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의 멀티미디어뉴스 실험

  • Posted at 2008/02/04 18:47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베르스

AP가 대선 보도를 통해 멀티미디어 뉴스콘텐츠 제작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멀티미디어 전문기자들을 동원해 텍스트 기사에 비디오, 사진, 오디오 등을 통합한 뉴스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한다는 시도입니다.
영상 등 뉴미디어 시대에 대비한 노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AP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시도를 한 바 있는데요.
새로운 방식의 뉴스콘텐츠 시장 개척을 위해 멀티미디어 뉴스콘텐츠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ASAP(asap.ap.org) 서비스가 그것입니다.
그러나 ASAP 서비스는 시장성 부족으로 작년말 중단된 바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과거에 제작된 콘텐츠는 사이트에서 계속 제공되고 있네요.
ASAP을 통한 1차 실험은 실패했지만 이번 시도는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ASAP 관련 과거포스트 보기


AP 대선취재 멀티미디어 프로젝트 가동
- AP가 대선취재를 위해 멀티미디어 프로젝트를 가동...전 ASAP 편집장인 Ted Anthony와 베테랑 저널리스트 Ron Fournier가 제작을 지휘
- 텍스트 기사에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합해 패키징한 방식. ‘신비한 대통령직’ 기획물은 5편의 비디오, 오디오 슬라이드쇼 등 포함
 
 아리랑방송 새 정부 미디어정책 둘러싼 정체성 논란 지속
- 아리랑방송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 정부의 국가 마케팅 채널정책과 방향’로 토론회에서 이진로 영산대 교수,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송종길 경기대 교수 등 아리랑방송의 존재 가치 주장
- 아리랑방송은 독립성을 유지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재정지원 등을 희망
- 이진로 교수 “해외홍보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아리랑TV의 법적 안정성이 보장돼야”
- 송종길 경기대 교수는 “다양한 뉴스를 영어 등 4개 국어로 전달하는 아리랑방송이 필요하다”
- 정윤경 순천향대 교수 “아리랑방송이 외국인들 사이에 경쟁력을 잃고 있다”
- 박천일 숙명여대 교수 “이명박정부는 아직 방송통합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결정한 것은 아니다”

 MBC사장 구영회·신종인·엄기영 3파전
-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사장 공모에 응모한 7명 중 구영회 삼척MBC 사장, 신종인 본사 부사장, 엄기영 뉴스데스크 앵커(가나다 순)를 후보로 결정
- 15일 최종 면접을 실시한 후 신임 사장을 내정한 뒤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 예정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