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발전특위가 뜬다고?
- Posted at 2008/05/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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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베르스
새 정부가 신문방송 겸영 규제 완화와 공영방송 체제 정비를 위해 언론관련법 정비를 추진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죠.
당초 이명박 정부의 공약은 이를 위해 21세기 미디어위원회를 가동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총선이후 정부의 움직임을 보자면 정부 기구를 새로 설치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인 것 같습니다.
그러자 당이 나섰습니다. 한나라당이 미디어정책 논의를 위한 미디어발전특위를 당내에 구성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정병국 홍보기획본부장이 주도하는 모양새입니다.
언론정책 주도권을 둘러싼 정부와 한나라당의 신경전이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한나라당 언론정책 논의 위한 '미디어발전특별위원회' 구성키로
- 한나라당은 MB정부의 방통융합과 신문방송 겸영 등 추진을 위해 21세기 미디어발전특별위원회를 당내에 설치키로 결정
- 지난달 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병국 홍보기획본부장이 “‘21세기 미디어 위원회’를 구성해 미디어 정책의 새 틀을 짜자는 게 대선 공약이었는데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못하다”고 제안한 것을 당이 수용
- 특위 구성은 이한구 정책위 의장이 주도... 위원장에는 정병국·심재철 의원 등 거론. 정병국 의원은 “미디어 위원회를 정부 내에 두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이 새 미디어 정책을 세우는 주력 부대가 될 것”이라고 밝혀
방송통신위, 방송-통신 칸막이 없애는 방송통신사업법 제정 추진
- 방통위는 부처 출범과 산업환경의 변화를 반영, 방송사업자와 통신사업자의 허가 단위 및 규제 틀을 통합하는 방송통신사업법(가칭)을 제정할 예정
- 전화, 인터넷접속, 인터넷전화 등 통신사업과 지상파방송·유선방송·위성방송 등 방송사업 역무를 단일 법안에서 다룬다는 것. ▲전송(네트워크+서비스)과 콘텐츠 역무의 2분류 ▲네트워크와 콘텐츠, 플랫폼 역무의 3분류 안을 중심으로 진행 예정
다음, ‘세계 속의 블로그’ 오픈
-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해외파 다음 블로거와 작성 글을 따로 서비스하는 ‘세계 속의 블로그’ 서비스를 오픈... IP 주소로 동일지역 블로거들을 자동으로 분류, 지도와 연동시키는 방식
워너브라더스 TV, 온라인으로 컴백
- 워너브라더스가 광고 기반 주문형비디오(VoD) 웹사이트 WB닷컴(TheWB.com)을 시작할 계획... 1년여 전 타채널에 흡수됐던 WB TV 네트워크를 인터넷 공간에 재탄생시킨 것으로 16∼34세의 젊은 시청자 타깃
- 기반 방송 채널 없이 시도되는 최초의 인터넷 상업 방송국이라는 점에서 주목
- 가트너의 앤드류 프랭크 애널리스트는 “WB닷컴이 전문방송서비스를 표방하는데다 타깃층이 분명하기 때문에 광고주들이 관심을 갖는다”고 강조
靑 전산시스템 이지원에서 위민으로 변신
- 청와대가 업무전산시스템 '이지원(e知園)을 전면적으로 개편해 '위민(爲民)'으로 명칭도 변경
IPI "새정부 미디어환경 개선노력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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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미디어, 미디어발전특별위원회, 방통위,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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