 교육전문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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