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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5 AP와 블로거의 대립 by 베르스 (1)
  2. 2008/06/24 미디어 핫이슈된 KBS 사장 거취 by 베르스
  3. 2008/06/20 영화파일 살 수 있게 해주세욧! by 베르스
  4. 2008/06/19 골프 기인 모 노먼과 영상스토리텔링 by 베르스
  5. 2008/06/19 규제완화냐 여론 다양성 파괴냐 by 베르스

AP와 블로거의 대립

  • Posted at 2008/06/25 18:53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AP와 블로거간의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네요.
드러지리포트를 패러디한 뉴스블로그 드러지리토트에 대해 AP 기사 삭제를 요구하면서 불거진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블로거가 기사를 인용할 경우 단어 5개 이상만 이용하면 과금대상이라는 AP의 가이드라인이 눈길을 끕니다.

 

미디어관련 정보 브리핑

이대통령, 오마이뉴스 언론중재위 제소
- 이명박 대통령은 불교계 지도자 간담회에서 `촛불집회 배후는 주사파 친북세력'이라고 말했다는 오마이뉴스의 보도와 관련,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
- "정정보도요구와 함께 5억원의 손해배상금 조정신청을 냈다"

AP, 블로그 통한 기사 무단 전재 막는다
- AP가 한 뉴스 전문 블로그에 '무단 전재하거나 제목을 바꾼 AP 기사 7개를 삭제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을 시작으로 인터넷 공간에서 기사 이용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혀...블로거들은 반발
- 기사 이용 가이드라인 적용 ...기사 내용 중 5개 단어 이상만 인용하면 과금 대상.  5~25개 단어를 인용하면 12달러50센트, 251개 단어 이상을 인용하면 100달러...교육·비영리 목적 이용은 75% 할인
- 이용 약관에 'AP의 기사를 정식으로 구매하더라도 해당 기사가 작성자나 AP 혹은 기사에 등장한 사람의 평판을 떨어뜨리는 용도로 사용될 경우 즉시 이용을 중단할 수 있다'는 내용도 명시

언론노조, IPTV 대기업 제한기준 완화 반대
-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미디어행동'과 공동으로 26일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IPTV 사업법 시행령 중 자산규모 10조원 이상의 대기업 기준 제정 반대' 기자회견
- 언론노조는 대기업 기준 완화를 위한 논의의 부족과 방송언론만의 대기업 기준이 별도로 필요하다는 요지의 건의서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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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핫이슈된 KBS 사장 거취

  • Posted at 2008/06/24 18:50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쇠고기 촛불문화제의 여파로 KBS 사장 거취 문제가 미디어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연주 KBS 사장과 관련한 소식 혹은 논쟁이 거르는 날이 없는 것 같네요.
 
KBS 노조가 사장 퇴진과 관련한 설문조사에서 임기보장 의견이 66%로 나오자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해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시사인 여론조사...신뢰하는 매체 1위는 KBS
- 시사주간지 시사인이 1000명 대상으로 신뢰하는 매체를 조사한 결과 KBS(18.4%), MBC(18.1%), YTN(9.7%), 한겨레(9.2%) 순...불신하는 매체는 조선일보(19.5%), 동아일보(5.2%), MBC(4.4%), 중앙일보(4.3%) 순
- 촛불정국과 관련해 구독신문을 바꾼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5.8%로 18.6%가 한겨레, 동아일보 8.7%, 경향신문 4.5%, 중앙일보 3.1%순으로 신문을 바꾼 것으로 조사

검찰, PD수첩 수사 착수
- 서울중앙지검은 MBC 'PD수첩'에 대한 농림수산부의 광우병 허위사실 보도 고발과 관련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혀

KBS노조, 사장 퇴진 설문조사 비공개 논란
- KBS노조가 지난달 정연주 사장 퇴진 문제와 관련해 국민 1000명과 전문가 1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으나 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
- 응답자 중 66%가 '정연주 사장의 남은 임기를 보장해야 한다'고 답했지만 노조가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은 27%

네이버도 아고라 만든다
- NHN이 촛불집회를 계기로 토론장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 정치사회 이슈에 소극적이었던 NHN의 태도변화는 네티즌과 정부 사이에 처한 샌드위치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
- NHN은 네이버뉴스 페이지뷰(PV)가 미디어다음에 역전되고 네티즌들의 이탈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네이버 위기론’ 및 ‘포털 판도 변화론’ 등에 시달려 왔음

IPTV시행령, 대기업 기준 10조원 못넘을 듯
- 방통위 27일 IPTV 시행령 제정 안을 심의·의결할 예정
- IPTV 시행령이 통과되면, 20일간의 입법예고와 차관회의, 장관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7월 중순 이후에 IPTV 시행령 발효
- 종합편성·보도전문 채널 사업에 대한 대기업 진입 범위는 기존 3조원 이상 제한에서 10조원 이상으로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돼 왔음
- 4월 기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중 10조원 이상 20조원 미만 기업집단은 두산, 하이닉스,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공사, STX, 신세계, CJ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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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파일 살 수 있게 해주세욧!

  • Posted at 2008/06/20 19:23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우리 네티즌도 영화 디빅스 파일 돈주고 살 수 있게 해주세욧!"
"벌써 팔고 있는데"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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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 불법 유통의 온상인 P2P 업체 사장들의 구속사태가 있었는데요.
합법적인 유통체계 정착만이 해결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화나 드라마 파일도 mp3파일처럼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유통망을 만들자는 것이죠.
DVD처럼 디빅스(dvix) 파일을 판매해 소비자들이 디빅스플레이어나 PC, PMP 등에서 소비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HD화질의 디빅스 파일도 팔고, 아이팟에 최적화한 MP4도 파는겁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관건은 판권을 가진 영화사들의 의지와 가격인데요.
영화사들로서는 반복재생이 가능하고 불법복제에 대한 우려가 큰 파일방식 판매가 부담스러워 소극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한 번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VOD 방식이 훨씬 매력적이죠.
DVD 타이틀 가격이 장당 1만원대인 상황에서 디빅스 파일의 적정가를 얼마로 할 것이냐도 고민스러운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영화 디빅스파일 판매를 향후에도 어렵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틀렸더군요.
P2P 서비스 업체인 폴더플러스는 영화파일을 합법적 다운로드 판매하는 파일#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추격자를 비롯해 220여편이 판매중인데 편당 가격은 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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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격은 고민스러운 수준이지만 의미있는 시도로 보입니다.

   
 

네티즌 신문사 광고 방해, 방송통신심의위 25일 결론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네티즌의 신문사 광고 업무방해에 대한 심의'에 대한 결론을 25일로 예정된 전원회의에서 내리기로
- 다음이 네티즌들의 광고 불매운동과 관련해 실정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가려 달라는 유권 해석을 방송통신심의위에 의뢰한데 따른 것

MS, TV광고 전문회사 나빅 인수 
- 마이크로소프트(MS)가 텔레비전 광고 전문회사인 나빅 시스템즈를 인수한다고 밝혀
- MS가 나빅을 인수한 것은 텔레비전 광고 시장에 발을 들여놓기 위한 것으로 구글이 라디오, 텔레비전 광고 등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

KBS 정연주 사장 2차 소환통보에도 불응
- KBS는 배임 혐의로 고발된 정연주 사장에 대한 검찰의 출석 요청과 관련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 "1973년 이래 공영방송의 사장이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

한국일보, 1면에 추억인쇄 서비스
- 한국일보와 추억신문은 제휴를 맺고 특정 일자의 신문에 독자가 원하는 내용을 기사처럼 실어 제공하는 '추억신문'을 발간한다고 발표
- 기념일 1주일 전에 추억신문 웹사이트(www.memorypaper.com)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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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기인 모 노먼과 영상스토리텔링

  • Posted at 2008/06/19 19:11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영상으로 만든 인물기사 자료로 참고삼아 올립니다. 
모 노먼(Moe Norman)이라는 지금은 타계한 캐나다 출신 골프천재에 대한 영상입니다.
정보와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골프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특히 강추!     


지금은 타계한  모 노먼은 영화같은 생을 살았던 인물이더군요.
천부적인 골프재능으로 독창적인 스윙을 창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생전은 물론 지금까지도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콜라병을 티로 쓰고, 마스터즈 경기를 직접 캐디백을 메고 하다가 2라운드만에 돌연 캐나다로 돌아가는 등의 기행으로 이단아 취급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3타차 리드의 마지막홀 그린에서 볼을 벙커에 보낸 뒤 다시 그린에 올려 더블보기로 우승한 일화도 유명합니다.  마지막홀에서 코스레코드를 앞두고 9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뒤 드라이버로 세컨샷을 해 버디를 한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모 노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확성과 일관성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단일면 스윙의 혁신성 때문입니다.
모 노먼식 단일면 스윙은 어렵기만 한 골프스윙의 미스테리를 풀어줄 해법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타이거 우즈 조차 "골프 역사에서 자신만의 스윙을 창안한 위대한 골퍼는 벤 호건과 모 노먼 뿐"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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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노먼
- 1929년 캐나다 온타리오 생
- 6살에 자동차 사고를 당한 이후 평생 자폐적 증세에 시달림
- 14-19세에 골프에 몰입해 캐나다 아마추어 챔피언에 오름
- 18홀 59타 레코드 3회, 17회 홀인원, 한 라운드 더블이글 9회, 캐나다 토너먼트 57회 우승, 40회 코스레코드 등 기록 보유

 보너스 영상 : ESPN의  모 노먼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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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냐 여론 다양성 파괴냐

  • Posted at 2008/06/19 16:55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한나라당이 초선의원 워크숍을 통해 미디어정책 추진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신문방송 겸영 완화, 국가기간방송법 제정 등 그동안 예고해 왔던 내용입니다.
 
미디어 운동단체들은 한나라당의 이 같은 정책방향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론 독과점을 강화하고 방송의 사영화를 부추길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미디어 정책 이슈를 두고 보수와 진보세력간의 갈등이 첨예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파악됩니다. 한나라당도 일전을 불사할 수밖에 없다는 각오로 보입니다. 


한나라당 초선의원 워크숍, 신문법·방송법 정책 밝혀...보혁 갈등 본격화 전망
- 한나라당 초선의원 워크숍에서 미디어정책 추진 과제 공개
-‣신문·방송 겸영 ‣KBS 관련 국가기간방송 법률안 통과 ‣방송광고판매제도 개선 ‣방송법, 전파법 관련 방송통신 통합법제화 추진 ‣신문법 및 언론중재법 개정 등
-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미디어 정책의 일대전환이 필요한 시점".. "규제완화와 경쟁체계를 강화해야"
- "신문매체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주지 않을 경우 신문산업의 쇠퇴를 초래해 여론 다양성을 훼손할 수 있다"
- 국가기간방송법은 ‣KBS 예산과 결산의 국회 심의 및 승인 ‣경영위원회를 통한 사장선임 ‣방송위원회 수신료위원회 신설을 통한 수신료 책정과 배분 등 내용
- 신문법 개정은 "신문·방송 겸영, 시장지배적사업자 추정 등 위헌조항 삭제,  포털 뉴스서비스의 사회적 책임 부여"

 BBC, 멀티미디어통합뉴스룸에 온라인기자들도 입주
- BBC가 최근 TV 라디오 등 뉴스의 통합제작을 위한 멀티미디어 통합뉴스룸을 오픈한 가운데 온라인뉴스팀도 이동
- 목표는 비디오, 오디오, 사진, 그래픽, 텍스트 등이 잘 융합된 뉴스 스토리 제작에 집중해 TV 라이오 인터넷 인터렉티브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하는 것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장관회의, ‘디지털 네트워크·기기·애플리케이션·서비스 융합 촉진’ 선언
- 세계 42개국 정부 대표와 민간 전문가 3000여명은 ‘2008 OECD 장관회의’ 폐막에 앞서 ‣디지털 융합 촉진 ‣인터넷 활용 창의성 증진 ‣보안 강화 ‣글로벌 인터넷 경제 보장 등을 담은 ‘인터넷 경제의 미래를 위한 서울선언문’과 부속 정책권고문을 채택.
- OECD는 이를 위해 공정경쟁을 보장하는 규제환경을 조성하고, 광대역통신망 보급을 극대화하는 등 여러 정책을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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