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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관련 정보>

SBS, 일부 계열사간 통폐합 
- SBS는 SBS프로덕션의 유통사업부문과 제작사업부문을 분할해 각각 SBSi, SBS드라마플러스와 합병. 이에 따라 SBSi는 'SBS콘텐츠허브'로, SBS드라마플러스는 'SBS플러스'로 사명을 변경 - SBS콘텐츠허브의 대표이사는 SBSi의 이남기 대표이사가 유임되며, SBS플러스는 SBS프로덕션의 박종 대표이사와 SBS 미디어넷의 홍성완 대표이사가 공동 대표 체제

 
KBS 노조 "IPTV 서비스 공급 중단해야" 
 - KBS 노동조합은 최근 성명을 통해 "통신 재벌에 우리의 자산인 콘텐츠를 헐값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는 당장 실시간 채널 전송과 VOD 서비스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 뉴미디어 시장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사측에 공격적이고 유효한 계약과 조직 정비도 요구 


YTN, 7월 1일부터 HD 방송
- YTN이 다음달 1일부터 HD(고화질) 방송 개시. 7월 1일 오전 11시 <뉴스오늘> 4부 부터 HD 화질의 뉴스를 방송할 예정
- 작년 8월 말부터 HD 방송을 준비해온 YTN은 그동안 디지털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HD 중형 중계차 도입, 주조정실 및 부조정실 스튜디오 공사 등을 진행해왔음

 
네이버 블로그에 문맥광고 도입
- NHN이 네이버 블로그에 문맥광고를 도입, 우수 블로거들이 방문자의 광고 클릭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림
- NHN은 지난해 파워블로거 1천명과 별도의 절차로 선발한 1천명 등 2천명을 상대로 6월 30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  
-  이들은 네이버 문맥광고 서비스 가입 후 블로그 관리 메뉴에서 광고를 직접 삽입할 수 있고 별도의 광고 관리 페이지에서 수입 내역과 클릭률, 광고영역, 개인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음

 
 네이버, 음원서비스 일부 중단
- 네이버는 멜론, 도시락, 벅스 등 3개 음원 사이트가 제공하는 음원 콘텐츠에 대한 재생 및 신규 구매 서비스를 7월 1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혀
- 음원판매 업체인 로엔엔터테인먼트, KT뮤직, 네오위즈벅스 3사가 네이버에 음원을 공급해온 엠넷미디어와의 계약이 6월 말로 만료되면서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재계약을 거부했기 때문
- 네이버 음악 서비스 이용자들은 이미 구매한 음원 외에는 블로그나 카페 배경음악(BGM) 등 음원을 이용하지 못할 전망

 
신화통신, 유럽서 영어TV뉴스 개시
- 중국의 신화통신이 7월1일부터 유럽 주재 중국 대사관들과 여러 도시 슈퍼마켓들에서 영어 TV 뉴스 프로그램을 방영하기 시작하며  브뤼셀과 여러 도시들의 슈퍼마켓들에도 신화 영어 TV를 설치할 예정임.
- 중국 첫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올들어 해외판을 시작했고, 4월엔 당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도 영문판을 개시해 중국의 해외 선전 공세가 크게 강화됨

 
유튜브, 온라인 저널리즘 강좌
- 유튜브가 워터게이트를 특종한 밥 우드워드 등 유명 언론인들이 출연하는 온라인 저널리즘 강좌인 '유튜브 리포터 센터'(youtube.com/reporterscenter)를 오픈
- 이 강좌에서는 탐사보도와 시민저널리즘, 저널리즘 윤리, 인터뷰 방법 등을 주제로 한 짧은 영상 강의를 담고있음. 5분짜리 탐사보도 강좌에는 우드워드가 출연하며 인터뷰 강좌는 CBS 앵커우먼인 케이티 쿠릭이 출연.

 
"美 TV 광고 4년간 20억불 감소 전망"
- 미국의 광고주가 지상파와 케이블TV에 광고 집행을 줄이면서 미국 TV 산업은 앞으로 4년 동안 20억달러 규모의 광고 감소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FT가 보도
- 시장조사업체인 스크린다이제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TV광고 감소는 DVR(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보급으로 젊은층은 광고를 건너뛰는 시청행태를 보이고 IT에 익숙한 시청자들은 TV 시청보다 인터넷 사용을 더 많이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
- 이 보고서는 미국의 온라인 광고는 향후 4년 동안 3배로 성장하는 반면  미국 TV 광고시장은 2008년 690억달러에서 2013년에는 670억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 특히 온라인 비디오 광고는 전체 TV 광고의 2.2% 수준에 그쳐 TV광고의 감소를 만회하는 데에는 충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

 
"이란 사태, 저널리즘 '출처확인' 규칙 깨져" 
 - 이란의 정국혼란에 대한 서구 언론의 취재가 원천봉쇄되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관련 영상과 사진이 속속 올라오면서 미국 언론의 '출처를 확인하라'는 저널리즘 규칙이 깨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
- 그동안 미국의 전통적인 미디어는 인터넷상의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을 기사에 인용하는데 상당히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지만 이란 정부의 취재통제로 상황이 바뀌고 있다는 것
- 시위에 가담한 이란 시민들이 개인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킹사이트)에 올리는 각종 사진.영상과 소식 등을 영.미 언론들이 재빠르게 기사에 반영. 
- 특히  CNN은 시청자들에게 자사의 시민저널리즘 사이트인 'iReport.com'에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해달라고 당부, CNN은 이란 사태와 관련된 자료 5천200건을 입수해 확인절차를 거쳐 180건을 방영


Posted by 베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