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네이버의 웹2.0 시대 생존법
- Posted at 2007/09/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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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베르스
국내 포털 중 내부에서 트래픽이 순환되는 속성이 가장 큰 곳은 네이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새삼스런 결과는 아닌데요. 검색 결과 확인시 외부 이동률이 23%에 불과해 그 수치가 예상보다도 낮다는 생각입니다.
웹2.0 바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라는 '부잣집'의 담벽은 계속 높아지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언론인 출신 전문 필진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이나 주요 신문을 상대로 과거 기사DB를 디지털화해주고 독점 사용권을 갖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같은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측은 이에 대해 "더 좋은 콘텐츠가 많아 사용자들이 내부 콘텐츠를 많이 찾을 뿐 특별히 내부 콘텐츠에 가중치를 더 두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구글이 AP 로이터 등 주요 통신사의 기사에 대해 아웃링크가 아닌 사이트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웹2.0 바람이 거꾸로 부는 건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합니다.
네이버 검색 23%만 외부로 연결, 폐쇄성 논란
-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이 중 외부 사이트로 이동해 검색 결과를 확인하는 경우가 23%로 나타남
-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7월 한달 네이버 전체 검색 페이지뷰(PV) 52억9천만건 중 외부 사이트로연결된 숫자는 12억4천만건, 23.4%에 그친 것으로 집계
- 반면 구글은 62.9%가 외부로 나가 '개방적'인 특성 뚜렷. 다음이 28%, 엠파스가 51%, 야후가 31%.
케이블SO, 인터넷전화 시장 진출 봇물
- 티브로드 씨앤앰 큐릭스 CJ케이블넷 등 줄줄이 인터넷전화 시장에 진출...연내 95% 이상 진출 전망
- 케이블 방송과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묶은 결합상품 출시 예정
-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연내 5만~10만 가입자 확보 목표. 씨앤앰은 SK텔링크와 제휴
- 내년 3월엔 인터넷전화로도 집전화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어 전면전 예상
엠군 사이트 전면 개편
- 엠군미디어는 동영상 UCC 업계 처음으로 자바 기반으로 사이트 개편...월 2억-5억원의 네트워크 비용 절감 기술도 개발
- 개편 내용은 ▲자바 기반 플랫폼 구축 ▲사용자 참여 동영상 협업 커뮤니티 오픈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유저인터페이스(UI) ▲나만의 동영상 관리 공간 제공 ▲웹 2.0 기반의 태그, 구독, RSS 기능 제공 ▲프로추어 중심의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등
곰TV, US오픈2007 중계 시청자 100만명 돌파
- 그래텍 곰TV의 ‘US오픈2007’ 생중계 8일만에 누적 시청자수 100만명 돌파
- 이형택선수의 32강전 경기와 16강전 경기 관람 인원수는 생중계와 다시 보기를 합쳐 총 40만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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