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은 그럴듯하지만 광고를 골라볼 사람이 몇이나 될지...
네이버 광고 스크립트를 차단하고 있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뭥미'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결국 단일 광고판을 다채널화해 광고수입을 늘리겠다는 얘기 아닌가요. 사용자 선택 운운은 광고판 확대를 위한 허울좋은 구실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 광고 스크립트 차단한 네이버 초기화면
네이버 광고 내맘대로 본다
- 네이버는 이용자가 광고를 선택해 보는 애드캐스트 서비스를 시작화면 상단 배너광고에 적용해 내달부터 시작한다고 발표
- 배너광고 왼쪽에 광고 컨트롤 영역을 추가해 이용자가 광고의 영상을 멈추게 할 수 있고, 다양한 광고들을 돌려가면서 볼 수 있도록 지원
- 애드캐스트에 한 주간 집행되는 광고 목록 전체보기, 광고 이미지 확대 및 캡처 기능, 블로그나 카페로 스크랩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추가할 계획
포털광고 ‘편집 프로그램’ 무죄
- 포털 사이트가 내보내는 것과 다른 광고를 보게 하는 프로그램을 유포한 업체에 무죄가 선고
- 인터넷채널21은 2006년 포털 네이버에 접속하면 자사에서 배포하는 광고가 보이게 하는 프로그램을 유포해 “네이버 상표를 이용해 부당한 영업을 하고 있다”며 피소됐었음
- 재판부는 그러나 “인터넷채널21은 다수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접속하는 네이버 화면 일부를 사용한 것에 불과하다”며 “네이버 상표의 명성을 활용한 부당행위로 볼 수 없다”고 판단
- 소비자의 광고 선택 권리 인정
최시중 방통위원장, “미디어 개편 세계적 추세인데 한국은 정책 지체”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유럽방문중인 8일 “미디어 융합과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미디어 산업 구조 개편이 세계적 추세”라며 “한국은 세계 최고 기술과 인프라에도 정책 지체로 낙오 우려된다”며 미디어법 개정의 조속 처리를 희망
- “2월에도 법안 처리가 안 되는 상황은 상상하기 싫다”
- “KBS는 ‘정권의 나팔수’가 아니라 확실한 공영방송으로 국민 신뢰 받아야 한다”밝혀
- 프랑스는 공영방송 광고폐지 등을 담은 방송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최종 통과
日신문업계, 인터넷사업으로 활로 모색
- 요미우리(讀賣)·아사히(朝日)·마이니치(每日)·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산케이(産經) 등 대표적인 중앙지들의 인터넷 사업 강화
- '광고 모델'과 모바일 등 '유료회원 모델' 등 도입
- 산케이는 자사 홈페이지를 MS와 제휴해 'MSN 산케이뉴스'로 개편
- 니혼게이자이는 PC외에 휴대전화, 디지털TV 등 신문기사 서비스 강화...휴대전화 서비스 구독료는 월 3568엔
- 아사히는 통신회사 KDDI의 휴대전화서비스(au)에 정보서비스 시작
한겨레, 이명박 대통령에 3000만원 배상 판결
- 법원, 'BBK 소송' 이 대통령 손 들어줘
- 시사인에 이어 한겨레도 'BBK 소송'에서 패소
SBS, 파업 노조간부 3명 감봉 등 징계
- SBS는 전국언론노동조합 총파업 참여와 관련, 심석태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 3명에 대해 감봉 등의 징계 처분
- 심 노조 위원장과 임기현 사무국장은 각각 감봉 2개월과 1개월, 양만희 공정방송실천위원장에 대해서는 근신 7일
- 파업참여 직원엔 무노동 무임금 적용
프랑스 신문업계 경영위기 확산
- 르몽드 지난해 상반기 가판대 판매가 11%나 줄어드는 등 신문업계 위기 확산
- 르피가로는 13.3%, 리베라시옹은 20.2% 가판대 판매가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