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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와 케이블TV 업계가 유선망을 이용한 스카이라이프 전송을 놓고 대립하고 있네요.
스카이라이프가 KT의 통신망을 이용한 SD급 방송 서비스 계획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내년 상반기까진 HD급 방송서비스를 개발하고 무선, 전력선 등으로 인터페이스를 확장한다고 하니 위성 안테나 없이 셋톱박스로 위성방송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사방팔방에서 사업영역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카이라이프로서는 DMB에 이어 IPTV까지 나오는 마당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만은 없을테고..
케이블 업계로서는 스카이라이프가 유선가입자까지 모집하는 상황을 두고볼 수도 없고...

확실한 것은 소비자들은 플랫폼이 불편하지만 않다면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쓰려고 할 것이라는 점인데요. 

그렇다면 플랫폼 사업자로서는 보면 좋은 콘텐츠를 확보하되 서비스 접근성을 최대한 높이는 일에 집중하는 게 최선의 전략입니다.

이런 점에서 스카이라이프의 유선서비스 도입 시도는 타 플랫폼에 뒤지는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아나요. 케이블 업계가 IPTV에 밀리는 상황을 만나 서비스플랫폼을 IPTV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할지도..
플랫폼 파괴 시대의 신호탄으로 봐야할까요.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는 CNN 파이프라인 서비스 홍보영상>

스카이라이프-케이블TV, 'MBS' 성격 놓고 충돌
- 케이블 업계와 스카이라이프가 위성과 홈네트워크(전력선·통신선로·공시청망)를 연계한 ‘멀티브로드캐스팅시스템(MBS)’의 성격을 놓고 대립.
- 케이블 업계는 MBS가 위성방송사업자 역무 아닌 불법서비스...스카이라이프는 기존 통신과의 결합서비스 각각 주장.
- 스카이라이프 내달까지 KT의 통신선로를 이용하는 MBS 방식으로 SD급 방송서비스를 개발할 계획. 내년 상반기까진 HD급 방송서비스를 개발하고 무선, 전력선 등으로 인터페이스를 확장한다는 구상. 위성 안테나 없이 셋톱박스로 위성방송 보는 개념
- 스카이라이프는 2004년부터 판매된 스카이라이프, KT 메가패스 ‘홈앤’의 결합상품인 ‘홈앤스카이’와 MBS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주장.

UCC 저작권 놓고 방송사와 UCC 업체간 입장 대립 
- 21일 ‘UCC 가이드라인 컨퍼런스’서 지상파방송사와 UCC 업체의 입장차 확인
- UCC 업계는 저작권자도 이용허락을 위한 능동적인 자세를 가져야 하며  ‘저작권 집중관리단체’도 필요하다는 주장. 저작권자들은 UCC 자체 뿐만 아니라 주요 포털 및 UCC 사업자의 복잡한 불법 동영상 신고 과정이 오히려 저작권 침해를 조장한다고 맞서.
- 하동근 iMBC 사장 "포털과 웹하드, P2P업체들에게 2차례 삭제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으며 법무법인 두우를 통해 소송을 준비하면서 영화나 애니메이션 업계와 공조를 모색하고 있다"
- 김경익 판도라TV 사장 “5분미만의 편집물인 경우 저작권 이용을 전제하는 인용권 도입 필요"... "출처를 밝히고 수익을 나누는 방법으로 서로 윈윈할 수 있다"

KTX 운행중 영상통화 가능
- 한국철도공사는 KTF·SKT와 공동으로 KTX가 운행되는 경부선과 호남선 구간에 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WCDMA)중계기 설치를 완료해 31일부터 서비스 예정
- 고속하향패킷전송을 지원하는 휴대폰(HSDPA폰)을 갖고 있으면 영상 통화를 할 수 있으며 HSDPA 모뎀으로 노트북을 연결해 초고속 인터넷도 이용 가능

2007 아프리카어워드, 최고 UCC 방송은 '노는대학 TV' 
- 나우콤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가 개국 1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1회 아프리카 어워드'에서 '노는대학 TV'가  최고의 UCC 방송상 수상.
- '노는대학 TV'는 BJ(Broadcasting Jockey) 소닉(황효진, 20세)과 류신(유영기, 32세)이 운영하는 게임 전문 방송국. 2월 누적시청자수 1천만명 돌파

Posted by 베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