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기인 모 노먼과 영상스토리텔링

  • Posted at 2008/06/19 19:11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영상으로 만든 인물기사 자료로 참고삼아 올립니다. 
모 노먼(Moe Norman)이라는 지금은 타계한 캐나다 출신 골프천재에 대한 영상입니다.
정보와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골프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특히 강추!     


지금은 타계한  모 노먼은 영화같은 생을 살았던 인물이더군요.
천부적인 골프재능으로 독창적인 스윙을 창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생전은 물론 지금까지도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콜라병을 티로 쓰고, 마스터즈 경기를 직접 캐디백을 메고 하다가 2라운드만에 돌연 캐나다로 돌아가는 등의 기행으로 이단아 취급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3타차 리드의 마지막홀 그린에서 볼을 벙커에 보낸 뒤 다시 그린에 올려 더블보기로 우승한 일화도 유명합니다.  마지막홀에서 코스레코드를 앞두고 9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뒤 드라이버로 세컨샷을 해 버디를 한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모 노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확성과 일관성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단일면 스윙의 혁신성 때문입니다.
모 노먼식 단일면 스윙은 어렵기만 한 골프스윙의 미스테리를 풀어줄 해법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타이거 우즈 조차 "골프 역사에서 자신만의 스윙을 창안한 위대한 골퍼는 벤 호건과 모 노먼 뿐"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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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노먼
- 1929년 캐나다 온타리오 생
- 6살에 자동차 사고를 당한 이후 평생 자폐적 증세에 시달림
- 14-19세에 골프에 몰입해 캐나다 아마추어 챔피언에 오름
- 18홀 59타 레코드 3회, 17회 홀인원, 한 라운드 더블이글 9회, 캐나다 토너먼트 57회 우승, 40회 코스레코드 등 기록 보유

 보너스 영상 : ESPN의  모 노먼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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