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 쉽게 설명 안되겠니?

  • Posted at 2007/01/18 18:03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요즘 주변에서 "웹2.0이 뭐냐"고 묻는 분들을 많네요.
또는 "웹2.0의 개념은 알겠는데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 경우도 예외는 아닙니다.
'개방,공유,소통을 중시하는 새로운 인터넷 패러다임' 정도의 단순무식형 개념정리를 애용해왔는데 아무래도 잘 알지도 못하고 용어를 남발해온 혐의가 짙습니다.
   
웹2.0 개념을 정리하겠다며 관련글을 찾아 보았는데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역시 까다롭더군요. 제대로 이해하려면 몇날며칠이 걸려도 모자랄 듯합니다.

그래도 저와 주변 지인들을 위해 웹2.0의 개념을 쉽게 정리할 필요가 있기에 '간결 버전' 용어설명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무리가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좋은 의견 주시면 더욱 감사).


  # 웹2.0 초간결 용어설명
     : 불특정 다수 사용자간의 참여,공유,개방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인터넷 환경 또는 패러다임.
     대표적인 서비스 방식은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블로그, 소셜태깅(검색어 사용자 지정기능), 집단지성, 오픈소스 등.
 
  # 위키피디아 정의
     : Web 2.0은 O'Reilly Media 에서 2004년에 정의한 용어. 온라인 사용자들이 새로운 방법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신세대 인터넷 서비스를 말한다.  Social Networking, wikis, 통신도구들, folksonomies 등이 예. O'Reilly Media는 MediaLive International과 함께 일련의 컨퍼런스의 타이틀로 사용하였으며, 비록 자주 오용되고 비판의 대상이 되긴 했지만, 그 뒤로 이 용어가 기술 및 마케팅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유행되기 시작하였다.

  # 웹2.0의 유래
     :  오라일리 미디어의 부사장 데일 도허티(Dale Dougherty)가 2004년 10월 처음으로 웹에 "2.0"이란 숫자를 붙인 것이 최초. 이후 오라일리 미디어의 사장인 팀 오라일리(Tim O'reilly)와 존 바텔(John Batelle) 등이 컨퍼런스 등을 통해 관심을 불러일으켰음.
오라일리 미디어는 표지에 낙타나 팬더 같은 동물의 세밀화가 있는 기술서적으로 유명한 출판사. 존 바텔은 와이어드(Wired)와 TheStandard.com의 창업자로 Federated Media Publishing의 회장임.

  # 웹 2.0 서비스 단순무식 구분법(*위험성이 있는 과격한 분류이므로 일독후 흘려버릴 것을 적극 권장함)
     : Non 웹2.0 =포털(기존의 다음,네이버) 신문사닷컴
       웹 2.0= 구글, 각종 블로그 서비스, 위키피디아 유튜브  

도움을 주는 포스트
웹2.0에 대한 잘못된 생각
웨2.0의 주요개념 및 서비스  
웹2.0 정의의 확장
팀 오라일리가 내린 웹 2.0에 관한 한마디로 된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