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신문 또 구조조정?
- Posted at 2007/12/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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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베르스
미디어 관련 소식만 간략히 올립니다.
세계일보가 구조조정에 앞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몇 해전부터 신문업계에서는 종이신문의 구조조정 얘기가 잊을만 하면 나오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는 대선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조중동 외에는 종이신문들의 경영상태는 여전히 '흐림'입니다. 세계일보를 시작으로 타 신문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언론재단, 차기임원 임명 움직임에 노조 등 반발
- 언론재단은 13일 이사회를 열어 차기 이사진 4명을 선임할 예정이었으나 안팎의 반발에 20일로 이사회 연기
- 정남기 이사장을 비롯한 현 이사진의 임기는 올 연말까지
- 언론재단노조는 재단이 여론을 외면한 채 이사진선임을 강행하면 저지키로
세계일보, 구조조정 앞서 희망퇴직
- 세계일보가 구조조정에 앞서 희망퇴직 실시 예정
- 구조조정 인원은 편집국 인원 178명 중 50여명선으로 20여명은 순환배치키로
- 희망퇴직 조건은 50세 이상 16개월치, 45~59세 14개월치, 40~44세 12개월치, 35~39세 10개월치 월급 지급
- 구조조정후 편집국 인원은 1백30~1백50명으로 문화 175명, 한국 189명, 경향 206명, 서울 209명, 한겨레 243명에 비교해 인력난 가중될 듯
미 AT&T, IPTV 서비스 공격적 확대..3000만 가구 가시청권 만든다
- AT&T는 IPTV 서비스인 ‘U버스(U-Verse)’에 2010년까지 3000만 가구가 동시 시청할 수 있도록 집중 투자한다고 발표
- 경쟁업체인 버라이즌의 광케이블 기반 IPTV서비스인 ‘파이오스(FiOS)’의 가시청 가구수 목표가 2010년까지 1800만명인 것과 비교해 1.5배 이상
- AT&T는 U버스의 가시청 가구수를 현재 800만 가구에서 내년까지 1800만 가구로 늘리고, 가입자 규모도 현재보다 10배 많은 100만명로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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