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가전쇼인 CES 전시회에 출품된 인터넷TV에 관심이 갑니다.
마쓰시타를 비롯해 삼성전자 샤프 등이 관련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인터넷TV 컨셉트는 10년전에도 국내외 업체들이 앞다퉈 제품화했으나 시장에서는 참패를 기록했습니다.
PC 모니터에 비해 극히 낮은 일반 TV 화면의 해상도로는 웹 콘텐츠 활용이 불편하기 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장된 브라우저도 '안습' 수준이었고요.
하지만 가전업체들은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우선 풀HD급 평판 디스플레이TV 화면을 쓰면 웹 콘텐츠를 보는데 불편함이 없어졌습니다.
영상이나 위젯, VOD 등 TV화면으로 보는게 편리한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TV에 유튜브나 판도라 전용 위젯이나 곰TV 소프트웨어도 내장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인터넷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날씨, 뉴스, 주가정보, 영상콘텐츠 위젯 들은 인터넷TV에 당장 구현해도 유용한 킬러 콘텐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 같은 디바이스들은 이러한 콘텐츠를 십분 활용하기 시작했구요.
개인적으로는 서비스를 잘만 꾸미면 IPTV와 경쟁하는 것도 가능할 듯 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삐딱한 IPTV 가상시나리오
마쓰시타-구글, 인터넷 평판 TV 올 봄 출시
- 마쓰시타와 구글은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인터넷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인터넷 평판TV를 공동으로 개발해 봄 시장에 내놓을 계획
- 인터넷TV는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유투브의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동영상이나 구글의 웹엘범에 올라온 사진 등을 볼 수 있는 웹서핑 기능을 제공
- 삼성전자, 샤프전자도 USA투데이 뉴스정보 제공하는 인터넷TV 선보일 계획
세컨드라이프, 25일 한국 서비스 시작
- 세계 최대의 가상현실 커뮤니티 세컨드라이프가 25일 정식 국내 서비스에 돌입
- 세컨드라이프의 사이버머니인 ‘린든달러’(1 린든달러=3.4원)도 공식 판매
언론연대, 11일 미디어 공공성 위기 토론회 개최
- 언론연대가 이명박정부의 미디어 정책 방향에 대한 제언과 비판을 위해 토론회를 11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서 개최
- 미디어공공성의 위기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김승수 전북대 교수가 사회
- 발표자는 문효선 언론연대 집행위원장(인수위 미디어정책에 대한 쟁점과 비판), 양문석 언론연대 사무총장(신보수의 반공공성에 맞선 미디어운동진영의 재구성)
- 토론자는 전규찬(문화연대 미디어센터 소장), 유영주(참세상 편집장), 허경(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간사), 최상재(언론노조위원장), 김순기(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 등
- "공영방송의 민영화 논의, 유료방송시장에서 여론 독과점을 심화시킬 수 있는 신문과 방송의 교차소유 허용 논의 등은 미디어 공공성에 치명적인 위협요소"
서울신문, 특별명예퇴직 접수
- 서울신문이 근속연수 3년 이상, 만 40세 이상 정규직 사원 대상으로 특별명예퇴직 접수 시작
- 정해진 인원은 없이 퇴직자에게 통상임금 기준 6~10개월분 급여 지급 방침
- 대구공장 정규직 사원 10명에 대해 지난달말 본사 경영전략실장석으로 발령을 내린바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