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09/07/03 10:17



 

신화통신 전 세계에 24시간 영어TV뉴스 서비스
-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일 연합뉴스 베이징지사를 비롯한 베이징 주재 외국 언론사들에 전화를 걸어 24시간 영어TV뉴스인 '신화TV'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통보
- 신화 영어 TV뉴스는 일단 매일 90분씩 뉴스 시범 서비스에 들어가 점진적으로 방송 시간을 늘릴 예정이며 오는 12월31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
- 신화통신은 중국 전역에 주재하는 기자들과 전 세계 110여개국에 파견된 특파원들이 생산한 뉴스를 TV 방송국과 웹사이트, 옥외 스크린, 휴대전화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혀


Q채널, '리얼 엔터테인먼트' QTV로 탈바꿈
- 중앙일보 계열 Q채널이 QTV로 이름을 바꾸고 새단장. 2일 리론칭 기자회견에서 QTV는 '리얼 엔터테인먼트'를 표방
- 이지연 QTV대표는 "진짜 사람들이 삶에서 느끼고 체험하고 목격하는 리얼 엔터테인먼트 채널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25세에서 44세의 남녀 주인공들, 특히 30대 남녀들을 주 시청층으로 그들의 관심사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음
- FOX TV의 인기 프로그램 <더 모먼트 오브 트루스(The Moment of Truth)〉의 한국판 버전 〈더 모먼트 오브 트루스 코리아>의 성고 여부가 관심. 이 프로그램은 출연자의 주변 인물들을 인터뷰해 출연자를 사전조사한 뒤, 제작진이 만든 21개 질문에 출연자가 거짓말 탐지기에 걸리지 않고 끝까지 통과하면 1억 원의 상금을 받는 형식

등록 인터넷신문 1천399개..발행은 706개 뿐
- 3월 현재 한국에는 1천399개에 이르는 인터넷 신문이 등록돼 있지만 이 가운데 정상 운영되는 매체는 706개뿐으로 집계됨
- 언론재단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인터넷신문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전화 문의 등을 통해 정상발행 여부를 확인한 결과


 진성호, '네이버 평정발언' 사과
-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이 '네이버 평정 발언'에 대해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 NHN에 사과. 이는 NHN이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해 서울남부지법이 진 의원에게 사과하라는 조정결정에 따른 것
- NHN은 네이버 공지사항을 통해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이 NHN에 드리는 사과문'이라는 제목으로 진 의원의 사과 내용을 공개
- 진 의원은 사과문에서 "지난 17대 대선 당시 본인은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뉴미디어팀장으로서 네이버 임직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불리한 기사가 게재되지 않도록 했다는 취지의, 소위 '네이버 평정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나, 위 발언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혀

 미 최대 신문그룹 가네트 1천400명 감원
- USA투데이와 80여개 지역 신문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 최대 신문그룹인 가네트가 지역신문 80여개 인력의 3%인  1천400명을 감원할 계획
- 가네트의 지역신문 담당 로버트 디키 사장은 사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이번 감원이 어려운 경제여건과 광고주들의 타격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혀. 다만 이번 감원 대상에 USA투데이는 제외.
- 가네트는 지난해도 10%를 감원해 현재 인력은 4만1천500명이며 올해 1분기 광고수입이 34% 감소해 순이익이 60% 급감했음


 MB정부, 보수 인터넷매체에 정부광고 집중
- 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언론재단의 자료를 인용해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2008~2009.5) 인터넷매체 정부광고 집행 현황을 분석, 현 정부의 정책에 비판적인 인터넷 매체나 언론단체의 정부광고가 현저히 감소했다고 주장
- '미디어오늘'과 '기자협회보', 'PD저널' 등 미디어전문 매체들은 작년과 달리 올해 중앙 행정기관의 광고가 한 건도 없었으며 언론노조,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등에도 올해 광고를 집행하지 않았음
- 반면 추부길씨가 대표로 창간한 '아우어뉴스'는 3개월 만에 3천530만원을 수주했으며 '뉴데일리', '데일리안', '프런티어타임스' 등 보수 성향의 매체가 진보성향의 매체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광고를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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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베르스