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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온라인광고 시장 규모가 1조원선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검색광고 시장이 6000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하니 검색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해질 수밖에 없겠네요.

△ 올해 온라인광고시장 규모 1조원
- 온라인검색광고업체 오버추어코리아는 올해 우리나라 온라인광고시장 규모가 1조원에 육박하고 이 중 검색광고시장은 6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
- 최근 제일기획 마케팅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올해 국내 전체 온라인광고 매출액이 작년 8490억원보다 15.2% 늘어난 977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검색광고 매출액은 온라인광고 매출의 60% 수준인 6135억원으로 지난해 5049억원 보다 21.5% 성장 예상
- 오버추어는 “지난해 말 검색광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상당수 광고주가 검색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혀.
- 오버추어는 향후 카페·블로그와 연계한 맥락 광고, 동영상 광고, 태그 광고 등 새 광고모델을 내놓을 계획 

△ 포털-UCC 전문업체, 동영상광고 두고 갈등
- 판도라TV, 다모임, 디오데오, 태그스토리 등 UCC 업계가 포털 측에 동영상 앞머리에 광고 허용해달라고 요구하면서 갈등 조짐.
- UCC 전문기업들은 배너 광고나 동영상 뒷단 광고만 집행하고 있으나 동영상을 끝까지 보는 비율이 20%에 불과해 고민. 포털은 UCC 영상 콘텐츠 유통의 40% 수준을 차지.
- 포털 업계는 앞단 동영상 광고를 허용하지 않는 것은 검색을 통해 들어온 이용자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서라는 입장.
-  UCC 업계는 "포털이 앞단 동영상 광고를 불허하는 것은 UCC나 IPTV로 주목받는 동영상 광고에 대한 주도권을 놓치기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주장.


△ 디시인사이드 투자자들의 단기 지분 처분으로 코스닥 상장 일정 차질 전망
- 넥서스투자와 ICM 등 기존 투자자들이 단기간 내 지분을 처분한 것으로 확인.
- ICM은 지난해 디시인사이드의 지분을 한 달여만에 70억원을 받고 퓨리메드에 넘겼고 넥서스투자 역시 최근 한 개인에게 60억원을 받고 보유지분을 넘긴 것으로 나타남. 두 회사는 각각 20억원, 10억원의 차익을 실현.
- 디시인사이드는 지난해 11월 넥서스투자와 ICM으로부터 각각 50억원의 투자를 받고, 대우증권을 상대로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는 등 1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음. 이어 320억원을 들여 코스닥시장의 IC코퍼레이션을 인수, 향후 합병 및 우회상장을 추진해왔음.

△ 한겨레 편집국장 전격 경질
- 정태기 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데 이어 편집국장 전격경질로 난기류
- 정 사장은 지난 1월 30일 임원회의에서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가 5일에는 사의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져. 대신 임원진들이 보직사퇴서를 내고 오귀환 편집국장을 7개월만에 전격 경질. 곽병찬 논설위원을 새 편집국장으로 내정. 임원진 및 편집국에 대한 정사장의 불만이 컸던 데 따른 것으로 풀이.

Posted by 베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