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가 방통융합기구개편과 IPTV 법제화 등과 관련해 청와대가 정통부편을 든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IPTV 등 통방융합분야 빅딜을 통해 한미FTA 타결을 추진한다는 분석도 보태고 있습니다.
△ 방송위원회 “청와대가 방통융합정책 정통부에 몰아주기 추진”의혹 제기
- 방송위 관계자는 청와대가 방송통합융합 정책을 사실상 정보통신부에 몰아주고, KBS는 공영방송위원회를 만들어 방송위에서 완전 떼내는 그림을 그린 것 같다는 관측을 제기.
- 이는 방송위는 아무런 권한이 없게 됨은 물론 문화관광부도 방송통신 융합 관련 디지털콘텐츠 분야에서 아무런 정책수단을 지니지 못하게 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함
- 방송위 입장에서 본 분석으로 풀이됨
△ 조선일보 지역민방 대상으로 동영상 공급 협상 진행중
- 지역민방들이 방송시간의 30%를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 채워야 하는데 이 시간대 시청률이 워낙 낮아 조선일보가 동영상 무상공급을 타진하고 있다고 함
- 이와 별도로 조선일보가 아예 SBS에 자사 제작 동영상을 공급하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음
△ 하나로, T커머스 진출…방송계는 반발
- 하나로텔레콤, 하나TV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마음대로 골라보는 쇼핑 프로그램 ‘하나TV 쇼핑’ 서비스 선보여.
- VOD 방식 홈쇼핑 방송으로 사실상의 T커머스 서비스 진출로 풀이되고 있음
- TV홈쇼핑과 다른 점은 쇼핑 프로그램 제작 및 콜센터 운영을 상품 판매업체가 맡는다는 점
- 방송계 “T커머스 사업권 박탈해라”라며 반발하자 하나로텔레콤은 “초고속 부가서비스인 인터넷 쇼핑몰에 불과하다”는 입장
△ 비지상파 소속 PD들의 모임인 독립PD협회 출범
- 지상파 소속의 PD가 아닌 독립제작사PD, 프리랜서PD, 방송사 계약직PD들이 모인 한국독립프로듀서협회(www.indiepd.net) 7일 여의도에서 창립총회
- 창립준비위원장 맡고 있는 비타민TV의 최영기PD는 "지상파 방송 3사 외주제작 비율이 40%를 넘어섰지만 독립PD의 처우는 열악하다“고 주장
- 방송연출 1년 이상의 경력자면 가입비 5만원으로 독립PD협회의 정회원이 되며, PD연합회 회원으로도 등록. 현재 250여명 회원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