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개인정보보호 주민등록번호 사용금지가 상책

  • Posted at 2008/05/16 16:57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대출알선 휴대폰 문자 메시지가 급증해 은근히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저도 모르는새 개인정보가 흘러나가 사기성 사업자들에게까지 도매금으로 팔리고 있지 않나 추측해볼 뿐입니다.

모쇼핑사이트에서 제 휴대폰으로 결제인증 문자가 십여차례 연속 날아와 부랴부랴 조치를 취하는 소동도 있었네요. 누군가 제 아이디로 접속해 반복적으로 휴대전화 결제를 시도한 것으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원인제공자인 옥션과 하나로텔레콤 등은 막대한 집단소송에 시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정보 보호에 소홀한 기업은 따끔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상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번호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존이나 이베이 같은 곳이 보안 문제 없이 잘 운영되는 사례만 봐도 됩니다. 주민등록번호 사용은 행정당국이나 사업자의 편의를 위한 과잉장치이지 소비자를 위한 보호장치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 

광우병 위험 소고기 수입문제로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 사용금지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뜻있는 주장이 사그라들고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방송 규제 완화로 외국자본 개입 우려
- 문효선 언론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장은 '새 정부의 방송 관련 법안 쟁점' 토론회에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겸영 규제가 풀려 인수 합병이 활발해지면 외국 자본이 개입해 사업자의 몸집 불리기와 기업가치 높이기 등 '머니 게임'이 횡행할 것으로 우려
- 방송통신위원회는 현재 전국 77개 권역의 5분의 1, 전체 케이블TV 매출의 33% 이하로 묶어 둔 케이블TV사업자의 겸영 규제 기준을 가입자 기준 3분의 1 이하로 완화하기 위해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중

최시중 방통위원장 - 김금수 KBS 이사장 또 비공개 회동
- 최시중(71) 방송통신위원장이 김금수(71) KBS 이사장을 만나 미국산 쇠고기 파문을 다룬 방송보도에 불만을 표시하고 정연주 KBS 사장의 조기사퇴를 언급했다고 PD저널이 보도
- "최 위원장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 모 식당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최근 미국산 쇠고기 파문 확산과 이명박 정부의 지지율 하락이 방송 때문이며 그 원인 중 하나가 조기 사퇴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KBS 정연주 사장 때문'이라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는 내용
- 김 이사장은 '정연주 사장을 사퇴시키고자 한다면 무언가 명분이 있어야 한다. 지금처럼 KBS이사회로 하여금 방송법에도 없는 사퇴권고 결의안을 내게 하는 방법으로 안 된다'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는 것

매경, 리서치 전문기관 설립해 콘텐츠 생산 나서
- 매일경제는 온라인 리서치 전문기관인 엠브레인과 공동으로 매경리서치를 설립해  다양한 소비자 조사 시행중
- 경제 사회 분야 이슈와 트렌드 조사, 제품별 사용기, 산업별 시장조사 등 최신 정보를 'C-NEWS'라는 브랜드로 지면에 선보이고 있음

CJ케이블넷 사명 브랜드 변경    
- CJ케이블넷이 회사명을 ‘CJ헬로비전’으로 변경하고 브랜드도 ‘헬로디(HELLO D)’에서 ‘헬로TV(Hello TV)’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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