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비스타가 애플의 OSX를 베꼈다?
오늘 발매된 비스타를 두고 이런 얘기도 있는 모양이죠?
요즘은 하드웨어나 OS 자체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보니...
이와 관련된 CBS 온라인 동영상인데 새로 나오는 윈도비스타의 화면 구성도 볼 수 있어서 정보차원에서도 쓸만합니다. 윈도 비스타의 검색화면, 가젯이라는 이름의 데스크톱 위젯 등을 볼 수 있네요.
그런데 윈도비스타와 OSX가 많이 닮긴 했네요.
다른 얘기로 김명곤 문화부장관이 포털 진흥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뉴미디어산업팀과 저작권산업팀을 신설한다고 합니다. 포털 규제를 위한 별도 입법은 반대하지만 포털이 언론중재법 적용을 받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입장도 표명했습니다.
아울러 방송사의 신문사 소유지분 제한을 현행 50%에서 30%로 제한한다는 방안도 밝혔는데 이는 정부여당의 신문법 개정안에 이미 포함돼 있는 내용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신문과 방송간의 겸영이 금지돼 있는데요. 신문의 경우 현행방송법상 종합편성채널(KBS MBC SBS 경인방송)이나 보도PP(YTN, MBN만 해당, 한경와우TV는 아님) 사업이나 주식을 보유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서 보도나 종합편성 방송사업 진출이 막혀있습니다. 반면 신문법에는 방송(신문및 뉴스통신도 동일) 법인의 50% 이상 대주주(특수관계인포함)는 타 신문 및 뉴스통신의 지분을 50% 이상 소유할 수 없다고만 규정하고 있어 불평등 입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문의 경우 종합편성 및 보도PP 진출이 불가능한데 방송은 50% 이상 대주주가 다른 신문사의 주식 50% 이상을 보유하는 것을 제외한 신문사 지분보유는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CBS가 자회사인 노컷뉴스의 지분참여(30%) 방식으로 무가지 노컷데일리를 창간하면서 방송의 신문 겸영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조선 중앙 동아 등 방송진출에 관심이 많은 메이저 신문들의 경우 이 점을 들어 신문의 보도채널 진출을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메이저 신문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는 조만간 도입될 IPTV 등 뉴미디어 분야에서 방송진출 여지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조중동과 이해가 닿는다고 볼 수 있는 한나라당의 경우 신문방송간 겸영을 허용하는 내용의 신문법 개정안을 확정한 상태인데 정부여당안과는 근본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월 임시국회로 예정된 신문법 개정 논의가 타협점을 찾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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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미디어 리포트입니다.
△ 김명곤 문화부 장관 "포털 등 진흥위한 뉴미디어산업팀 신설"
- 김명곤(金明坤) 문화관광부 장관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3월 중 인터넷 포털 등 뉴미디어의 콘텐츠 진흥을 위해 '뉴미디어산업팀'과 ‘저작권산업팀’을 신설하겠다”고 밝힘
- 포털 규제 별도의 입법은 않되 포털도 언론중재법의 적용은 받아야 한다는 방침
-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인 '신문 등의 자유와 기능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관련 신문(인터넷신문)과 잡지 분리 방안 검토 중
- 지상파 방송사의 신문사 소유지분 제한을 현행 50%에서 30%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 영상포털 엠군 운영 유엠씨이 엠군미디어로 사명 변경
- 사명변경과 함께 씨디네트웍스 콘텐츠사업본부장 출신 신동헌 대표를 선임
- 태그스토리와 분리해 조선일보와 지분 관계 정리
△ UCC 영상포털 엠엔캐스트, 위자드닷컴에 '동영상 위젯' 서비스 시작
- 다모임과 위자드웍스는 30일 제휴를 통해 엠엔캐스트(www.mncast.com)의 UCC를 개인화 포털 위자드닷컴(http://wzd.com)에 동영상 웹 위젯(widget)으로 선보인다고 발표함
- 위자드웍스는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포털을 꾸밀 수 있도록 하는 개인화 포털 위자드닷컴 운영중
△ MBC 9시뉴스 시청률 6년만에 KBS 눌러
- 29일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이 16.4%(TNS미디어코리아·수도권)로 KBS ‘뉴스9’의 15.4%보다 1%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남.
△ UCC 영상 마켓플레이스 업체 픽스카우, UCC 제작자에 3000만원 상금지급 이벤트
- 픽스카우(www.pixcow.com)는 제작한 UCC 동영상 1건마다 1만원 현금 지급
- 육상균 대표는 “웹2.0 시대의 UCC동영상도 이제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유용한 정보를 나누는 좋은 수단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라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